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안에서 걱정만 하는 애국으론 대한민국 못 지켜"

최성구 |2008.06.26 22:12
조회 49 |추천 2
박세직 "좌파난동 행동으로 제지""집안에서 걱정만 하는 애국으론 대한민국 못 지켜" 김남균 기자  ▲ 6·25 58주년인 25일, 서울 동대문(흥인지문, 보물1호) 광장에서 재향군인회 등이 주최한 '6·25상기 평화통일 기원' 집회가 열렸다. 행사장소와 관련해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우리는 58년전 북괴군 전차부대가 통과함으로써 수도서울이 함락되었던 비운의 땅, 동대문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이 촛불시위대를 겨냥, “친북좌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던졌다.
 
박 회장은 6·25 58주년인 25일 오후 동대문광장에서 열린 ‘6·25상기 평화통일 기원’ 집회에서, “호국참전용사들이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친북좌파들의 난동에 의해 또다시 김정일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친북좌파들은 터무니없는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며 이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이들의 선동에 유혹당한 어린 학생들은 ‘미친 소 너나 먹어’라고 대통령에게 소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 앞서 장충체육관에서 6·25기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동대문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어 “여론을 올바로 선도해야 할 KBS와 MBC는 좌파세력에 완전히 점령당해 이들의 나팔수 노릇을 자청하고 있다”며 “국가공권력의 상징인 국민의 아들 전경들이 시위대들에 의해 길거리에서 야유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 “난국극복에 앞장서야 할 정치인들조차 이들의 난동에 편승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며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역에 이르렀는지, 통탄할 일”이라고 했다.
 
▲ 연설하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그는 “쇠고기 문제는 국민의 요구대로 해결될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 모두 평상심으로 돌아가 출범 4개월밖에 안된 이명박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대오각성하고, 다시한번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친북좌파의 음흉하고 치밀한 정권타도 음모를 철저하게 경계하고 응징해야 한다”며 “몸을 내던지는 좌파들의 투쟁을 침묵하는 애국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고 피력했다.
 
▲ 구호를 외치는 해병전우들. ▲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이 분이다. 태극기를 번쩍 든 6·25참전용사. 
“집안에서 걱정이나 하는 애국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수 없다”고 강조한 박 회장은, “지금은 오직 행동하는 애국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좌파들의 난동을 행동으로 제지하는 애국! 철없는 자녀들을 엄하게 꾸짖는 애국! 전쟁이 일어나면 전선으로 뛰어드는 애국! 이것이 바로 행동하는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재향군인회가 일선 초중고교에 배포한 ‘6·25전쟁 바로 알리기’ 만화교재를 민주노동당이 문제삼고 나선 것과 관련, “친북좌파의 본거지가 분명한 민노당은 국론분열을 앞장서 부추기고 있다”며 “제2의 6·25를 막아야 된다는 우국충정에서 배포한 만화교재를 냉전시대 안보논리로 비하하고 있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도대체 냉전시대 안보논리가 어디있고, 평화시대 안보논리가 어디 있느냐?”며 “오직 전쟁을 막고 전쟁이 나면 이긴다는 논리 말고, 다른 안보논리가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박 회장 바로 이전에 재향군인회장을 지낸 이상훈 전 국방장관도 이날 연단에 섰다. 그는 최근 보수단체 대표들이 연이어 촛불시위대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지난 정권 하에서도 없었던 일이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권 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박세직 "좌파난동 행동으로 제지""집안에서 걱정만 하는 애국으론 대한민국 못 지켜" 김남균 기자  ▲ 6·25 58주년인 25일, 서울 동대문(흥인지문, 보물1호) 광장에서 재향군인회 등이 주최한 '6·25상기 평화통일 기원' 집회가 열렸다. 행사장소와 관련해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우리는 58년전 북괴군 전차부대가 통과함으로써 수도서울이 함락되었던 비운의 땅, 동대문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이 촛불시위대를 겨냥, “친북좌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던졌다.
 
박 회장은 6·25 58주년인 25일 오후 동대문광장에서 열린 ‘6·25상기 평화통일 기원’ 집회에서, “호국참전용사들이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친북좌파들의 난동에 의해 또다시 김정일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친북좌파들은 터무니없는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며 이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이들의 선동에 유혹당한 어린 학생들은 ‘미친 소 너나 먹어’라고 대통령에게 소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 앞서 장충체육관에서 6·25기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동대문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어 “여론을 올바로 선도해야 할 KBS와 MBC는 좌파세력에 완전히 점령당해 이들의 나팔수 노릇을 자청하고 있다”며 “국가공권력의 상징인 국민의 아들 전경들이 시위대들에 의해 길거리에서 야유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 “난국극복에 앞장서야 할 정치인들조차 이들의 난동에 편승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며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역에 이르렀는지, 통탄할 일”이라고 했다.
 
