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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남성패션, 화이트 반바지에 노출은 필수

밍키스타 |2008.06.26 11:56
조회 1,392 |추천 0
휴가지 남성패션, 화이트 반바지에 노출은 필수

[트렌드]

[데일리노컷뉴스 신진아 기자] 피서지서 낭만적인 일이 생기길 꿈꾸는가? 그렇다면 옷장과 화장대를 점검하자. 해변의 멋쟁이로 거듭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남성 휴가지 패션 5계명을 알아봤다.

1. 화이트 반바지를 입어라=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나 밝은 컬러의 셔츠에 화이트 반바지를 입으면 세련된 비치 웨어를 연출할 수 있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든다면 미니 스카프나 모자를 이용해 포인트를 줘도 좋다.

셔츠 안쪽에 단색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단색의 반바지를 받쳐입어도 깔끔하다. 활동성을 고려해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바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세련된 마린룩을 시도하라= 흰색과 파란색의 어울림과 가로 줄무늬의 '마린 스트라이프'로 바다의 자유와 시원함을 표현해보자. 푸른색 계열의 줄무늬 셔츠에 흰색 바지와 흰색 재킷을 코디하거나, 상의 흰색과 하의 푸른색으로 코디해도 좋다.

상하 모두 흰색을 선택했다면 푸른색 재킷으로 포인트를 준다. 올해는 특히 마린룩에 상류층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크루즈룩도 주목할만하다.

3. 기능성 소재의 옷을 선택하라=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길 땐 시원한 게 최고다. 쿨맥스, 쿨론 등 기능성 소재의 옷을 선택하면 더위로 위한 불쾌감을 덜 수 있다. 쿨맥스는 면에 비해 컬러가 강렬해 화려한 연출또한 가능하다.

4. 바비큐 파티를 염두하라= 장식이 많지 않은 부드럽고 깔끔한 흰색 정장에 자유분방한 프린트 티셔츠, 색의 조화가 경쾌한 줄무늬 니트웨어, 커다란 가방과 선글라스, 부드러운 밑창의 운동화와 조리 슬리퍼만 있으면 고급휴양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가느다란 줄무늬 넥타이도 잊지 말 것. 깨끗한 흰색을 기본으로 선명한 노랑과 분홍, 타오르는 불꽃을 연상시키는 빨강도 적용해보자.

5. 노출은 필수= 열심히 운동해서 만든 멋진 몸을 보여준다는 데 누가 거부하랴. 거의 배꼽을 드러날 만큼 깊이 파인 V네크라인 니트 가디건, 가슴 근육이 보이게 커다란 라운드 네크라인의 티셔츠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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