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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권력을 잡은 10년후 한국 ''긴급조치 19호''

양진우 |2008.07.02 15:34
조회 2,511 |추천 86

"각하. 뉴질랜드에서 여성부 해체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야?"

 

"만약 뉴질랜드마저 여성부를 해체하면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대책이 없겠는가?"

 

"우선 뉴질랜드에 건설중인 현대자동차 오세아니와 공장을 호주로 옮기고. 호주에

 

쇠고기 수입중단을 빌미로 뉴질랜드와 외교단절을 제시하십시요."

 

"그다음에는?"

 

"김정일 정부에 대대적인 식량지원과 함께. 비밀리에 특사를 파견하여 여성부 건립을

 

주지시키고 태국,필리핀부터 여성부 건립을 주도하십시요.

 

이미 대한민국 농촌남성의 절반이상이 동남아 처녀를 부인으로 맞은만큼. 그쪽 정부에서도

 

이들 여성에 대한 인권보호가 절실한 형편입니다. 그 점을 잘 이용하시고 추가로

 

삼성전자,하이닉스 반도체 국내 공장을 옮기는 조건을 거십시요."

 

"좋다. 당장 실행하고 교육부 장관 들라 하게."

 

"네."

 

 

"장관. 요즘 학생들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네. 각하께서 지시한대로 초등학교의 경우 주당 보건 10시간 중학교는 15시간 고등학교 20시간으로 정해놓자. 학생들 모두가 건전한 성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했어요. 그리고 내 후년까지 각도에 개교하기로 한 국립여대는 잘 진척되고있습니까?"

 

"네. 이미 대전여대,부산여대,대구여대,광주여대,울산여대는 이화여대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수능커트라인도 연세대를 앞질렀습니다."

 

"고려대와 연세대에 추가 신설하기로 한 여성학과는 어찌되었습니까?"

 

"일부 남학생들의 반대로 어렵겠지만. 여대생총연합회와 협상이 잘 되가는 상황이라 늦어도 내년 하반기부터는 수업이 가능할겁니다."

 

"수고했어요. 그만 나가보세요. 비서 밖에 있나?"

 

"예 각하."

 

"요즘 중앙지법에 무슨일이 있는가?"

 

"예. 별거 아닙니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구형받고 현재 3년째 수감중인데 자신의 친구도 그 여성에게 합의금으로 3억을

 

주었다고 주장했어요. 결국 그 여성의 수사하여 수첩과 핸드폰추적결과 300여명이나 되는 쓰레기들이 그 여성과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검사가 일률적으로 300명이 넘는 남성들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자 여성단체에서 300명의 남성들에게. 피해여성에게 1억원씩 위자료를 내놓으라 했으나 이에 반말한 남성들이 소란을 피운것 같습니다."

 

 

"국방부 장관 들라 하게."

 

"네. 각하"

 

"벌써 삼청교육대가 부활한지 2년이 지났는데. 성과는 어떻습니까?"

 

"네. 인간쓰레기들을 교육시키고 인간 정화를 시키는데 최대한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허벅지를 쳐다보는 남성들이 없어지고 지하철에서 성추행이 거의 근절되었습니다."

 

"현재 교육기간은 어떻소?"

 

"전국 10만여개의 cctv분석으로 여성의 허벅지를 본 남성은. 성매수 교육 100시간포함해서

 

150일과 전방 부대 봉사활동 3개월. 여성 신체에 몸이 닿은 남성의 경우 성매수 교육 200시간 포함하여 1년간 본 교육과 함께 2년동안 최전방 공병대에서 노동을 하고있습니다."

 

"출산율 저하로 인해. 사병이 줄어든다고 알고 있는데.. 현재처럼 4년이면 너무 짧지 않소?"

