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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b(욥) 1집 - 주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요

김중혁 |2008.07.01 01:52
조회 75 |추천 0

 

 

 

 

더욱 폭넓은 사역이 기대되는 사역자~!!

 

 

우선 개인적으로는 욥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실제 영문이름과는 좀 달라서 의아했었는데
제가 좀 까다롭게 보는 것 같아서 그냥 제가 익숙해지기로 했습니다..^^*
(의도가 있으실지도 모르니까요)

음악적으로 여러 경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 음반을 발매하는 신인들의 경우(특히 기독음반계에서) 여러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드러내게 마련인데

찬양 구석구석에서 세심한 편곡들이 잘 채워주고 있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특히 Intro와 Outro의 연주에서 드러나는 욥의 피아노 실력과 느낌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앨범 전체의 곡을 쓰고 프로듀싱하는 실력에 있어서도

CCM계에 기대 이상의 대어급 신인이(좋은마음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랩과의 믹싱 또한 욥의 곡들에서 맛깔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했기에 그런 안배가 어쩌면 당연한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각 곡들의 코러스라인과 랩 부분들이 매우 자연스러운 면이 강점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최근의 추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비록 1집의 신인이기는 하지만 웅장한 깊이의 트랙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앨범 전체의 주제가 있고 제작여건의 제약이 있었겠지만

 좀 더 웅장한 세션과 욥의 가창력을 폭발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키가 되는 곡이 한 곡 정도는 있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허나 이 부분은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얽힐수 있는 부분이라 그냥 넘어가고자합니다.

두 번째로는 위의 아쉬운 부분과 살짝 관계가 됩니다만

앨범의 각 트랙들이 무난~한 분위기로만 흐르는 부분입니다.

 연주트랙들을 빼면 길이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강한 임팩트를 주는 두드러지는 곡이 없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욥과 같은 경력으로 CCM 계로 사역을 시작할거라면

더욱 CCM 영역에 충실한 가사였다면 어떠했을까..싶기도 합니다.

이것 또한 많은 사역자들의 딜레마이기에 언급만 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욥의 발성부분입니다.

특히 발라드풍의 "주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요" 를 찬찬히 듣다보면

 외국에서 오랜생활을 하셨거나 아니면 지방색이 좀 드러나는 듯합니다.

특히 마디가 끝나는 부분들에서 힘을 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좀 어색한 말투로 들립니다. (유독 이 곡에서 그렇네요..)

개인적인 사소한 느낌들을 몇가지 적어봤습니다만..
 이번 앨범도 그렇지만 앞으로 2집 3집이 더욱 기대되는 사역자 'Yob'.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더욱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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