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비의 뜻은 아마 이런 뜻이 아닐까 싶네요.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왼쪽 심장이 아닌
자신의 오른쪽에 그 사람을 심어놓았고(새로운 삶-심장-의 의미)
그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가면서 자신의 오른쪽 심장을 가져가
그 사람의 흔적들이 번져가게 된겁니다.(마치 피처럼 말이지요.)
어떻게든 그 사람을 잡고 싶지만 잡을수 없을을 알기에
자신이 사랑했던 그 사람과 그 사람과 함께해던 자신의 모습(말로서 형상화된)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죽이기로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했던 한 사람을 잊는 일은 죽음과도 같다는 한 문학가의 글귀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그 사람을 자신의 마음속에서 죽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