▲ 연설하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그는 “쇠고기 문제는 국민의 요구대로 해결될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 모두 평상심으로 돌아가 출범 4개월밖에 안된 이명박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대오각성하고, 다시한번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친북좌파의 음흉하고 치밀한 정권타도 음모를 철저하게 경계하고 응징해야 한다”며 “몸을 내던지는 좌파들의 투쟁을 침묵하는 애국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고 피력했다.
 
▲ 구호를 외치는 해병전우들. ▲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이 분이다. 태극기를 번쩍 든 6·25참전용사. 
“집안에서 걱정이나 하는 애국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수 없다”고 강조한 박 회장은, “지금은 오직 행동하는 애국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좌파들의 난동을 행동으로 제지하는 애국! 철없는 자녀들을 엄하게 꾸짖는 애국! 전쟁이 일어나면 전선으로 뛰어드는 애국! 이것이 바로 행동하는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재향군인회가 일선 초중고교에 배포한 ‘6·25전쟁 바로 알리기’ 만화교재를 민주노동당이 문제삼고 나선 것과 관련, “친북좌파의 본거지가 분명한 민노당은 국론분열을 앞장서 부추기고 있다”며 “제2의 6·25를 막아야 된다는 우국충정에서 배포한 만화교재를 냉전시대 안보논리로 비하하고 있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도대체 냉전시대 안보논리가 어디있고, 평화시대 안보논리가 어디 있느냐?”며 “오직 전쟁을 막고 전쟁이 나면 이긴다는 논리 말고, 다른 안보논리가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박 회장 바로 이전에 재향군인회장을 지낸 이상훈 전 국방장관도 이날 연단에 섰다. 그는 최근 보수단체 대표들이 연이어 촛불시위대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지난 정권 하에서도 없었던 일이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권 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박세직 "좌파난동 행동으로 제지""집안에서 걱정만 하는 애국으론 대한민국 못 지켜" 김남균 기자  ▲ 6·25 58주년인 25일, 서울 동대문(흥인지문, 보물1호) 광장에서 재향군인회 등이 주최한 '6·25상기 평화통일 기원' 집회가 열렸다. 행사장소와 관련해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은 "우리는 58년전 북괴군 전차부대가 통과함으로써 수도서울이 함락되었던 비운의 땅, 동대문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이 촛불시위대를 겨냥, “친북좌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던졌다.
 
박 회장은 6·25 58주년인 25일 오후 동대문광장에서 열린 ‘6·25상기 평화통일 기원’ 집회에서, “호국참전용사들이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친북좌파들의 난동에 의해 또다시 김정일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친북좌파들은 터무니없는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며 이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이들의 선동에 유혹당한 어린 학생들은 ‘미친 소 너나 먹어’라고 대통령에게 소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 앞서 장충체육관에서 6·25기념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동대문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어 “여론을 올바로 선도해야 할 KBS와 MBC는 좌파세력에 완전히 점령당해 이들의 나팔수 노릇을 자청하고 있다”며 “국가공권력의 상징인 국민의 아들 전경들이 시위대들에 의해 길거리에서 야유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또 “난국극복에 앞장서야 할 정치인들조차 이들의 난동에 편승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다”며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역에 이르렀는지, 통탄할 일”이라고 했다.
 
▲ 연설하는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그는 “쇠고기 문제는 국민의 요구대로 해결될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 모두 평상심으로 돌아가 출범 4개월밖에 안된 이명박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대오각성하고, 다시한번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친북좌파의 음흉하고 치밀한 정권타도 음모를 철저하게 경계하고 응징해야 한다”며 “몸을 내던지는 좌파들의 투쟁을 침묵하는 애국으로는 막아낼 수 없다”고 피력했다.
 
▲ 구호를 외치는 해병전우들. ▲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이 분이다. 태극기를 번쩍 든 6·25참전용사. 
“집안에서 걱정이나 하는 애국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수 없다”고 강조한 박 회장은, “지금은 오직 행동하는 애국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좌파들의 난동을 행동으로 제지하는 애국! 철없는 자녀들을 엄하게 꾸짖는 애국! 전쟁이 일어나면 전선으로 뛰어드는 애국! 이것이 바로 행동하는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재향군인회가 일선 초중고교에 배포한 ‘6·25전쟁 바로 알리기’ 만화교재를 민주노동당이 문제삼고 나선 것과 관련, “친북좌파의 본거지가 분명한 민노당은 국론분열을 앞장서 부추기고 있다”며 “제2의 6·25를 막아야 된다는 우국충정에서 배포한 만화교재를 냉전시대 안보논리로 비하하고 있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도대체 냉전시대 안보논리가 어디있고, 평화시대 안보논리가 어디 있느냐?”며 “오직 전쟁을 막고 전쟁이 나면 이긴다는 논리 말고, 다른 안보논리가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박 회장 바로 이전에 재향군인회장을 지낸 이상훈 전 국방장관도 이날 연단에 섰다. 그는 최근 보수단체 대표들이 연이어 촛불시위대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지난 정권 하에서도 없었던 일이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권 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