 

"네. 안 그래도 금번 회의결과. 올 12월부터 입대하는 장병에 한해서 군복무 5년과 함께

 

휴가 일수를 10일 늘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부사관,장교 비율을

 

현재 15%에서 35%까지 의무적으로 늘리고 남성 직업군인의 경우 일정 기간 진급을

 

하지 못하면 사병으로 유급시키는 방안도 통과가 확정적입니다."

 

"좋아요. 나가보세요."

 

"네. 각하."

 

"비서. 금번 여성부 예산을 50% 늘려서 12조로 하시오. 그리고 국방부 예산을 삭감하고.

 

사병 월급제를 폐지하시오. 내가 알기로 국방비에서 신무기 도입보다 사병 월급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소. 또한 여성 부사관이 당직시에는 당직수당을 기본급의 30%로 가산하시오."

 

"예 각하."

 

"그리고 내가 알기로 최근 소리바다에서 mp3가 아닌 괴상한 동영상이 돈다는데 사실이오?"

 

"예. 최근 p2p운영자 40여명과 포털사이트 운영자 20명. 그리고 업로더 120명을 조사하여

 

죄가 가벼운 100명은 삼청교육대 1년과 벌금 3억원을 명했고. 나머지는 사안에 따라

 

15 ~ 20년정도는 빛을 못 볼것 같습니다."

 

 

"보안과장 오늘 해임하도록 하세요. 헐리우드 영화에 대해서 여성을 상품화한 작품은 절대 용서되지도 않고 브래지어 이상 노출에 대해서는 모자이크 처리 하라는 지침을 어기고

최근 원초적 본능 4에서는 남주인공이 2명의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소.

이는 남자들에게 여성을 상품화하고 고를수 있다고 볼수밖에 없소."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기 화분. 저거 죽었잖아요? 당장 가서 새것으로 사오세요"

 

"예. 각하 6000만원이상 결제에 대해서는 싸인이 필요합니다."

 

"비서. 머리 나쁩니까? 5000만원한번 결제하고 1000만원 하나 결제하세요."

 

"네."

 

"그리고 여성부 관용차가 아직까지 2015년이라면서요? 그것도 3000CC?"

 

"송구합니다."

 

"지금 당장 독일 벤츠 본사에 전화 넣어서 4500CC급으로 주문하세요"

 

"네."

 

 

 

 

 

"야 너 포르노 몇편이나 봤어?"

 

"2편..."

 

"더 크게!"

 

"두.. 두편이요!"

 

"학생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말이야. 너희 부모는 왜 안오는거야!"

 

 

 

"아이구 형사님... 제가 다 자식을 잘못 가르친 탓입니다. 저를 벌해주십시요."

 

"안 그래도 당신은 자식 잘못키운죄로 벌금 1억이야."

 

"용서해주십시요 한번만..."

 

"예네 둘 퇴학 시키고 당장 소년원 송치해. 그리고 아버님은 금번 조치에 대해

 

문제 있으시면 10일이내로 서면제출하시오."

 

 

 

 

 

 

"미숙씨 첫 출근을 축하합니다. 미숙씨 출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내잔 한잔 받으세요."

 

50대의 머리가 벗겨진 사장이 전문대를 갖졸업한 21살의 신입직원에게 소주를 따라준다.

 

"자자. 나도 한잔 줘요."

 

"네..."

 

다음날 나오지 않은 미숙씨.

 

"박과장. 미숙씨 전화해봐요."

 

"전화기가 꺼져있습니다."

 

"벌써 몇번째야..."

 

"앗. 사장님 경찰서랍니다."

 

"김성수 사장님 회식 성추행 및 권력 남용으로 고소당하셨습니다. 금일 12시까지 경찰서로

 

출두해주세요"

 

"네?"

 

 

 

"흑흑... 사장님이요.. 저한테 막 술따르라고.. 강요했어요.. 저는  저는. 흑...."

 

"사장님. 웬만하면 합의보시죠? 이 아가씨랑 합의 안되면 최소한 8년이에요.

 

거기다가 권력남용까지 들어가면 12년은 받아야되요"

 

"그저 저는 술 한잔 따르라고..."

