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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으로 3500명 집합해...

박석민 |2008.06.30 21:36
조회 25 |추천 0

전국의 읍.면.동장들 3500명이 정부의 부름으로 집합했다죠...

 

요점은 읍.면.동 단위 주민들에게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는 것을 설득하라는 것이죠...

 

이게 과연 정부가 할 짓인가요?

 

마치 군대 같네요...예를 들어 병장이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등병이 맘에 안들면

자기 밑으로 상병 일병 싹다 집합시켜서 이등병 관리잘 하라는 것 같군요

 

각 단체장들 중에는 나름 자기 단체발전에 기여하느라 바쁜데

 

수령의 명령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새벽에 서울상경하여 잔소리나 듣고 있다니

참으로 불쌍하네요.

 

국민의 민심을 수습할 생각도 하지않고...각 단체장들로 하여금

관리 단속을 명령하다니...참으로 군사정권적인 사고방식이네요.

 

5공화국 핵심인물 전DH 前 대통령은 아직도 자기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지

강원도 평장에 위치한 Y 리조트에 경호원들을 데리고 요양을 자주 다닙니다.

500백원 밖에 없다는 사람이 경호원에 스타크레프트 타고 다닙니다.

 

높은데 사는 몇몇 귀족들은 아마 전씨 처럼 나중에는 자기 몸 사리면서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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