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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요] 우리는 왜 이명박을 뽑았을까요?

사공윤 |2008.06.26 13:49
조회 482 |추천 39

생각해봐요.

 

우리는 왜 이명박을 뽑았을까?

 

(물론, 이명박을 뽑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명박을 뽑은 사람이 더 많죠. [그래서 당선이 된거겠지. ]

 

그리고 아예 투표를 안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다른 후보들이 이명박보다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지...     -_-)

 


                                                     글쎄, 나도 그게 궁금해.     

 

 

 

 

 

 

 

 

 

 

 

 

생각나는거 있어요?

 

대체 왜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명박을 뽑고

 

지금 이렇게 지지고 볶고 난리를 치고 있을까요?

 


                                              배후세력은 저그였나.

 

 

 

 

 

 

 

 

 

 

 

 

 

아니, 지금 이럴거면 차라리,

 

이명박의 당선을 막기 위해

 

차라리 이회창이나 문국현을 뽑아도 되지 않았을까요?

 

(저도 그런식으로, 이명박의 당선을 막기 위한 투표를 했죠 ㅠㅠ)

 

이명박은

 

후보시절 공약을 지키겠다고 하고 있고,

 

지금 말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도 없잖아요. (경제 하나 있군요...)

 

공약을 세우고, 표를 받아, 공약을 지키려고 하는데, 국민이 막는다?!

 


 

                                           다람쥐 물고기 먹는 소리하고 있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이명박을 뽑은 것은 조중동 때문입니다.

 

ㅠㅠ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국민은

 

노무현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한나라당을 뽑은 겁니다.

 

당시, 한나라당후보로 나오면 누가 나와도 당선된다는 분위기가 있었죠.

 

^^;

 

그럼 왜 우리국민은 노무현정권을 몰아내고 싶어했을까요?

 

조중동이 왜곡 날조 기사를 썼으니까요.

 


 

                                                    아직도 충성중....?

 

 

                                                  ★조중동의 보도

 

노무현이 인사를 하면 코드인사

 

이명박이 인사를 하면 대통령의 고유권한

 

 

 

노무현 내각의 겨묻은 개는........ 쳐죽일 부패한 개

 

이명박 내각의 똥묻은 개는........ 내각은 윤리교사가 아니다. 적절한 거짓말도 필요하다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물론, 노무현도 잘한것도 있지만 못한 것도 있지요.

 

하지만, 조중동은 무조건 못했다고 몰아붙였음.

 

왜? 정권을 빼앗아올려고.

 

 

 

 

 

 

 

 

 

                                   ★ 조중동의 수법

 

친일파에 반대하면 좌파라고 부르고요

 

독재자에 반대하면 빨갱이로 부르지요

 

때는 1919년 3.1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람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부를 때

 

      조선일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선에 근대화를 가져오고, 조선의 경제를 발전시켜준 일본을

 

무조건 적대시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니다."

 

"불법과격시위의 선동은 좌파 (당시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은 김구 빼고 대부분 좌파)"

 

"일본과 조선의 합병은, 일반적인 침략전쟁과는 격이 달라..."

 

게다가,

 

3.1운동 때 전 국민이 모두 만세를 외친 것이 아닙니다. ^^

 

모두 만세를 외쳤으면 다 총맞아 죽었게요...? ㅋㅋ

 

만세를 외치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개중에는

 

만세를 외치고 싶었지만, 바쁘거나 개인 사정으로 못나간 사람도 있었지만

 

관심없는 사람이 더 많았고요. (조선이든 일본이든 나만 먹고 살면 된다.)

 

총독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도 있었지요.

 

급기야는...

 

             이렇게 말하는 조선인도 생겨나기 시작했죠.

 

 

"3.1운동과 임진왜란 의병을 비교하지 말아라."

 

"3.1운동과 병자호란 의병을 비교하지 말아라."

 

"임진왜란은 일본이 쳐들어온거지만,

 

한일합병은 일본과 조선이 서구에 대항해서 잘먹고 잘살게 해주려는 것이다." 

 

"일본은 예전 조선의 부정부패 무능하던 양반들을 쫓아내준 사람들인데"

 

(일본은 자신들을 합리화하기 위해 조선의 지배층을 무능하고 부정부패했다고 몰아붙임)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고 독립이 되겠냐고"

 

"일본이 물러가면 조선의 경제는 얼마나 힘들어지겠어?"

 

"일본이 우리나라에 투자한 자본이 어쩌고... 그 자본이 물러가면 또 어쩌고..."

 

"총 맞을 짓 했지. 아, 경찰이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하니까 총을 안쏘고 배겨?"

 

(위에서 지시하는 대로 해야 한다고 믿는 착한 백성. 단,  '민주시민'이 아닌 '백성'이라는거)

 

그리고...... 진짜 거짓말처럼

 

1920년대부터

 

독립이 되던 1945년도 까지

 

약 20년동안

 

조선 국내에서 독립을 열망하는 기운은 없어졌습니다.

 

독립운동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만주로 건너갔죠.

 

이게 바로 언론의 힘입니다.

 

그리고 그 언론의 힘은 지금도 내려오고 있죠.

 

우리가 이명박을 뽑게 된 것은

 

조중동의 술수에 놀아났기 때문입니다.

 

 

 

 

 

 

 

 

추신.

 

IMF를 불러온 한나라당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조중동의 역할도 컸지만

 

이건 박근혜의 공이 누구보다도 뛰어났었죠

 

이회창의 패배로 패색이 짙던 한나라당.

 

한나라당의 쓰레기들은 모두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쓸개없는 민주당은 한나라당 쓰레기들 다 받아주면서 한나라당이 풍전 등화의 위기에 있을 때

 

한나라당은

 

IMF를 불러온 차떼기 무능한당, 성추행당, 부패당으로 오명이 높아질 즈음

 

혜성처럼 등장한 박근혜

 

히딩크 같았죠.

 

면도칼까지 맞아가면서, 한나라당을 다시 원내 1당으로 만들어낸 박근혜

 

하지만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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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야, 고마워!

 

 

박근혜는 죽쒀서 개준 꼴이 되었네요.

 

그렇다고 내가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곤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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