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Dish Garden

김현지 |2008.06.27 21:30
조회 170 |추천 2


 작년 원예수업때에 비해 너무 빈약했던 실습이라.. 또 본건 있어가지구- 집에 오자마자 다시 다 엎고 다시 만들다가, 성에 안차서 꽃집가서 꽃이랑 식물몇개랑 하얀돌도 사왔다. 무려 6시간 정도 걸렸다는;

 된장 항아리는 ㅋㅋㅋ 여는 순간 된장냄새가 진동을 하야; 아마 식물들이 잘 자라지 않을까 ㅋㅋ 된장 뚜껑에 예쁘게 쌓아올린 동산~ 이쁘긴 한데 물주기 힘들듯 ; 왠만하면 자연적인걸 좋아하는 나지만, 수태는 인공수태가 색깔이 훨씬 이쁜것 같아~ 자연 수태는 초록색 보다 나무색이 많은듯 ㅠ  아 그리고 본건 있어가지구 ㅋㅋㅋ 흰돌로 길을 깔아봤는데 포인트가 되면서 은근 이쁜듯 ^ㅡ^*

 

 나의 야심작은 팥빙수 접시 ~ 아이스 크림 느낌이 나게 동그랗게 흙을 쌓고 낮은 꽃을 심었다 ^ㅡ^ 떠먹고 싶게 생기지 않았어~?

 

 컵이 예뻐서 식물이 확~ 살아난 미니하트선인장과 덩쿵~ 하트선인장은 지금 유일하게 내방에 들어와 있다. 파는데서는 무당벌레 붙여놓은것도 있고, 선인장에 낙서해놓은것도 있던데, 난 나비나 붙여볼까..?

 

 지금은 거북이 자리에 돌덩이가 놓여 있는 화분. 컵처럼 생겼지만 유일한 화분이다- 화분받침은 깨진 간장종지ㅋㅋ

 

 돌 하르방이 썩 잘어울리는 저것은 디쉬가든용으로 나온 접시중 조금 큰 사이즈. 위에 말한 화분에서 자라고 있던 이름모를 식물 (원래 있던 꽃이 시들더니... 전혀 다른종이 자라났는데, 왠지 잡초같진 않아서 기르고 있었더랬다 ㅋㅋ)  과 학교서 받아온 덩쿨들을 섞어서 한쪽에 몰아놓고, 한쪽에 숯 이랑 울엄마아빠 신혼여행때 가져오신 제주도 돌 하르방과, 내 책상서랍에서 나온 조개껍데기를 올려 놓았더니 나름 이쁘다 ㅎㅎ

 

 

 

 그리고 이것들은 배란다로 직행했다 ㅡ_ㅡ; 푸하하하 아빠가 이쁜거 하나 회사 가져가신대더니 하나도 안건드리셨음 ;;; 내가 주말에 그렇게 안바빴음 엄마랑 고터 가서 실내정원 재료좀 사다가 베란다 꾸미는건데 말이지 ~ 거대 화분에 심을 진달래도 좀 사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