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에게 충격을 선사해준 영화를 추천하겠다....
전쟁영화에서 빠질수 없는 스티븐스필버그의 대작 라이언일병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이 영화가 나온시기가 1997년도 인데 이때는 내가 한창 중학생일때이다(이런건 왜 밝혀 ㅋㅋㅋ_-_)
이때쯤 또하나의 엄청난 대작이 나오는데 그건 제임스 카메론감독의 타이타닉이다(모 이영화도 나에게 감동을 주긴했지만 나중에 소개 하도록하겠다 ㅋ)
앞서 소개 했듯이 라이언일병구하기란 영화는 진정한 전쟁영화이다
물론 미국의 자주성을 높이기 위한 영화라고 비평을 받기도 하지만
세계제 2차 대전을 감동있게 그린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의 시작은 어느 백발이 할아버지가 전쟁의 전사자들이 안장되어있는 국립묘지를 방문하면서 일어난다...
그는 어느 한 무덤앞에서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때는 1944년 6월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위해 오바마해변에 집결하는 미국 참전군 바다를 가르는 쾌속정을 타고 독일의 방어거점을 치기 위해 이 부대 대원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상륙을 시도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건 무시무시한 기관총에 의한 살육뿐이었다.. 곳곳이 신음과 대원들의 피로 바닷가를 적시고 있을때
한명의 중대장과 그의 중대원들은 용감히 그 상륙을 시도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그 중대장은 존H.밀러 대위 (톰행크스분)
그는 이번 작전을 과감히 성공시켰다... 그는 이 해변을 뚫지못하면
노르망디 상륙은 물거품이란걸 알고 필사적으로 대원들과 해변을 돌파해 독일군을 격파한다....
그리고 그의 정예 중대원들은 그의 지시에 따라 전쟁을 주도한 독일군에게 복수를 하는데..... 하지만 그 중에는 소년과 독일인도 아닌
체코인들이 주를 이루는 부대였던것이었다.....
해변을 정복한 밀러대위는 잔당들을 처리중 우연히 미국군 병사2명이 체코인 군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보고 전쟁에대한 피폐함을 느끼게 되고 그의 부하 멜리쉬는 자신들이 죽인 군인들이 소년들인걸 알고 슬픔에 휩싸이게 되고.......
전쟁이 거의 종전으로 치닫는 시점 미국행정부에서는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가족들에게 전사통보를 하는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라이언가의 4명의 형제가 전쟁의 참전하고 있다는걸 알고 또 그 형제들중 3명은 전사하고 나머지 막내 라이언만 살아 남은가운데
그또한 생사가 불분명한 사실이었다.....
한편 오바마해변 상륙을 무사히 마친 밀러대위는 자신의 상관에게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게 되는데 바로 라이언가의 마지막 남은 생존자 제임스 라이언의 구출 명령을 받는데........
그는 그의 정예대원들 호바스상사, 카파죠, 잭슨, 멜리쉬, 웨이드,라이번, 마지막으로 행정병인 업햄상병 이들은 라이언이 프랑스 어느지역에 생존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동을 한다.....
그들중 몇몇은 그 명령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레이번은
자신들도 부모가 있는데 어째서 그를 구하로 목숨을 내놔야 하냐고
하며 밀러에게 항의를 한다 하지만 밀러는 자신의 목숨으로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그 사람이 현명하고 성실하게 살면 그걸로 됐다고 말하고.....
프랑스 어느지역 그들은 아군과 접선하고 그곳에 제임스라이언일병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들과 함께 그가 있는곳으로 이동하던
대원들은 어느 프랑스 부모가 그들에게 자신들의 딸을 맡기려고 하고 밀러대위는 거부한다.. 하지만 그의 대원 카파죠는 그의 명령을 어기고 아이를 데리고 가다 총에 맞게되어 전사하게된다...
그 모습을 본 레이번은 라이언에 대한 분노가 쌓여가게 되고.....
그곳에서 제임스 라이언을 만나지만 그는 그들이 찾던 라이언이 아니었다....
그렇게 다시 라이언을 찾아 나선 대원들은 어느 지역에서 전력을 이탈한 군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전투기의 불시착으로 인하여 장교대부분을 잃고 장군까지 잃게 된다....
어느 중위는 밀러대위에게 " 장군을 보호한답시고, 어느 멍청한 놈이 비행기 날개에 철판을 용접했습니다, 한명을 보호한답시고 전체를 죽일뻔 했습니다, 전 다행이 살았지만 그는 죽었습니다"
그말은 들은 밀러 대위는 군현실에 회의가 들고.... 그에게 제임스 라이언이라는 병사를 아냐고 물어 보지만 그는 모른다고 답한후
혹 군번줄에 있을지도 모르니 찾아 보라고한다......
