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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성적정정기간을 노려라 ! 학점 올리는 방법!

한완섭 |2008.07.01 15:16
조회 10,028 |추천 3
이 글은 내가 작년에 기말고사후 성적표가 나왔을때 안타까워 하는 신입생들과 복학생들을

위해 집필한 글이다. 이제 시작하겠다.

다들 조금씩...혹은 아주 많이....성적에 불만을...혹은...아쉬움을...
그것도 아니라면.....공부는 별로 안했지만..왠지 좀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하는..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절대 그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다...인간의 마음은 정말 간사하기에
나또한 그런 마음이 드는것이 사실이다....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성적 정정기간]..그렇다.
그 기간을 노려보자....어떻게 하냐구???

특히....파릇파릇한....그래..일단 아직은 파릇파릇하다고 해주자....토 달지마. ㅡㅡ^
깜찍한 우리 히트 03 학번들....암것도 모르고...머라고 해야할지 막막하지?
그래 나도 안다...나도 그랬으니까..

그래서...내가 작년에 썼던 방법을....방법 이라기 보다..그냥 내가 했던 경험을 소개 하고자 한다..

===> 참고로 난 이 방법으로...작년 한 과목의 C0 (비지니스 영어) ==========> C+
두 과목의 B0 (북한학,심리학의 이해)=====> B+
한 과목의 A0 (무역학 원론) ============> A+
....로 변태 시키는데 성공했다...사실 나도 내 실력에 놀랐다....
한번 계산해보라.....엄청난 평점의 상승효과를 두 눈으로 확인해 볼수 있을것이다...
....계산법은 그냥 올리지 않겠다...그 정도는 다 알고 있을테니까...

그래.....저런게 뭐 실력(?) 이냐고 비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혹자는....저런식으로 해서라도 학점 올리고 싶으냐??....라고 말할지도 모르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탓하자는건 아니구....그저 나름대로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는.....
그리고 즐겁게(?)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괜찮을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난...저런것도...추억(?) 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미....거시경제학을 3 번이나...들었던.....3수강을 했던.....멋진추억(?) 을 갖고 살아간다...


==>비웃을 사람은 비웃어도 좋다......난...그런 나를 비웃는 당신을 비웃을 만큼...충분히 당당하고,
당신보다 충분히 더 많은 잘난 구석을 분명히 갖고 있을테니까 말이다.....

깜찍한 03 학번...그리고 이제 갓 복학한 우리....가엾은 복학생들........

내가 적는 글을 아는 사람은 안 읽어도 되고....모르는 사람은....그냥 한번 우스게로 읽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분명히 그 누군가에게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아서....글을 써본다...

내가 복학했을때는...이런 걸 올려준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렇다고...아주 특별하다거나....확실히 100 프로 올려주리란건 보장 할 수 없다.....
단지...때와 장소..그리고 분위기..교수님의 성격.....기술을 구사하는 본인의 테크닉...
그리고 가장 중요한.......행운......에 따라서...전혀 결과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

그럼 시작해보자........

일단 연습장에...자신이 이번학기 들었던..교수님의 2 메일 주소...핸드폰번호..집번도....등등...
해당 교수님과 연락을 취할수 있는 모든 연락처를 수집해놓자.....가장 기본이며 가장 중요하다...
====>가장 쉬워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연락처를 알아도...간혹가다가
교양 강사들 같은 경우는...잠적해 버린다거나...귀찮아서 안 받는다거나....그런 경우를 종종봤다.

그리고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교수님들께...메일을 보낸다.....매일 내용의 기본골격은 다음과 같다.

