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드 IT 쇼 참관기 - 삼성동 코엑스

송지웅 |2008.06.23 06:02
조회 1,036 |추천 0

 

 

World IT Show 2008
2008.06.19

Business Day 참관

 

 

월드IT쇼 홈페이지 : http://www.worlditshow.co.kr

 행사 일정 : 2008.06.17(화)~20일(금) /4 일간

 

 

 

 

 

 

 

 

 

요즘 과도한 업무로 인하여, 세미나조차 제대로 한번 참석 못하는 상황에서,

아는 형님께서 주신 초대권은 나에게 한줄기 빛^^ㅋ(형님,감사합니다~^^)

 

사실...굳이 초대권이 없어도, 참석하고자 하면, 누구라도 참석할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어쩻든 먼가 손에 들어오니까, 하고싶은 욕구가 생겨버리니, 시간도 나고..ㅋㅋ

머...참관한 덕분에 업무로 인해서 새벽까지 밤샘 작업하긴했지만.....ㅡ,.ㅡ;;;;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탐방기로써,

지극히 말도 안되는 개인적인 생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오토바이가 물속을 달리는것은 어떨까??" or "시계가 로보트로 변하는건 멋지겠는걸??"  or "왜 내 mp3는 전화가 안되는거야"

정도의

말도 안되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현 시대의 네비게이션의 시장의 성장 및 확대를 알려주는듯한,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네비게이션 업체 M&SOFT 부스.

 

네비게이션의 제 1의 중요성은 "정확성" 및 "신뢰성" 이 기본이 바탕이지만,

무엇보다 사용자들에게 어필되어야 할 중요한 부분은 User Interface 부분.

 제한적일수밖에 없는 Input 과 작은 디바이스 내에서 이루어져야할 Output의 부분으로 인하여 "사용자 편의성" 이라는것이

어느 분야보다도 중요시 되어야할 부분이고, 그로 인하여 매출을 좌지우지할 정도 될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의 네비게이션의 UI적인 측면은, 다른 어떠한 분야보다도 눈부신 발전과 독창적인 창의성을 지니고 있다.

(그만큼 표절도 많다...)

 

현재 네비게이션의 형태는 본질적인 네비게이션의 기능에서 확대되어,

내장형 각종 컨텐츠, TV DMB 지원,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의 형태를 띄고 있는 상황.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행 방식의 네비게이션" 시대는 3~5년 이내에 종료될것으로 생각된다.

차후에 네비게이션의 발전은 Wireless Network 를 이용하여, 특정 플랫폼으로 특화되어진 시스템에서 벗어나,

자동차(사용자) - 업체(자동차 제조사 및 서비스업체) - 네비게이션 및 플랫폼(OS) - 데스크탑(PC)가

인터넷망을 이용한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하는 방식의

멀티 형태적인 종합적인 통합 시스템으로 발전될것으로 예상.

 

ex)

노래를 듣기 위해서 데스크탑에서 수동적으로 다운받는 형태가 아닌,

인터넷 망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접속을 통한 접근이라든가...

 

자동차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때, 사무실이나 집에서 PC로 검색하는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네트워크 검색을 통하여 문제성을 파악하고, a/s 업체와 직접적인 네트워크연결을 통하여,

카센터 예약을 하거나 미리 수리 견적을 받을 수 있게 한다든가...

 (이와 비슷한 시스템은 BMW에서 이미 시행중인것으로 암)

 

정말 네비게이션의 목적성만을 따져봤을때도,

제작업체에서 제공되는 일률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사용자 참여를 통하여, 변경된 네비게이션 정보의 업데이트라든가,

해당 네비게이션 지역에 대한 사용자들의 커뮤니티 지원등등...

 

무엇이든 네트워크. 즉 "커뮤니티"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막강한 무기를 소유한다는 뜻이 아닐런지...

 

 

 

물론 이같은 네트워크형태의 기기로 발전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네트워크 인프라(wibro 형태의 광범위적 무선 인터넷)의 구축이 먼저 해결이 되어야 하고,

자동차 제조사 및 컨텐츠 생산 업체간의 유대적인 관계 형성이 기초가 되어야 할테지만 말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현세태와는 다른 네트워크망의 접근방식의 개혁이 필요한것은 분명한 사실.)

 

 

앞으로의 모든 IT분야의 중요성은 현재의 "사용자 중심 및 참여" 를 포함한 ,

사용자 - 제조사 - 컨텐츠 간의 유대적인 "관계(Relationship)" 이 중요할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되려면 각종 플랫폼의 호환성이 필요하므로 "일괄 표준화된 규칙성" 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기업들의 가치관대로 발전이 된다면....역시나 "시장의 독과점"이 눈에 불보듯 뻔한 상황...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대기업의 위주의 전시회"

여기가 IT 쇼하는곳이지, 대기업들 물품 광고하라고 하는 "쑈짓거리장" 은 아니지않은가??