 

"그게 이 아가씨한테는 얼마나 충격인지 아십니까?"

 

60대의 나이 지긋한 퇴직 여성부 간부가 김사장을 보았다.

 

"내가 공직에서 물러나서 지금 일선 경찰서 여성계에서 봉사하고 있는데

 

어지간하면 합의 보세요. 아가씨. 아직 앞날이 창창한 아가씨 앞날인데.. 사람 하나

 

죽일수는 없잖아. 아버지 같은분이니까. 그냥 합의봐줘요"

 

"흑흑.. 저는 그깟 돈 몇푼때문에 이러는게 아니에요 흑..."

 

"김형사 합의서 가져와"

 

"네."

 

"이런 유사 사건의 경우 보통 1억원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숙씨. 여기 도장.."

 

"흑흑.. 저 정말 돈 몇푼에 이러는거 아니에요."

 

"사장님. 어서 결정하시죠. 이런거 빨리 합의 보셔야되요. 지난번 중수물산 박사장도

 

합의금 못 내서 지금 수감되있습니다. 미숙씨 얼마면 용서되겠어?"

 

"5억원이요. 흑.. 그돈으로 제 가슴에 멍이 지워지진 않겠지만 흑..."

 

"사장님. 지금 직원들한테 이야기해서 이 아가씨 계좌로 송금하시고

 

여기 싸인하세요."

 

결국 김사장은 여직원에게 술한잔 얻어먹고 30년간 정들었던 회사 부도를 맡고

 

도망다니다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경찰서를 나온 미숙씨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쇼핑을 하던중.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따 저녁에 홍대 나와. 미팅있어."

 

"알았어."

 

합의금으로 거액을 챙긴 그녀는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한채 미팅장소에 나타났다.

 

미숙까지 5:5였다.

 

"저기 구두가 높으신거 같은데 키가 어떻게 되세요?"

 

"174입니다."

 

"남자가 어떻게 180도 안되요?"

 

"그럼 차는 있으세요?"

 

"네. 아반테 타고 있습니다."

 

"전 국산차는 쪽팔려서 못타요."

 

 

결국 그녀는 가장 바깥쪽에 있던 남자와 이어졌다.

 

둘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먹고 아웃백으로 갔다.

 

1000만화소 디카로 우아하게 사진을 찍은 그녀는. 스테이크를 먹고 와인도 마셨다.

 

"계산 도와드릴까요? TTL카드,KTF카드 있으시면 할인됩니다"

 

"네 TTL카드 있습니다."

 

"저기요!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전 레스토랑에서 할인카드 쓰는 사람이 젤 재수없어요.

 

없어보여서. 다신 연락 하지 마세요."

 

 

 

 

"비서. 이제 연말도 되었으니 지난해 성공리에 막을내린. 성매수 안하기 서약운동 한번 더 전개하게. 100인이상 중소기업을 상대로 해서 크게 하게."

 

"네."

 

 

 

 

"박과장님 금번 벤츠 2018년형 S600시리즈. 헤드라이트 부분이 과거 소나타3와 비슷합니다."

 

"그래? 그럼 안되네. 벤츠S600시리즈만 제외하고 수입하자고 하게."

 

"네."

 

"과장님. 벤츠사와 BMW사가 공동으로 부분 수입하느니 한국 수출 포기하겠답니다."

 

"어쩔수 없군. 일단 수입하게."

 

"네."

 

 

며칠 후..

 

 

"여성부에서 나왔습니다. 벤츠S600전량을 폐차하고 영업정지 100일입니다."

 

"네?"

 

"당장 실행하게."

 

 

 

그 후로 한국에서 수입차는 사라졌다.

 

 

 

 

 

 

 

 

 

 

 

 

 

 

 

 

 

 

 

 

 

 

 

 

 

 

 

 

추천수86
반대수0
베플김자혜|2008.07.02 18:35
여성부는 생리대 값이나 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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