"제목 : 교수님 한학기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이번학기.....교수님의 거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정말 많은걸 깨닫고 배운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경영학도라는 이름만 달고 다녔지....남들보다 특별한 경제에 관한 지식을 갖고
있거나...경제를 바라보는 눈이 별 다를바 없었는데....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난후...참 많은것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직접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들이나...신문지상에서 그냥 읽었던 경제 기사들도 이제는
한번쯤 다시 보게되고...제 나름대로의 잣대로 경제현상들을 판단하고 평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들을 때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도 했습니다.
그런데....한가지..아쉬운 점이 있어서....교수님께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 좋은 성적을 받았겠지만,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교수님께서 다소 불편하시리라 생각되지만, 제 성적평가 과정을 다시 한번만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기에...이렇게 어려운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런건 제자인 제가 직접 교수님을 찾아뵙고 말씀드렸어야 하는데...그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 학기동안 정말 열심히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다음에 꼭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그땐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으로
교수님을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점 정말 감사드리고,,,,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메일을 보낼때 .....가장 중요한점.....
1 . 가급적 성적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을 이야기하지 말자.
2 . 너무 지나친 아부성 글은 오히려 역효과를 유발한다는걸 명심하라.
3 . 절대로 무리해서 길고 장황하게 글을 쓰지 마라....
4 . 사실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한학기동안...교수님께서 당신을 기억 할 수 있는 사건을
반드시 내용에 포함시키자.(물론, 기분좋은 기억이어야만 한다.)
5 . "마지막으로 부족한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점 정말 감사드리고,,,," <===이 멘트는 정말
중요하다......왜냐하면...성적정정기간 동안 스팸메일보다 많이 도착하는 성적에 관한 불만
을 이야기하는 메일이 수십 수백통이다....그래서 자칫 교수님들께서 당신의 글을 대충 흘려
읽을 수도 있다...하지만 인간의 심리적 특성한 어떠한 글을 읽을때는 아무리 귀찮아도
머릿말과 맺음말은 모두가 읽기 마련이다....당신이 사소하게 적은 이 멘트가..교수님의
마음속에 파고들어,,,,다시 한번 당신의 글을 정독할 수 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참고==>사실....교수님들께서..성적 정정기간에 이런류의 메일을 받는경우는 거의 수십 수백건에 달한다.
그 많은 메일이 보통 성적에 관한 메일들이며,,하나같이 성적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한다...그리고
그 메일들은 대부분이 비슷한..아니 거의 똑같은 내용의 메일이다.....
그래서 본인만의 독특하고 차별화 할 수 있는 감초 역할을 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

위 내용은......작년에 본인이 썼던 메일을 대충 생각나는대로 후다다닥 적어본 것이고, 거시경제학을
예로 들어서 쓴 글이다.......사실 작년에 정말 내가 보기에도 감동적으로 글을 써서 내 메일을 고대로
붙여넣기 해서 보낸 친구들도 꾀 된다...그리고 직접 효과를 본 사람도 있다....
내 동생도 그렇고,,,,군생활 같이 했던 내 후임병(현재 공대다니고있다) 효과를 봤다고 내게 음료수를
볼때마다 아직도 사준다.ㅋㅋ

그리고 그 다음부터가 진짜 중요하다........메일을 보냈다고 해서 저걸로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당신....그냥 자퇴하거나....휴학하는걸 추천한다.......저건 너무 손쉬운 방법임과 동시에....
다음에 제시될 테크닉의 오프닝..이라고 하는게 좋겠다....


------>물론 2메일은...강의계획서에 나와있는 메일,,,그리고 클레스넷에 나와있는 메일...그리고 홈페이지가 있는 교수님들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메일을 보내야한다....가능한한 아는 모든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야만한다.....기본이다...

두번째는..

흠....다시 쓴다....
지금부터는 왜 내가 아까 그토록 2메일의 내용이 가장 중요하고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게 될것이다.

이제부터 나오는 테크닉은...좀 두둑한 베짱과 용기가 좀 필요하다...
두번째는...전화를 하자.....

설마....저렇게 달랑 자신의 방에서 혹은 피씨방에 앉아서 키보드 몇번 두들긴걸로 다 끝났다고 생각
했다면.....당신은 이 세상을 너무도 쉽게 보는게 분명하다...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음을 명심하라

메일을 보내고,,,,하루나 이틀정도의 기간을 기다린후에 보통 전화를 걸거나...아님 바로 전화를 걸어도 괜찮다......교수님께서 자신이 보낸 메일을 확인할때까지 기다리다가 성적정정기간 끝내는 사람 내가 자주 봤다........그럼 정말 그땐 땅을 치고 후회해도 늦는다...

일단은 교수님의 연구실로 가장먼저 전화를 건다...연구실이 따로 없는 강사분들의 경우는 바로 핸드폰으로 걸어도 무방하다....
여기선 일단 연구실로 전화를 했을경우 교수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

왜냐하면....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을 경우,,,, 자신이 교수님의 연구실로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교수님과 통화를 할 수 없어서, 부득이 하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야만 했던 사연을 이야기한다면
일단 점수를 따고 들어간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스승님은 제자들의 노력에 쉽게 마음을 열기 마련이다.)

이쯤 되면 당신은 이제...전화를 걸어서 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할것이다....
특히 막연히 무섭고 어렵고 불편하게만 느껴지던 교수님께 직접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의사를 아주 정확하게 전달하고 설득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프로급 베테랑인 나도 아직
떨리고 긴장되는건 마찬가지이다......

