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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명문클럽1위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이호중 |2008.06.27 02:08
조회 171 |추천 1

레알 마드리드

 

 

 

전 세계적인 스포츠 축구, 그리고 그 심장에서 빛나는 유럽 클럽들이 있다.

축구의 심장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은 어떤 팀일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뮌헨? 바로셀로나? 밀라노형제? 이렇게 수없이 많은 클럽들이 명문을 자처하고 있고

실제로 그들은 각 리그와 유럽에서 알아주는 명문구단임은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스포츠의 세계는 항상 승자만 기억하고 최고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수없이 많은 클럽 중에서 세계최고 1팀을 뽑자면 10명중 8명은 레알 마드리드 라고 대답할 것이다.

유럽 3대 명문이라고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AC밀란 중에서도 과연 돋보이는 클럽

왜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의 클럽인지, 레알의 역사와 슈퍼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간단히 레알의 소개하자면

 

  창단년도  1902년 연고지 마드리드 홈구장 Bernabeu (108,000명) 프리메라리가 우승 31회[리그최다] 스페니쉬컵 우승 17회   UEFA컵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9회[최다우승]  인터컨티넨털 컵 우승  2회

 

 

 레알 마드리드 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수없이 많은 축구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축구팬 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들 까지 우상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현재 많은 축구선수들이 뛰고 싶어하는 클럽1위가 레알 마드리드 이다.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라 하는 호날두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왜 그는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지목 하는 것일까?

 

레알 마드리드는 20세기 최고의 팀으로 뽑힌 클럽이면서 동시에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팀을 거쳐갔다.

일명 갈라티고 정책으로 인해 전 포지션을 세계최고의 선수들로만 영입하게 되면서

그들은 한층더 클럽의 자존심과 위상을 높혀왔다.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는 세계최고의 선수들중 한명이다.

메시, 카카, 등과 세계 최고를 다투는 선수중의 한명으로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이트를 07~08 챔피언스리그우승

으로 이끈 슈퍼스타라고 할수 있다.

레알이 어쩌면 호날두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이미 반 니스텔루이, 데이비드 베컴을 맨유로 부터 영입하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가

그 시발점이 되었지만 클럽의 위상 또한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레알은 이미 많은 최고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수많은 전설들이 거쳐 간 클럽이다.

지단, 피구, 호나우도 , 베컴, 등과 같이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을 영입했고

그들은 레알에서 뛰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

 

먼저 레알 마드리드의 화려한 역사를 자세히 살펴보자.

 

♣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 관중 수용 능력 : 10만 4천명

★구장 역사 : 1947년 12월 14일 개장했다. 처음에는 차마르틴 스타디움으로이름을 지었으나 나중에 바뀌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의 오스벨레넨제즈 팀과 기념 경기를 치뤄 3대1로 승리했는데 전반 15분경 사비노 바리나가 선수가 첫골을 터뜨렸다.

55년 1월 2일 구단 주주 총회에서 경기장 명칭을 구단주 이름인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바꿨다.

54년 2부 리그에서 탈피한 뒤7천만 페세타를 들여 경기장을 확대했다.

그리고 82년 스페인월드컵을 앞두고 5억 페세타를 들여 2차 확장공사를, 그리고 94년에 또다시 60억 페세타를 투자해 현재와 같은 최신식, 초대형경기장으로 탈바꿈했다.

 

 

★우승횟수★프리메라 리가 : 31회1931/32, 1932/33, 1953/54, 1954/55, 1956/57, 1957/58, 1960/61, 1961/62, 1962/63, 1963/64, 1964/65, 1966/67, 1967/68, 1968/69, 1971/72, 1974/75, 1975/76, 1977/78, 1978/79, 1979/80, 1985/86, 1986/87, 1987/88, 1988/89, 1989/90, 1994/95, 1996/97, 2000/01, 2002/03 2006/07 2007/08챔피언스 리그 : 9회1955/56, 1956/57, 1957/58, 1958/59, 1959/60, 1965/66, 1997/98, 1999/00, 2001/02 인터콘티넨탈 컵/월드컵 챔피언쉽 : 3회1960; 1998; 2002UEFA 컵 : 2회1984/85, 1985/86유러피안 수퍼 컵 : 1회2002코파 델 레이 : 17회1904/05, 1905/06, 1906/07, 1907/08, 1916/17, 1933/34, 1935/36, 1945/46, 1946/47, 1961/62, 1969/70, 1973/74, 1974/75, 1979/80, 1981/82, 1988/89, 1992/93코파 데 라 리가 : 1회1984/85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 8회1947, 1988, 1989, 1990, 1993, 1997, 2001, 2003 코파 라티나 : 2회1955, 1957

이처럼 수없이 많은 우승 트로피는 그들이 왜 20세기 최고의 클럽인지

증명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세계 최고의 팀을 거쳐간 전설적인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 탄생 106주년 기념 설문조사에서 전설적인 선수 1위에 뽑힌

" 디 스테파뇨 " 를 들수가 있다.

 

피파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선수로 펠레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요한 크루이프 베켄바워를 제치고 최고의 유럽선수로 뽑힌 레알의 전설이다.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리베르 플라테에서 데뷔해 1947년에 리그득점왕을 차지했고

콜롬비아 리그서 4년동안 262골을 득점하는 괴력을 보이며

당시 최고이적료인 7만달러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 후의 경기인 엘 클라시코에서 혼자 4골을 몰아넣으며

레알의 전설로서의 첫걸음을 디뒨뒤

엑토르 리알, 라이몽 코파, 페렌치 푸스카스등과 함께 유러피언 챔피언스컵 5연패를 달성합니다.

