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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죽이기

정근상 |2008.06.23 19:55
조회 120 |추천 0

우리는 누구나 컴플렉스(complex) 한 두 가지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신체적인 것(작은 키, 실 눈 등)부터 학력,경제력 등의 문제도 있죠.

하지만 컴플렉스가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처럼,

이것때문에 나만 괜히 의기소침해서 자신감을 잃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을 '발전의 동기'로 삼는 긍정성을 갖는 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좋기 때문이죠.

 

 



동양 오리온스의 농구선수 '김승현' 선수는 신장이 175cm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단신이죠.

하지만 장대숲 속에서 기죽기 보다는 '자신만의 장기'를 계발했죠.

호쾌한 덩크슛처럼 큰 기술은 아니지만, 예측불허의 한 박자 빠른 패스,

재빠른 가로채기, 장신숲을 휘젓는 신기의 드리블 등 등...

거의 NBA급 수준이죠.

 



축구선수 '마라도나'의 키가 컸다면 민첩한 드리블로 3~4명을 제낄 수는 없었겠죠.

배부른 소리로 들리겠지만 키가 너무 크다고 불만인 여자분들도 물론 있습니다.

가령 배운 게 없어서 막노동으로 한 평생을 산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분이 못 배운 것에 대해서 컴플렉스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배웠다고 해서 그 사람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가족을 위해서 평생을 일했다면

그 자체로 이미 '학위' 나 '졸업장' 그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월급 100만원 받아서 50만원 저축하고 50만원으로 생활하는 사람하고,

월급 250만원 이상 받지만 술값이나 유흥비 때문에 카드값 내기에

급급한 사람하고 나중에 누가 더 잘 살까요?

 

http://blog.daum.net/bookandmusi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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