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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뒤를 돌아 보다 문득..

김경득 |2008.06.25 22:05
조회 185 |추천 1


서걱 거리는 심장의 걸음을 따라서

시간의 뒤로 가 본다...

길 위에 소낙비라도 적셔 주면 좋을 것 을 ..

습기만 가득하고 쓸쓸하다..

 

소풍 이라도 앞둔 아이 처럼

설렌 웃음으로 .. 갈 수 는 없을까..

굽이 굽이 오래 걷는다 해도..

그 쪽이 훨씬 가벼울 것 이니 말이다..

 

머리 속 과는 다르게

분노 가득한 하루 들은 흘러만 간다 ..

 

정말 간절한 생각 만으로도..

숨 이라는 것 ..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낯 설어 질 수는 없을까...

마지막은 아주 편안한 죽음으로 장식 할 수 있게 말이다..

죽는 다는 것 왠지 멋지지 않을까..

꺼억 대던 가슴도 심장도 모두다 안녕~ 하는 쉼 ..

안녕...안녕..안녕..

休..

 

                                        by.바다원샷.김경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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