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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VIPS)에서사람 농락 당하다!~~~

박장호 |2008.07.01 00:58
조회 1,043 |추천 0


지난 주말 제가 교회학교 학생(고등학생) 4명과 제 딸아이를 데리고 야탑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회식을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는데 이날은 평소 아이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잘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가고 싶어 하낟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무리를 해서 토요일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이들은 친구에게 빕스에 왔다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며 자랑을 하는듯...*^^근데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 꽤 부자연스러워 하고 어색해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원인은 자주 접해보지 못한 음식을 먹는 방법(?)을 몰라서 어색해하고 제가 그들을 일일히 따라다니면서 설명을 해줄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학생들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 메뉴만을 이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또 그 날따라 메뉴가 잘못나온 사건까지 벌어졌는데, 아이들이 아니라 그냥 제 가족과 갔다면 화날 만한 사항 이었습니다. 분명히 "손님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라고 종업원이 말했는데 보통은 "손님 주문하신 XXX나왔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이라 여기는데그냥 그렇게 음식을 놔두고 가더니 잠시 후 죄송하다면 칼을 잡고 있는 아이가 무안하게 음식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좀 화가났습니다.또, 샐러드를 먹은 빈 접시 회수하는 것도 좀 늦더군요! 음료대에 컵도 두 번이나 바닥을 보였구요!이 빈접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컵이 필요한데 얘기를 해야하나?아이들은 이런것에 익숙치 않고 그냥 마냥 기다립니다.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잘 먹었다고 얘기 했지만, 한 녀석이 불만을 얘기하니 다른 녀석들도 얘기 하더군요!결국은 지난번에 갔던 "Txx"와 비교하며 훨씬 못하다고 하니,얘들을 기쁘게 하기위해 더 비싼 경비를 들이고 해준 점심식사가 오히려 더 못한 효과를 좋다니 속상합니다. 그날은 제가 운이 아니었나 봅니다. 서비스맨이 접시를 덜어뜨리기도 하고 컵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좀 어수선 했습니다.그래도 이름난 훼미리 레스토랑 이라면서 좀 관리가 필요한 듯 보입니다. 아마 그런식이라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듯 합니다. 답변 고객님! 안녕하세요?빕스 야탑역점을 책임지고 있는 점장 안은미입니다.

장맛비가 그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6월 21일 저희 빕스 야탑역점을 방문해 주셨는데좋지 않은 추억으로 남겨 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특히나 유선상으로도 말씀해 주셨듯이가족분들뿐만 아니라 교회 학생분들과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였기에 더욱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샐러드바를 맛있게 먹는 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현재 샐러드바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었으나학생분들에게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도우미 역할 강화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말씀해 주신 메인 서버의 접객 용어도다시 한번 교육하고 금번과 같이 황당스러운 일이벌어지지 않도록 주의도록 하겠습니다.

박장호 고객님편안한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야탑역점 사원 모두"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한번뵙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주말 오후 마무리 잘 하시구요.편안한 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이글은 지난 6월 어느 토요일 내가 빕스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불편한 마음을 고객센터 라인에 올린글 전문이다.

나는 내가다녀본 다른 지점에 비해 정말 너무 형편없고 불쾌했던 마음을 그래도 글로는 다 옮기지 못하고 나름 정화해서 글을 올렸는데, 올린지 몇 시간되지 않아서 밤9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다.

매니저란 여자가 정말 미안하다고 몇 번씩 얘기하고 직원을 철저히 교육하겠다고 하면서 그 때 갔던 아이들과 다시한번 방문하여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달란듯이 얘기하면서 샐러드 무료 쿠폰을 보내 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런거 바라지 않는다고 얘기 했는데 굳이 보내 주겠다길레 내심 같이 갔던 아이들에게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말 끝에 불만으로 올려주신글을 제안으로 바꿔주시면 않되겠냐고 요청을 하였다. 이렇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얘기 한 마당에 안된다는 말을 할 수는 없잖은가? 알았다고 했다.

다음주 빕스야탑점에서 우편물이 왔는데 받아보고는 기분이 상했다.

그 때 말할때는 분명히 그 친구들과 다시한번 방문하여 만회 할 기회를 달라고 했던 그 점장이 보낸것은 샐러드무료 쿠폰 2장이다.

정말 솔직히 나는 쿠폰에 욕심이 없었다. 그 쪽에서 보내준다고 얘기 하길레 그 때부터 조금 기대했던거는 사실이다. 그런데 보낸 2장의 샐러드쿠폰 그것도 테이블당 1매사용(그럼 2회를 방문해야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원한것은 만회할 기회를 얻기위함이 아닌 불만으로 올라와 있는 내 글을 처리(?)하기 위함이 목적이고 나는 그 깟 쿠폰 2장에 "입다물고 있어"라는 말을 들은것 같아서 불쾌하다. 사실 그날 샐러드바에 1시간이 넘도록 도우미도 보지 못했다. 이지점 점장은 상황모면을 위해 도우미운영 했다는데... 거짓말!!! 

내가 거지인가? 괜찮다는데 보내주겠다고 난리더니 2장 이거먹고 입닥쳐라! 이런 말인가?

 

처음에 내가 글을 올린것은 좀 달라졌으면 하는 맘에서 올린건데 , 지금은 괜한짓을 했다고 생각든다. 불쾌하다

그 때 그러거 보내지 말라고 얘기하고 그냥 전화 끊는건데...

 

혹시 여러분중 무료 쿠폰을 받고 싶으면 불만으로 글을 올려 보세요!

무마용으로 샐러드 쿠폰 한 두장 보내줄 지 압니까?

 

글구 샐러드바 무료 쿠폰은 그 자리서 찢어 사진 올리고 버리려고 했는데, 전 그곳에 또 글을 올려놓고 매니저에게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해서 가기싫고 꼭 필요하시면 두 분 보내드릴 용의 있는데요.

쪽지 나 멜 주세요.  단 빕스 야탑점(성남 분당)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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