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화사기들이 유행하고 있다.
공무원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전화사기 부터 시작해서
현재 우체국를 사칭하는 사기까지 이르고 있다
[아래는 이코노믹리뷰 내용]
거주지 관할 집배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기행각을 벌이는 신종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이 등장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지난달 말 경북 구미에서 집배원을 사칭한 한 남자가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 수취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예정이라며 ‘△△우체국 집배원 조○○이다’라고 실명을 밝히고 개인정보를 빼내려고 하는 등 유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
그런데 오늘 나도 같은 전화를 받았다.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 수취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이라는 멘트가 뜨고
단축번호를 눌러 상담원과 연결된다. 반송될 우편물이 없는 것 같은데 확인 부탁하면
갑작스럽게 고객님 명의로 카드가 사용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당혹스러워서 우체국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자. 전화번화 없다면 추궁하면 전화를 끊어버린다.
내가 이 글을 올린건, 따로 신고할 방법이 없고 추적할 수 없어서 화가 나지만
다른 사람들도 당할 수 있는 일이기에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처하길 바라는 심정이다.
의심되는 전화가 올때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거기 회사가 어디며, 어느지점이고 연락처가 어디냐?
대부분 연락처 물어보면 끊습니다.
혹시라도 연락처를 알려준다면
바로 개인정보를 누출하지 마시고
다시 전화준다고 말하고 끊어 버린후, 해당되는 회사에 전화해서 확인해 본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전화라고 생각되면
바로 끊어 버린다.
수신자 부담으로 걸어서 돈버는 못된 사기꾼도 있다고 하니 바로 끊어버리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