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무리선수 최향남 선수 인터뷰중 마음에 와 닿는 글
"곰곰히 따져보면 나는 참 약한 사람이다. 누가 보자고 하면 거절을 잘 못한다.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예 약속을 안하는 것이 최고다.
어찌됐건 그런 자리에 어울리다보면 나를 관리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한두잔씩 먹게도 되고 시간도 빼앗기고. 눈 앞에 답이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그걸 놓칠 수는 없다.힘들지만 참으려고 한다." 최향남은 좀 더 말을 이어갔다.
"미국에서 보면 철저하게 자율이 보장이 된다. 남는 시간에 꼭 운동을 많이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신을 절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더라.
운동은 하지 않더라도 야구에 해가 되는
행동을 얼마나 자제할 수 있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기아타이거즈 팬이고 야구선수중에는 종범이 형을 제일로 좋아라 한다.
최향남 선수는 그다지 성공하지 않은 프로야구 선수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든다.
나 또한 성공이 아닌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려고 하루에도 수십번 다짐하건만 맘처럼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성공보다는 노력의 즐거움을 가지고 싶다.
자기자신의 꿈을 위해 해가 되는 행동을 얼마나 자제할 수 있는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장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