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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낼 샌더스.

박연희 |2008.06.29 17:43
조회 96 |추천 0

 

 

 

 포기 하지만 않는다면 ,

반드시 당신은 꿈을 이루어 냅니다.

 

    

 

    한 겨울의 시린 새벽비람이 콜로라도주의 광활한 평원위에세워진

낡고 작은 픽업트럭을 때리고 가자트럭속에서 할아버지 한분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났습니다.

 

 

뚱뚱한 체구에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는 잠시 차안을

정리하더니 차에서 내려 공중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할아버지는 화장실세면대에에서 경쾌하게세수를 하고면도까지

마치더니 트럭으로 돌아와 아침밥대신 어젯밤에 먹다남긴 식어빠진

치킨을 뜯어먹으면서 하루일정을 체크했습니다.

 

잠시후 해가떠오르자 할아버지는하얀색양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전날 약속해둔 레스토랑을 향해 트럭을 바람처럼 몰고 갔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레스토랑앞에서 세시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레스토랑의문은 열렸지만프렌차이즈계약을 하기로했던 사장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잠시 마음이 울적하기도 했지만그러나 할아버지는

웃는 얼굴로 사장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사장이 나타났고할아버지는 이제야됐다 고 생각하며 기쁜표정으로사장을 따라레스토랑사무실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뒤 ... ...

 

레스토랑앞을 지나가던 사람들은하얀양복을 차려입은 노인이마치 온세상의 고민을 다 짊어진듯한 얼굴로 슬프게 서 있는것을 보아야했습니다.

 

 

 

구백 구십 아홉번째의 실패.핳 핳  

 

 

할아버지는 전국의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자신의 프랜차이즈사업계약을하러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오늘까지도합 구십아홉곳의 레스토랑에서

퇴짜를 맞은 것입니다.

 

"몇년 뒤면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무슨 비참한 꼴이냐"

 

이런생각이 들자 이제껏 낙담이라고는 몰랐던 할아버지에게도 슬픔이

물밀듯 몰려와 두눈가득 이슬이 고이게 했습니다.

그때였습니다.즞

 

레스토랑앞에서 놀고있던 아이몇명이다가와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할아버지,할아버지는 왜그렇게 하얀옷을 입었어요?

그리고 아까부터 왜 계속레스토랑앞에 서서 눈을 지그시 감고

서 있기만 하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앆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더니릳활짝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허허허,우리 어린이친구들이할아버지가레스토랑앞에 왜이렇게 오래서

있는가 구경하고 있었구나,음 ,이 할아버지는 말야,몇년뒤에 이곳에

거대한 레스토랑을 지을 거란다.그식당은 장사가 너무 잘 돼서

요리를 먹으려는 사람들이 이 도시의 끝까지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가

될 거란다.그러면 할아버지는 손님앞에 오늘처럼 하얀옷을 입고 나타나

웃는얼굴로 인사를 할꺼란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너무 맛있어서 뼈까지 녹아버리는 환상의 치킨요리를 드시게 될것입니다.

라면서 말이지,그걸 상상하고 있자니 할아버지는가슴이 떨려서 움직일수

조차없는 지경이었단다.너희들이 말을 걸어 주지 않았다면 아마

할아버지는이대로 굳어버렸을지도몰라,허허허, 현재를 보면 슬프기도 하지만,미래를 상상하면 가슴이 벅차지?자 어린이 친구들아,나중에 또 만나자꾸나,이 할아버지는 또다시 꿈을 향해 나아갈거란다,

그럼 잘있으렴,허허허,"

 

인생의 최대 난관속에 최고의성공이 숨어있다.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고있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사람들이 자신의상표를단

음식점 앞에서끝이 보이지않을 정도로줄을 서 있는 모습을 그리면서,

또 다시 기약없는 여행길에 오른 66세의 할아버지는 그뒤로도 무려101곳이넘는 레스토랑에서 퇴짜를 맞게 됩니다.

어떤 레스토랑에서는 잡상인으로 오해하고 설겆이물을 끼얹기도 하고,또다른 레스토랑에서는아들뻘되는 사장에게 이제그만 나이를 생각하고 쉬라는 내용의 거만한설교를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사람들의 거절을 자신의 거절로연결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레스토랑에서는당신의 요리를 취급할 수없다."라는

말을무려 1,101곳이 넘는 곳에서 들으면서도그들의 의견에 동조하며

스스로에게 "그래, 내요리는 형편없어,아마 나는 단 한건의 계약도

따내지 못할꺼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스스로에게"내 요리는 완벽해,나는 할수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65세의 나이에 트럭에서 잠자고 공중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는 생활을3년

넘게 해왔지만 그는,

 

 

 

절망하는 대신 희망을 가졌고,우는 대신웃었습니다,

방황하는 대신 행동했고 ,자포자기하는대신 세상을 감싸안았고,

신을 원망하는 대신,기도했습니다.

 

 

 

커낼 샌더스.

 

 

사우던철도회사 ,노 포크 앤드 웨스턴 철도회사,일리노이 센트럴 철도회사,

변호사,펜실베니아철도회사,보험회사영업사원,페리보트 경영자,

상공회의소비서,램프제조판매업자,미셀린타이어 영업사원..........

어떤회사에 들어가든 결국 해고를 당했고,어떤일을 하든

 

실패만 하던 그였습니다.

 

그러다가49세에 '샌더스 카페'를 짓고 이후16년동안 안정된 생활을 하면서

'내 인생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인생 최대의 난관이 닥쳤습니다.

 

샌더스카페는 고속도로여행자를 상대로 음식을 팔았는데,까페너머에

새로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그의 까페에 찾아오던 손님들의 발걸음이 뚝끊긴 것입니다.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 그가

가게를 쳐분하고 손에 쥔돈은 단돈105달러,우리 돈으로 달랑

10만5천원뿐이었습니다.

이제껏 쌓아올린 모든것이 잿더미로 변해버린 상황에서,그는 절망하는

대신"나에게 은퇴란 말은 없다.어떠한 역경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목숨이 붙어있는 한 나는 계속 움직일것이다,"

라고 각오를 다지고 새로운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의 꿈은 16년간 운영하면서 익힌맛있게 닭을 튀기는 방법을

프랜차이즈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68세에 1,101번째 레스토랑에서

첫번째 프랜차이즈 계약을 따내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사업은 오늘날 세계 80개국,1만개이상의 전포에서

KFC라는 상표를 달고 연간 약25억 인분의 식사와 약47억 개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KFC매장에 앞에 가면 검은 뿔테안경을 쓰고 지팡이를 팔에 건

할아버지 한분이 그 옛날처음 프랜차이즈 계약을 하러 다녔던

그복장 그대로만면에 온화한 미소를 띠고 서있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그할아버지의 이름은 커넬 샌더스- 바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의 창설자입니다,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무일푼에서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실패와 좌절의 경험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공부의 하나랍니다,자신이걸어온 길을 하찮게 평가하지 마세요,현실이 슬픈그림으로 다가올때면,

그현실을 보지 말고 멋진 미래를 꿈꾸세요,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앞만 보고 달리세요,인생 최대의 난관뒤에는 인생 최대의 성공이

숨어있답니다^^"

 

 

 

당신도 꿈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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