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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라인을 살려라! 등여드름 해결하기

아름라인의원 |2008.07.02 11:37
조회 247 |추천 3
올 여름 패션의 마무리는 바로 뒤태! S라인, V라인에 뒤이어 뒤태가 아름다워야 진정한 미인이라는 U라인이 뜨고 있는 요즘, 군살없는 뒤태에 울긋불긋한 등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기사에 더욱 집중해보자.

등여드름, 왜 생기는걸까?

전문의는 "최근 U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노출패션은 강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 되기 때문에 피부를 직접 자극할 뿐 아니라 여름철 계절의 특성 상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돼 목, 가슴, 등에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말하며 "특히 등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화농성 여드름이 많아 가려움과 통증이 심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고름이 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피부 조직을 파괴해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함부로 짜내면 고름뿐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나와 움푹 파이는 흉터나 색소침착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손을 빌려 치료하는 것이 좋다.


TIP > > 등여드름을 없애기 위한 4가지 좋은 습관

1. 매일매일 깨끗이 닦는 것은 기본!
등이나 가슴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미지근한 물로 비누나 샤워 젤을 이용하여 몸을 깨끗이 씻는다. 향균 효과가 있는 티트리 성분의 보디 클렌저나 여드름 피부용 비누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헹구고 완전히 헹구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피지 분비가 많다고 해서 지나치게 자극을 주어 씻다 보면 오히려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표피층이 파괴되고 더욱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등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주 1∼2회 정도 부드러운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다.

2. 음식 조절
음식은 기본적으로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열성체질의 경우 열을 낼 수 있는 닭고기, 인삼, 꿀, 매운 것을 특히 금해야 하고, 한성체질은 몸을 차게 하는 아이스크림, 보리차, 돼지고기를 금하는 것이 좋다. 당근, 오이 등의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3. 통풍이 잘되는 옷과 침구 사용하기
등, 가슴 여드름은 얼굴과 다르게 옷이나 침구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있다. 옷은 가급적 면제품으로 너무 몸에 달라붙지 않는 편안한 옷이 좋고, 수면 시에는 조이는 속옷을 피한다. 또한, 항상 깨끗한 침구를 사용해야 한다.

4.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스트레스∼
지나친 스트레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피지선을 자극하는 안드로겐까지 만들어 피지 분비가 많아져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내 그 때 그때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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