 

제일 좋은 자리는 대기업들이 다른 부스의 2~30배 만한 크기로 전시해놓고,

정작 이 나라의 IT를 이만큼 성장시킨 벤처 및 중소기업들의 부스는

1층 구석에다가 박아놓고...

 

대기업 부스들은 죄다 레이싱걸들 불러놔서 옷 다 배껴놓고, 죄다 지네 노트북 광고, 티비광고, 휴대폰 광고...

내가 하이마트를 온것인지..IT쇼를 보러 온것인지 잠시 헷갈렸음.

 

 

 

 

 

 

 

 

삼성에서 심심하면 써먹어 보려고 등장시키는 "패션형 스킨".

이제는 노트북에다가 적용하실려고;;;

 

현 시태의 "패션형 스킨"이 먹히지 않는 이유는,

단순 "이벤트" 형식의 제품 프로모션으로만 끝나기 때문...

만약 정말 제품의 패션화를 노린다면..."일관성"과 더불어 "지속성"을 부여하는건 어떨런지??

 

다른 기기들과 달리 노트북의 경우 상단평면적인 디자인은 어자피 네모날수밖에 없는 상황.

핸드폰이라면 모르겠지만, 노트북의 경우 어쩔수 없이 상단 디자인의 규격은 큰 변동폭이 없을수 밖에 없고,

LCD 패널창의 크기에 따라 노트북의 크기가 좌우되는것이 일반.

(노트북이 세모형태거나, 타원형 형태일 필요는 없으니까...)

 

그렇다면 노트북 lcd패널(상단)과 본체패널(하단)의 이음새부분을 일륜화 하여 통일 규격을 정하고,

패션화를 잡을 모니터의 상단 부분에 잭 연결 규격부를 제공한다면,

차후 모든 노트북의 상단패널이 표준화된 규격으로 통일화 될것이고, 이는 일정 형태의 "스킨 아이템"을 제작하여,

디바이스 기기의 판매와 더불어 "스킨 아이템"의 판매로 인하여 또다른 시장을 만들수 있지 않으련지...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자동차의 타이어의 폭과 재질은 모두 다르지만, 휠의 규격은 모두 같으니까,

"자동차 휠" 시장이 이라는 마켓이 등장되었고, 사용자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휠을 바꾸어 낄수 있는것 처럼 말이다.

 

만약 이처럼 "지속적"인 프로모션으로 진행이 된다면,

"노트북 패널 스킨 아이템"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조 할수도 있을테고,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에도 큰 전환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잡생각&#-9;&#-9;&#-9;;;;

(아직 삼성의 노트북은 애니콜 만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진 않으니까 말이야...)

 

 

 

 

 

사실상 "사업 실패"라는 질책을 만큼으로 망해버린 WIBRO.

 

범 전국적인 무선 인터넷망 구축이라는것은 참 좋은데,

와이브로의 프로모션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했기 떄문일수도 있고...

아직 까지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무선인터넷은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이 아주 크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고,

그리고 WIBRO와 같이 사용할만한 "킬러 디바이스"가 없는 이유 일 수도 있고...

(솔직히 노트북 들고다니면서 인터넷 할순 없잖아~! 그렇다고 저렇게 못생긴 PDA 들고다니긴 더 싫어)

 

WIBRO II 라는 이름하에 다시한번 시장을 노리고 있지만,

적어도 위의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듯.

 

현 이나라의 인터넷 보급에 큰 요인중 하나는 "합리적인 가격의 정액요금"이라는 점과,

20세기 마지막에 불어닥친 ".COM 열풍 or .COM BUBBLE" 이 있었기 때문.

 

WIBRO도 "킬러 디바이스의 보급" 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 뒤받침이 된다면,

현 WIRE NETWORK를 집어삼킬정도로 강력한 인프라로 거듭날수 있을것이라고 믿고있는데...

 

부디 이번 사업만큼은 실패하지말고, 꼭 성공하길!!!

 

 

 

 

 

 

2MB가 그 유명한 "쥐약 먹은 소리" 했다는 OECD 장관회의 부스.

 

물론, 2MB의 언변이 잘못된 말은 아니지만, 지금 이 시국에 그런말이 나오나??

국민들이랑 말싸움 하자는 것도 아니고...

 

노무현도 말때문에 문제가 많았지만,

2MB도 말을 참~ 못한다...

 

 

 

 

 

 

 

 

"정말 미래의 시장성이 있을까??" 라고 의심되는 휴먼로이드 사업.

