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Ready
박정현>
몰랐어 너와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짧아
몰랐어 예고된 외로움 곁에 혼자 남아
울고있잖아
oh- I'm sorry 곁에 항상
같이 있었어도 난 알지 못했어
혼자 울지 말아
나와 밖으로 같이 나가
chorus>
이제 밖으로 문을 나와
I'm tellin you 내가 널 안아줄게 (are you ready)
숨지 말고 밝은 곳으로 나와
내일을 같이 기다려 줄게 (are you ready)
최자>
그의 나이는 이제 스물 넷
아직 대답하긴 싫어
너무도 갑작스런 신의 이른 부름에
정말 불운해 상상조차 못했었지
아무런 준비없이 그녀들을 품을 땐
그는 질문해 왜 하필 나일까
많이 억울해 왜 아직 어린 나인가
너무 궁금해 신이 내린 벌일까
짧은 쾌락의 댓가치고는 너무 큰거 아닌가
미치도록 후회돼 막을 수 있었다는 게
그까짓거 어렵지 않은데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일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는 깊이 숨었어 세상의 눈을 피해
남겨진 시간들을 홀로 고독으로 칠해
쓰러져가는 그를 그를 아직 지탱하는건
희미한 내일에게 거는 한가닥 기대
chorus>
이제 밖으로 문을 열고 나와
I'm tellin' you 내가 널 안아줄게 (are you ready)
숨지말고 밝은곳으로 나와
내일을 같이 기다려줄게 (are you ready)
개코>
참을 수 없는 열정이었나봐
붉은색 더러운 피가 섞였었나봐
부적절한 사랑이었다만
분별할 수 없는 정당한 선택이었잖아
몇가닥의 희망은 썰물처럼 멀어져
그의 기분은 낭떨어지로 떨어져
시들어가는 맥박에
새하얀 백합의 향기가 코끝으로 더 가까워져
아픔 그건 좀 덜 슬퍼
고독함을 느끼는것이 제일 슬퍼
god can be he live 세상에 깔린 보편한 인생조차도
불편한 그에겐 no longer excist
삶 전부는 fade to black
아직 어린 그는 두려워 정돈 시키지 못해
박정현>
there's no shame shame shame
최자>
I'm tellin' you there's no shame
박정현>
there's no shame shame shame
개코>
I'm tellin' you don't be shame
내가 내일을 같이 기다려줄게
박정현>
내가 같이 기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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