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열렸던 월드IT쇼.
우리나라 대형 IT업체들이 엄청나게 참가해서, 대단한 규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내가 간 목적은 순전히, 이 두개를 직접 보고 만지기 위해서였다.
삼성의 옴니아(일명 햅틱2), 그리고 LG의 시크릿.
먼저 삼성의 옴니아.
한글화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로 공개했다.
이걸 보고 다시한번 깨달은건, 정말 햅틱은 테스트폰 이었구나.. -_-;;;;;
우리나라에 유료(그것도 엄청난 고가의) 필드테스트를 한거나 마찬가지.
옴니아 정도 되니깐 겨우 좀 완성형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야말로, 급히 만든 햅틱을 조금 더 다듬어 만든 느낌.
출시가 임박하여, 한글화를 완료한 상태로 공개한 시크릿.
오~ 이거이거 제대로 물건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엄청난 풀스팩!!
전면터치를 지원하면서도, 너무 거기에 의존하지 않는 하드웨어 구조가 맘에 들었다.
난 전면터치 불편하더라;;
게다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해서 흠집에 무지 강하고,
모션센서가 달렸고, 카메라는 웬만한 똑딱이 수준.
무엇보다 일단, 엄청 예쁘다.
결론.
아이디어 라고는 없이,
다른 기업의 아이디어를 조금 변형해서 가격만 높여서 팔아먹는 삼성은 각성하라.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고있는 LG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