군번줄을 찾으며 있던 대원들 그러나 그들을 지켜보는 다른 병사들의 눈초리가 곱지만은 않은데.... 밀러대위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큰소리로 "여기 제임스 라이언 아는 사람 없어" 라고 말하는데
그때 어느 부상당한 병사가 그를 안다고 하자 그가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프랑스 라멜지역의 다리를 사수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고 하자
그들은 서둘러 그곳으로 떠난다...... 그곳으로 가던 도중 독일의 전차를 부수기위해 돌파하다 위생병인 웨이드를 잃고 독일군 한명을
생포하게 된다.... 하지만 밀러 대위는 그를 풀어주고 이에 격분한
레이번은 자신은 더 이상 임무를 수행할수 없다고 떠나려고하자
호바스상사가 그를 말리며 "니가 이자리를 이탈하면 난 너의 상관으로 널 사살할거야"라고 말을 한다. 이에 지지않고 쏴보라고 말하는데 둘이 실랑이를 벌이때 그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은 밀러대위에 과거를 밀러대위 스스로 말을하게 되는데
"난 학교 선생님이있어... 그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 웠지 근데 지금 난 그때 내모습이 아니야 과연 부인이 날 알아볼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어"
이말에 레이번은 마음을 돌리지만 아직 앙금은 지울수가 없었다.
라멜지역에 도착한 밀러대위 일행은 그곳에서 라이언을 만나고
그에게 자초설명을 하고 같이 떠나려고 한다. 하지만 그는 " 전 이곳을 떠날수 없습니다. 전 이곳을 지키라고 명령받았습니다."라며
떠나지 않을것을 표현했다. 그때 레이번이 "너 하나 구하자고 지금 우리 대원 2명이나 잃었어 그거 알아."라고 말하며 박차고 나가고
라이언은 그들에 진정 미안함 마음을 느낀다.....
한편 밀러대위는 라이언과 함께 다리를 사수하기로 하고....
독일군은 다리를 돌파하기 위해 강행군을 한다.....
치열한 접전이 오가고 잭슨을 잃고 멜리쉬는 생포했다. 풀어준
그 독일 병사에게 살해당하고 이를 본 업햄은 두려움에 나서지 못한다.
한편 다리까지 진격해온 독일군을 저지하기 위해 밀러대위는 최후의 방법을 쓰려고 한다.. 라이언과 함께 다리의 마지막지점에서
다리를 폭파하려 하고 그 순간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폭탄발사기를 놓치게 되고 순간 멍해진 자신의 눈에 들어온건 호바스 상사의 전사였다.....
그 순간 그는 자신을 향해 오던 탱크에게 총을 쏟아 대지만 오히려 자신이 독일군의 총에 맞아 쓰러지게 된다......
그가 쓰러지기 마지막에 쏜 총에 갑자기 독일의 탱크가 폭발을 하고
그는 영문을 모르다 하늘을 처다보게 되는데....
그곳에는 미국의 전투기들이 폭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가 총에 맞은 사실을 알고 달려온 라이언 하지만 그를 걱정하는 밀러대위 그는 이렇게 말한다 "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어"
" 꼭 살아 돌아가라. 꼭 살아서 남들에게 배풀고 성실하고 현명하게살고 남부끄럽지않게 살아라" 그리고 그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업햄은 독일군을 총으로 위협하는데 그중에 자신에 의해서
산 독일군 병사가 자신에게 아는척하며 살려줄것을 요청하지만
그는 과감히 사살을 한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다시 백발의 노인이 존H.밀러대위묘앞에 서있다.
그의 뒤에는 그의 가족들이 서서 노인을 바라보고 있고..
그는 자신의 부인에게 내가 자랑스럽게 살았다고 말해 달라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 전 대위님의 말씀처럼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라고하며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자신들이 가족들에게 돌아간다......(영화내용 "끝")
전 이 영화를 보면서 3번정도 울었던거 같습니다.....
전쟁의 피폐함과 그 속에서의 감동 처절함 적절히 섞여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는 한 병사를 구하기위한 어느 부대의
중대장과 그의 부대원을 그린 내용입니다......
혹자는 이 영화는 미국의 우월성때문에 만든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전쟁이란 무엇이고 그 속에서의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 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최고의 충격을 주었던 오바마해변 상륙과 그들이 웨이드를 잃었을때의 방황 그리고 마지막 밀러대위가 라이언에게 한말 이 장면을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절한 전쟁속에 감동을준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