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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망설이는분 보세요!!

정현호 |2008.06.28 18:45
조회 11 |추천 0

제가 여태껏 아고라 눈팅만 하다가 집사람 결국은

설득해서 7시에 출발하기로햇읍니다

제나이42인데 초딩 6 갓태어난 7개월된 애가있읍니다

맨날  생중계보면서 눈물을 머금코 진압시위 당하는거 보면서

못나가는 심정이 너무 가슴아팠구요

이제는 와이프한테 시간되면 아예 생중계를 틀어버리고

TV를 끕니다 그런후 며칠이 지나다보니까 집사람이

정말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사실은 아직어려서 애때문에 하지를 못하는데

울 큰애가 봐준다고하네요

순간 눈물이 꽉맺히더라구요

집사람왈 다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거니까

큰형인 네가 잘좀 봐줘라 해서 가기로 결정했읍니다

집회한반 나가기힘들었는데 이제는 많은 숨통이 트이네요

한사람이라도 더나아가서 목소리를 올려야하는데.....

항상 가슴이 아팠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시민분들한테 미안했구요 오늘나가서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읍니다

저와같은 심정의 분들또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정리가 되실겁니다

여유가지고 생중계보시면서 힘을 내주시고요

전 답답한 가슴의 문을 이제부터 활짝열고자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눈물겨운 우리 민주시민 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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