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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2007)

김현선 |2008.06.25 23:35
조회 21 |추천 1

액션, 공포, SF | 2008.07.03 | 105분 | 미국 | 18세 관람가

감독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출연

로즈 맥고완, 프레디 로드리게스, 조쉬 브롤린, 마리 쉘톤 더보기

*그라인드 하우스 미국에서 70~80년대에 B급영화들을 동시상영하는 극장을 일컫는다..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베르토 로드리게즈는 그라인드하우스에서 상영할법한 영화를 만들 프로젝트를 계획해서

탄생한 영화가 작년에 국내에 개봉했던 타란티노의 "데쓰푸르프"와 로드리게즈의 "플레닛 테러"이다.

미국에선 "그라인드 하우스"로 두편을 한꺼번에 상영해,,말그대로 동시상영...4시간이 넘는 긴 런닝임을..ㅎㅎ

따로 따로 보긴 했지만 안봤다면 두편 연속으루 보는것도 괜찮을 듯...

기괴스런 포스터에 스틸 컷들에..주눅이들어  은근 긴장하게 되었다는...

포스터 앞면에 영화보기전 음식물을 먹지말라는 문구가...

영화는 시작부터~정말 B급스러운 영화의 예고편과 스크린에 좍좍 스크레치...음악등..너무나~70,80년대 분위기가..

터지구 잘리구~완전 어설퍼 보이기도 하는것이.."고무인간의 최후"의 한장면들을 보는것 같기두 하구..

영화를 보다보니...그말이 너~무 이해가 ...(음식물)

영화는...좀비의 새로운 재해석...아~좀비분장이 다 그렇구 그렇지~했지만...이번 좀비는...넘 더 러 운,,,,

온몸이 부글부글~

로드리게즈와 브루스 윌리스..너무 반가웠구..ㅋ 얼굴이 부글부글~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마이클빈두..이~얼굴에 연륜이....

에고 주인공 체리...다리에 머신건...기발하지만 웬지 섬뜩한...

엘레이...나랑 동갑인...근데 너무 어려보였다는...너무나 강인해 아주 듬직해보였다는...여러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눈이 즐거웠고...아흑..여기저기 튀는 온갖...(피,살,내장,뇌,,,,,이루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정말 속이 울렁거렸구

가끔씩 나오는 엉뚱한 대사들에 산발적인 웃음들...을 선사하고..여러모로 즐거운 영화 였네요~

오랜 기다림 끝에 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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