결승전 5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었으며

챔피언스컵에서만 49골 피치치를 다섯번이나 차지하고 통산 800골이 넘는 골을 넣었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디 스테파노는 월드컵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다고 한다.

1946년에는 2차세계대전이후라 월드컵에 열리지 않았고

1950년에는 군사독재정권의 횡포와 어려운 국가사정으로 아르헨티나가 출전을 포기했다고 한다.

1954년에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국적으로 뛴적이 있는 스테파노를

피파에서 스페인 국가대표자격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58년에는 스페인 예선탈락이라는 불운에 1962년에는 부상이라는 불운까지

정말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가 보다.

참고로 마라도나가 디 스테파노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했다고 한다.

 

"제가 펠레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선수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디 스테파뇨가 펠레보다 뛰어났다고는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죠."

 

이와 같은 전설적인 축구 선수 외에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루이스 피구, 지네딘 지단, 호나우도, 데이비드 베컴, 호베르투 카를로스, 등등과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르어 가는 반 니스텔루이, 호빙요, 로벤, 라울, 카시야스,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지구 방위대 라고 할수 있다.

 

 

이제 레알 마드리그가 우승을 차지한 07/08 시즌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Un campeón no se rinde jamás (참피온은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El Madrid logra su 31º título de Liga tras una heroica remontada final ante Osasuna. El equipo de Schuster mostró los atributos que le han entronizado: actitud, fe y coraje. (레알 마드리드는 31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슈스터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왕좌에 오를만한 자질을 보여주었다: 자세,신념, 용기)

La alegría del campeón (참피온의 기쁨)El beso de rigor(뜨거운 키스)

Raúl enardeció a los miles de aficionados al vestir a la Cibeles de blanco

(라울은 시벨레스 광장을 하얗게 물들인 수천명의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El jugador número 12 (12번째 선수)

Cientos de miles de aficionados madridistas se agolparon ayer en la plaza de Cibeles para recibir a su equipo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수십만명의 팬들이 어제 시벨레스 광장에 모여들었다)

 

Capitanes (주장들)

Raúl y Guti, dos pesos pesados del club blanco, unidos en los festejos por la 31º Liga

(라울과 구티)

 

Raúl y 'la señora' (라울과 여신)

El capitán del Real Madrid volvió a subirse al regazo de la diosa para colocarle la bandera del equipo

(레알 마드리드 주장이 팀의 깃발을 여신에게 꼽기위해 다시 여신의 무릎위로 올라갔다)

 Higuaín, Robinho y Salgado (이구아인, 호빙요, 살가도)

 

 

 

31º título blanco

Un jugador del Real Madrid muestra una camiseta que certifica el 31º título liguero del Real Madrid

(선수 한명이 레알 마드리드의 31번째 우승을 증명하는 셔츠를 보여주고 있다)

 

 

Una piña

Varios jugadores del Real Madrid se abrazan tras el pitido final.

(종료 휘슬이 울리자 레알 마드리드의 여러 선수들이 서로 껴앉는다)

 

 

El capitán, feliz (행복한 주장)

Raúl saluda a los aficionados madridistas desplazados a Pamplona tras el encuentro.

(경기가 끝난 후 팜플로나로 모여든 팬들에게 인사하는 라울)

 

Eufóricos (기뻐하는 선수들)

Sneijder y Sergio Ramos se abrazan a la conclusión del encuentro.

(경기가 끝나고 포옹하는 스나이더, 세르지오 라모스)

 

El gol decisivo (결승 골)

Instantes antes de que finalizase el partido, el argentino Gonzalo Higuaín rubricó el gol de la victoria blanca en Pamplona. (아르헨티나 출신 곤살로 이구아인의 결승골)

 

Sonriente (슈스터의 미소)

Pocas veces hemos visto a Schuster sonreir esta temporada. En esta ocasión merecía la pena

(이번 시즌 중에 웃음을 보인 적인 거의 없었던 슈스터, 그러나 이번만은...)

 

Los aficionados, a la espera (기다리고 있는 팬들)

Miles de madridistas se han desplazado hasta la plaza de Cibeles para celebrar la consecución del 31º título de Liga

 

 

Dedicado a la afición

Pepe, Higuaín, Casillas, Robinho y Cannavaro saludan a los aficionados madridistas.

(페페, 이구아인, 카시야스, 호빙요, 칸나바로가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Higuaín, 'torero'

Cannavaro lleva en hombros a Higuaín ante la atenta mirada de Iker Casillas

(카시야스 앞에서 칸나바로가 이구아인을 목마 태우다)

Un once para la histori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11명의 선수들)

Los once jugadores que lograron la victoria en Pamplona posan para la fotografía oficial del encuentro.

(승리들 이루어낸 11명의 선수들이 공식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클럽을 설명 하자면 더없이 길고 더없이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리그 2연패를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에게 지금 필요한건 챔피언스 트로피 일 것이다.

한동안 토너먼트에서 자주 무너져왔었던 것은 이 클럽에는 정말 지옥같은 순간일것이다.

 

수 없이 많은 경쟁 클럽들을 제치고 그들이 진정한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거듭나려면과거의 영광을 현재에서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년 그들의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영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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