전화를 걸어서 교수님께 날려야 하는 멘트는 아까 2메일로 보냈던 감동적인 내용의 글을 요약해서
중요한 액기스만을 추출하여 재구성하면 된다......그것은 시도하는 사람의 개인적 성향 및 말투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자신만의 개성있고 독특한 방법으로 구성하면 될것이다.
명심해라......화려하고 장황하고 현란한 말솜씨로 교수님들을 설득시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크나큰 오산이다.....당신이 아무리 많은 배경지식과 정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오랜 경험과 고급 지식 그리고 능숙한 언변에 통달한 교수님을 상대로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일단은 2메일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것을 대충 적은후에....전화걸기전에 2-3차례 연습하는것이 필요하다.....(이렇게 연습을 하고 전화해도 막상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기는 정말 어렵다.)

그리고 전화를 걸어,,,,반드시 "직접 찾아 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라는 멘트는 날려주자....
교수님께서는 아마도 그런 당신을 겸허하고 참 순수하고 겸손한 제자라고 생각하게 되며 당신에게
마음을 열게 될것이다......
저런 사소한 멘트 하나하나가 2 단계 전화걸기 테크닉에선 상당히 중요하다....

교수님께서는 당신의 얼굴을 볼수도 없고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며 오로지 당신의 말투와 목소리
만으로 당신에 대한 2차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전화를 할 경우....더듬거린다거나 주저하고 망설이거나...발음을 부정확하게 해서는 안된다.
한 두번은 너그러이 넘어가지만 교수님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스런 여자친구도 자신감없이
더듬거리고 망설이는 당신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것이다...

또한 이미 당신같은 사람들이 하는 전화를 교수님께서는 수십 수백 통화를 받았다는 것을 명심해라.
지치고 피곤하실것이 분명하다....똑같은 말을 계속 들었고 똑같은 말을 계속 했을것이다...
(그래서......2메일의 감동적 내용과 독특한 내용 구성이 여기서 다시한번 중요해진다...)

- 바로... 차별화....전략....

그리고 전화내용중 가능하면 교수님께서 당신을 기억 할 수 있도록..역시 당신을 알아 볼 수 있는
이야깃 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수업시간에 있었던 좋은 추억으로 말이다.......

그렇게 되면...일단.........교수님은 당신을 어느정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반복 학습.....그래서 2메일에 썼던 내용을 다시 이용하는 것이다....

밝고 명랑하고 또박또박한 발음이 기본전제임을...명심 또 명심하라.....

대사를 까먹었을 경우를 대비해...그래서 아까 직접 메모를 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휴...

마지막...

나..이제 정말 졸리다....젠장...낼 1교신데...ㅡㅠㅡ

이제 마지막.......직접 방문한다.....

이 경우....좀전의 전화 걸기보다 좀더 많은 베짱과 용기...그리고 포항제철소에서 두꺼운 울트라 슈퍼메가 드레곤 화이날 환타스틱 골드 솔져 브론즈 썸머 솔드 파워 어밴저 실버 메가톤급 철판이 필요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남성의 경우...학창시절 학교에서 침좀 뱉었거나 좀 놀았던 놈들이 유리..
여성의 경우...본능적으로 타고난 깜찍하고 발랄하고 명랑하고 앙증맞은
애교를 가진 여성이 상당히 성공률이 높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라.....언제나 인간은 상대방의 솔직함앞에 마음을 열기 마련이니까...

최종 단계인...직접 찾아가기 테크닉의 경우.....헛걸음질 하지 않기 위해서...전화상으로
부킹을 하는것이 기본전제임은 두말 할 나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멘튼......(여기서 다시 첫번째 2메일의 내용이 중요하다.)
명심해라.....2메일의 내용을 달달달달 외울정도가 되어라...

이때 직접 방문단계의 경우에도,,,주 대화 내용은 2메일에 보냈던 글의 내용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에드립과 풍성한 가지치기.....그리고 시시때때로 변화는 상황에 맞게
융통성있게 대처할 수 있는 재치......그리고 솔직함이 중요하다.....

이것또한 자신만의 특유의 말버릇..말투...성량....제스쳐....표정관리....철저한 준비성...깡다구..
등등등.....모든것이 종합된.......마케팅 믹스의 극한이라고 하겠다....

연구실의 문을 살짝 가볍게 노크를 세번 똑똑똑!! 한후에 살며시 열고 들어가..환하게 웃으면서...
90도로 정확하게 정중하게 인사를 한후에 멘트를 시작한다....

이때도 역시..전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또박또박한 발음과 정확한 의사전달이 필수요건이다.
망설이거나 주저하며 말하는것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당신을 초라하고 무능력한
자로 인식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다.

그리고 이때 중요한것 한가지.....바로......의상이다....

1. 절대로 찢어진 청버지를 입지마라...여성 남성 모두 해당된다.

2. 될수 있으면 반바지는 삼가하자....특히 남성의 경우 불규칙적으로 솟은 다리털은 상대방에게
당신이 젠틀하지 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제격임을 명심하라....특히 깔끔한 여자 교수님의
경우에는.....당신을 재수없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날만은 아무리 더워도..그냥 한번 긴바지 입고 가자....

