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가 많이 시끄럽습니다.
어제는 소고기 고시반대 시위가 있었구요.
오늘 기사의 대부분은 "경찰이 맞았다" "시위대가 물렸다"
이더군요.
그 기사에 따라 댓글도 각양각색...
그런데 조금 안타깝습니다.
왜냐.. 문제의 본질은 놓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입니다.
물론 시위대가 우리의 자식 전의경에 폭력을 행사한건
애석하고 용서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성토해야 할 곳은 정작 다른곳에 있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싸이월드에는 젊으신분들이 주를 이루시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좀더 넓게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사회는 제 2의 IMF 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유가상승, 물가상승 이는 전부 정부의 친기업을 위한 고환율정책에서 촉진되었지요.
담화에서 안하겠다던 대운하 사업.. 경인운하는 그대로 진행한답니다.
민영화? 말만 살짝바꿔 추진하고 있음도 알고 계실겁니다.
소고기?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운하나 민영화나 소고기 등등
지금 정부의 모든 정책들이 국민에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것들입니다.
제발 사태의 심각성을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정부의 작은 정책들과 국가운영자금의 쓰임만 봐도
"국민을 위한"은 절대 아니라는걸 초등학생도 알겁니다.
여러분...
어제 시위에서 전의경이 일부 시위대에 의해 구타를 당했습니다.
엄연한 사실이고 있어선 안될 일이죠. 물론 국민을 향한 전의경의 폭력도 잘못이 확실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말 화가납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정작 화내고 분노해야할 대상은 따로 있다는것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우리 국민은 항상 거짓으로 일삼는 정부에는 너무 너그러운것은 아닐까요?
뒤로 조용히 자기 무리들 뱃속채우는 이 정부
아직 별로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모르시겠습니까?
늘 한결같은 정부...
더이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순진하게 멍하니 있으실겁니까
대선전에도 그렇고 대선후에도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정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조차도 모르는 국민들을
바라보며 답답함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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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이슈가 될 줄은 몰랐는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정부를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이 있고 정부가 있는 것이니까요.
바뀌어야 할건 시위대가 아니라 정부의 "정직"한 자세!!!
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