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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가 빨갱이요 아니요? 전라도 분들 말씀좀 해 보시오

최성구 |2008.06.26 22:20
조회 1,202 |추천 44

김대중 슨상님 일생 요점 정리
http://www.systemclub.co.kr/dj_2005.htm
 

 

김대중은 그가 취임한지 2개월만인 1998년 4월, 김정일이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

니다.

그걸 뻔히 알면서도 금강산 사업, 인도적 사업이라는 위장술

을 써가면서 5조 규모의 자금을 적장에 바쳤습니다.

연간 500명이 가도 50만 명이 간 것으로 하여 300달러씩 곱

해주라 했고, 화장실 한번 갈 때마다 4달러를 주라 했습니

다.

이렇게 열심히 충성했건만 김정일은 1999년말, 4차례에 걸쳐

김대중을 협박했습니다.

가장 먼저 한민전이 나서서 김대중을 역도라 부르며 부정을

낱낱이 폭로했습니다.

그걸 읽으면 김대중은 사람도 아닙니다.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 나섰습니다.

28년 전에 20만달러를 주었고, 도쿄 플라자호텔에서 뜨거운

민족애로 포옹했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구국전선이 나섰습니다.

김대중이 스위스에 10억달러를 예치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

니다.

드디어 김정일이 직접 나섰습니다.

김대중이 아버지 수령으로부터 많은 배려와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문예춘추에 폭로했습니다.

모두가 1999년말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기에 무슨 메시지

가 담겨져 있습니까?

“빨리 내 입을 막아라!”

아니나 다를까 그는 2개월 후, 베를린으로 날아가 '급히 좀

만나자’ 했습니다.

의기양양한 적장은 김대중에 거액을 내라 했고, 코너에 몰

린 김대중은 미국의 눈을 피해 5억 달러를 현금으로 바쳤습니

다.

5천만달러 어치의 조공물자가 따로 갔습니다.

김정일 더러 오래 살하고 건강물자도 많이 보냈습니다.

이렇게 치사하고 비참한 방법으로 충성을 보인 그는 적장과

단둘이 55분간 만났습니다.

이는 접선이지 정상회담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2004.12.4일 발간된 최신의 책“김정일 파멸의 날”

(출판사: 일신보도]. [저자: 미도 히로미찌]의 188-189쪽에

는 2000. 6.15일 남북정상회담 시, 갈 때에 45분, 올 때에 45

분, 계 90분간에 걸쳐 김정일과 김대중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내에서의 밀담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미 CIA는 양 김의 차내 밀담 90분간의 내용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포착하였다.

그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

며 살고 싶습니다.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철폐시이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

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 싶습니다.

북조선에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남쪽의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로당 입

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30여 년간의 김대

중에게 제공한 자금원조에 관한 자료 등을 보이며 이들 자금

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돌아온 그는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약점 잡힌 김정일의 신하

로 보였습니다.

돌아오자마자 4개월 이내에 무조건 지뢰를 제거하라 명령했습

니다.

보안법철폐와 주한미군철수를 주도했습니다.

학원을 좌익화시켰습니다.

언론을 장악해 국민에 집단최면을 걸었습니다.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김정일에 보내 사실상의 충성서약서를

쓰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영해가 너무 으니 일부를 북에 떼어주자 했습니다.

드디어! 2001년 2월, 월남 식으로 평화협정을 선포하려다 미

국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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