3. 질질질 끌리는 쪼리..혹은 슬리퍼는 삼가하고,,,,될수 있으면..센들도 그날만은 참아보자....

4. 나시티..혹은 탱크톱,,,배꼽티....끈나시.....이런것도 참아야만 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어설프게 겨드랑이 축 늘어지는 나시티는 당신의 겨드랑이 털을 상대방에게
노출시킴으로 인하여....불쾌하거나..심지어 혐오감을 유발 할 수도 있다....(아님 밀고 가던가....)
하루 정도는 참을수 있지???

5.여자의 경우....될수 있으면....화장을 진하게 하지 말고...누드 화장을 권하고 싶다.....
진한 화장술 또한.....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하는 경향이 있다......특히 빨간 립스틱 절대 삼가.
참고로...ㅋㅋ..나도 누드 화장법을 아주 선호한다.

6..어설픈 핸드백이나 허리에 차는 작은 가방은 자칫하면 보수적인 교수님들께 당신을 양아치로
인식하게 만든다.

7.현란한 형광색이나 아주 진한 붉은 색....알록달록 현란한 색상의 옷은 피하자.
=== 추천 의상 : 베이지색 면바지나..혹은 평범한 청바지.....
남색..혹은 배이지색 카라 반팔티.....혹은 청순한 흰색 반팔 남방
하얀색 단화....혹은 깔끔한 구두......
가방은 평범한 쌕을 이용하라.
---요약하면...그냥 평범하고 순진해 보이며 튀지않는 의상이면 괜찮을듯 싶다.

그리고 마지막....작은 정성(?)을 준비해보자....

만약 직접 찾아갔을 경우...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누구나 피치못하게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수가 있다..그것이 교수님이 될 수도 있고...당신 본인이 될 수도 있을터.....하지만 그 아이스한 분위기를
타파해야 하는건 오직 당신의 몫이다....

또한 반드시.....어떻게든지...교수님께서 당신을 기억해 낼 수 있도록....수업시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나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 하도록 하며....그것이 당신과 교수님 둘만의 사이에서 생긴 이벤트라면
더더욱 상승작용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작은 정성은 준비해 간다....이때 절대로 비싼 선물이나 부담스런 물질은 안된다...
그럴 경우 당신의 본심을 의심케 한다.

나같은 경우는 작년에...박까스...담배.....볼펜....등을 아주 유유적절하게 사용하여 큰 효과를 봤다.
사실 나의 개그도 엄청 썰렁하다는걸 나도 알기에...그런 물질을 준비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올때도 역시 90도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나오며....문을 닫을때는 조용조용 소리가 나지
않게 닫는것이 마무리이다....

그렇게 되면...당신이 떠난 연구실에 홀로 남은 교수님께서는 당신의 출석현황, 중간 기말 성적,
당신이 제출한 리포트를....대부분의 교수님께서는 다시 검토하신다....
이미 교수님께서는 당신의 갸락하고도 숭고한 도전정신과 청년정신을 높이 평가하신다.

휴....다 대충 다 적은거 같다......

아참....그리고 빼먹은거 한가지......
이상 내가 적은 3 단계 방법의 실행 시기는 최대한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주말쯤 가서 느즈막하게 하면...그땐 이미 교수님들께서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칠데로 지치고 피곤에 찌들어 계실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거나...당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이진다...

tip 남성의 경우....같은 수업을 들었던,,,,귀엽고 이쁜 여성학우와 함께 동행한다면.... 더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하게도....남성 여성 모두....이쁜 여자에게 쉽게 마음을 연다.....
하지만....남자는 남자에게 그런쪽의 대화에서 쉽게 마음을 열지 않기때문이다...
이건 순전히 내 경험이지만 말이다...

!!!! 충고 한마디....
만약에....이렇게 노력을 했는데....성적에 변함이 없다고 해서....
혹시.......해당 교수님을 원망하고 탓한다거나....
또는.......재수없다고 생각하거나........
행여.......뒤돌아서서 교수님 혹은 학교를 비방하고 화내고 짜증낸다면......

당신은.....더이상 배울 자격이 없는 사람임에 틀림없다.....그건 내가 장담한다....
컴퓨터 입력상의 실수 혹은 계산상의 오류가 없는한 당신의 성적은 99.9% 정확하게 교수님께서 평가하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
졸리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또 허무하게 날린 글을 다시 쓰느라 몇몇 중요한 내용들이
빠지기도 하고 오타도 많을것 같지만......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끝까지 글을 올린다...

마지막으로......03 학번 및 복학생 모두에게.....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는 바이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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