 

 로봇산업의 발전은 무조건적으로 쌍수들고 찬성이지만,

그것이 꼭 "인간형"일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머 사실, "로보트 태권V"를 만든다는것이 목적이 아닌,

휴먼로이드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적 탐구 및 발전이,

향후 모든 로봇분야에서 이롭게 적용할수 있다는 것 정도는 이해는 되긴 하지만...

 

딘순히 "휴먼로이드의 시장성"만을 따지고 봤을때,

인강형을 띄지 않은, 해당 분야에 특화된 기기들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머...진짜 로보트 태권V를 만들어서 하이패스라도 통과시킬정도로 발전한다면, 또 모르고;;;

(꼭 하이패스 단말기는 장착해주길 바래~)

 

 

 

 

 

 

"무료 백신도 성공 할 수 있다"라는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이스트 소프트의 알약.

 

안티바이러스 솔류션과 인터넷 브라우져 툴바라 하면 보지도 않고 싫어하던 개인적인 생각을,

아주 산산조각 깨트려버린, 아주 고마운 존재.

 

무명 벤처기업으로 시작된 이스트 소프트가 단순 PC방 매니지먼트에서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발전되기까지,

"알집" 이라는 대표 솔류션이 큰 기여를 한것도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사용자 중심적"인 기획과 직원을 생각하는 "인재관리" 김장중 CEO의 재능이,

현재 이스트 소프트를 상장(2008.07.01 예정)까지 시키는 원동력이 아니였을지.

 

다음에 또 어떠한 획기적인 창작물을 들고 시장에 선보일지 기추가 주목되는 기업.

 

부디 상장으로 인하여 회사의 경영이념의 변동없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벤처 성공 기업으로 자리 잡아주길.

 

 

 

 

 

 성공할수밖에 없는 산업 "RFID"

 

분명 "물류의 혁신"을 가져 올 차세대 시장이긴 하지만,

교통 및 공항의 RFID의 도입이 된다면, "인권 침해"의 논란이 예상.

 

물류쪽은 관리 감독해도, 사람의 정보를 관리 감독되는 세상이 되지는 말았으면....

 

 

 

 

 

 

 

실물크기의 헬리콥터 시뮬레이션 머신.

 

근데 조종하시던분...자꾸 "추락"을 향해 가시던데;;;

저 아저씨 조정하는걸로 봐선, 그냥 게임기 인줄 알고 탑승하신것이 분명!

 뒤에서 보고있는 사람 속이 다 울렁거렸음;;;

 

 

 

 

 

 충전형 교통카드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T-money

 

이제는 택시에서도 T-money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나는 충전하기 귀찮음으로, 무조건 후불식 은행 교통카드 쓸래요~

 

 

 

 

 

 

 컴퓨터 시장의 개혁을 제시해줄 한줄기 빛 "SSD"

 

현재 롬디스크 형태의 하드디스크의 발전은 이미 한계에 다달을 정도로 와있는상태에서,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디스크 공간 창출이라는 걔념으로 인하여,

소형화가 가능하고, 씨그러운 소음도 해결하고, 무엇보다도 이론상 "1초 부팅"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엄청 기대되는 분야 이지만,

그 ㅎㄷㄷ 한 가격때문에 아직까지 쉽게 접근하기는 힘든 상황.

 

이럴때는 삼성의 메모리 기술을 꼭 보여주라고!!

1Tb의 SSD가 단돈 10만원 하는 그날이 빨리 오길!!

"황의 법칙" 대로라면...한 4~5년 걸릴려나??&#-9;&#-9;;

 

 내가 처음접한 컴퓨터는 5.4인치 디스켓으로 부팅했었는데,

이제는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하여 "1초부팅" 및 초경량화까지 가능한 하드디스크의 발전이라니...

대단하다...乃

 

 

 

 

 

 

 

 

개인적인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아쉬웠던 전시회였지만,

사진으로 담지 않았던 각종 하드웨어 및 임베디드쪽 분야의 발전을 엿보는것은 꽤나 잼있었던 전시회.

(특히 USB 모니터와 실시간 화면 그래픽 가이드 네비게이션...이건 사진기가 아니라 캠코더가 필요해서;;;)

 

내 관심분야인 소프트웨어 와 GUI 디자인 쪽에 대한 정보를 적게 얻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한국 IT시장의 발전이 아무래도 임베디드 및 디바이스쪽 에 비해서, 소프트웨어쪽의 발전이 더 필요하다는 뜻일듯.

 먼가 획기적으로 보여줄만한 것이 있어야, 전시회에서도 크게 보여줄수 있을테니...

 

다음 전시회에는 내 관심분야들도 큰 전시부스에 이쁜 레이싱걸 주루륵 세워둘 만큼 발전되길!!乃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남자친구생일선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