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촛불시위에서 여자가 질질 끌려다니며 맞은것을 아시는지요 ?
시위를 하러 나간 사람도 , 기자도 아닌 그냥 일반시민을 말이죠 -
자기 시위에 대해 가타부타 말했다고 -
폭력시위네 정부가 잘못했네 조중동이 잘못했네 하지만
그 상관도 없는여자. 틀린말 한것도 아닌 여자를 왜 때립니까?
여자가 여자를 때려도 그 충격이 장난아닌데
남자가 그것도 남자가 ?
폭도 10여명이 둘러싸서 질질끌고 다니면서 때렸다죠 ?
머리채를 잡아끌고 목을 팔뚝으로 억누르고 가슴을 주먹으로 치고 뒤에서 앞에서 발길질하고
또 그여자를 때리는 사람을 막는사람도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죠 ?
그 여자가 한말이 틀린것도 아니지 않나요 ?
힘없는 여자를 때리다니요
미쳤습니까?
그러고도 인간입니까?
당신들 정말 미쳤습니까?
여기서 정부가 먼저 시작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전경들이 우리한테 한건 뭔데 라고 하는사람들 여기서 그런얘기가 나올때라고 보나요 ?
정부가 우리한테 해꼬지하면 여자를 때리는게 정당한겁니까?
어떤식으로든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군홧발로 여학생의 머리를 밟았다고 분개하던 당신들 ,
이번에는 어떻게 할겁니까?
프락치들이 했다고 또다시 자신의 만행을 다른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겠습니까?
당신들 딸이 나가서 그렇게 맞고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당신의 여자친구가 나가서 그렇게 맞고오면
당신의 누나가 언니가 그렇게 맞고오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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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남자를 때려도 된다는 어조로 제가 얘기한걸로 오해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거 전혀 아닙니다 ;
지금까지 쭉 봐오다가 어제사건을 보고
그 여자아이의 상황이 상상되더군요..
저와 키도 비슷한 그 여자아이 ..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 얼마나 아팠을까요 ..
그러다보니 폭발해서 한자 적은것입니다 -
남자든 여자든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정당화 될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이제 시민에게 까지 폭력을 휘두르는 시위대가 화가 나다못해 쓴웃음만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