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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out] 캐나다 광우병이 온다: 미국과 국경 사실상 뚫려 있어

황덕환 |2008.06.24 23:22
조회 177 |추천 1

분명히 미국과 캐나다는 별개의 나라입니다. 법률도 다르고, 제도도 다르고.

그렇다면 캐나다 광우병은 미국 쇠고기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까요?

지도를 보세요. 미국과 캐나다는 무려 5천 킬로미터 이상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 밴쿠버에서 대서양 연안 퀘벡까지)

 

<증거자료> 미국 야후 지도검색 서비스

태평양 연안 밴쿠버에서 오대호 연안 썬더베이까지만 3천 킬로미터가 넘습니다.

그 사이에 전기 철조망이 둘러쳐진 것도 아니고, 그냥 초원입니다.

소뿐만 아니라 온갖 동물들이 국경을 넘어서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캐나다 광우병이 미국 쇠고기와 전혀 상관이 없을 거라고 대체 어떻게 보장합니까?

 

밴쿠버-썬더베이(오대호 서쪽), 3228킬로미터, 자동차로 31시간
밴쿠버-토론토, 4381킬로미터, 자동차로 40시간
밴쿠버-퀘벡시티, 5266킬로비터, 자동차로 47시간
밴쿠버-가스페(대서양 연안), 5830킬로미터, 자동차로 55시간

 

과연 미국이나 캐나다가 무슨 수로 위와 같은 장거리 국경선을 제대로 감시할 수 있을까요?

위와 같은 수천 킬로미터 국경선을 철저히 차단해서 광우병을 제대로 예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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