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힘이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기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배가 단단해지고 당기기도 합니다. 다리나 발이 부어있는 경우가 많고 정맥류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잠잘 때 똑바로 눕는 것이 불편해지므로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편안합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의 섭취를 늘려서 몸을 더욱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7개월부터는 남편과의 잠자리를 조금씩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에 자극을 받으면 조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커지면서 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슴이나 배 부분에 살이 트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조산 및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염분과 수분의 양에 주의하고, 영양밥, 수수밥, 현미밥, 깨강정 등을 통해 티아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 고등어무조림, 파래무생채 등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도 많이 먹습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잡곡밥, 호밀빵, 채소류, 해조류, 콩류 등을 섭취하고 야채는 무침, 겉절이, 생채 등과 같이 칼로리가 낮은 조리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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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또 하나의 고민, 변비! 변비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동량이 적어지면서 가장 쉽게 찾아오는 게 변비다. 다음의 사항을 체크 해가면서 지켜 나가요!
하루 세끼를 거르지 않고 먹습니다. 배변시간을 정해 놓고 지키도록 노력합니다. 변의를 참지 않습니다. 물을 자주 마십니다.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충분히 잠을 잡니다. 사과, 귤, 오렌지 등의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습니다. 우유와 요구르트를 자주 먹습니다. 고구마, 연근, 우엉 등의 뿌리 식물과 김, 미역 등의 해조류를 많이 먹습니다.


변비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변비에 걸리거나 치질로 발전했다 하더라도 함부로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배변 후 40℃ 정도의 물에 10~20분씩 좌욕을 하는 것을 생활화하여 항문 주위를 청결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한방에서는 임산부의 변비를 치료하기 위한 한약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적인 변비 치료제는 보통 사하제라고 해서 장을 많이 움직여 변을 아래로 보내는 작용을 하는데, 임신 중에 이런 약을 복용하면 유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에게는 기본적으로 결명자나 보혈 기능을 하는 당귀 등의 약재를 사용하여 장을 매끄럽게 하는 한약을 권합니다.
변비의 원인은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몸 속의 기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에는 기순환을 순조롭게 하는(순기)한약을 복용하도록 하며, 그 중에서도 과도한 스트레스로 화가 쌓여 기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화를 풀어주면서 기를 순환하는 한약을 복용합니다.
또 몸이 너무 약해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에는 기혈을 보하는(補氣血) 한약을 복용하도록 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몸에 열이 많은 경우에는 열을 식히는(청열)기능을 하는 한약을 복용하면 변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