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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박경만 |2008.07.03 05:09
조회 4,987 |추천 115

<저는 폭도고 알바도 아닌 미운 오리입니다.

두곳에서 다 저를 욕하시니   미운 오리겠지요...>

 

자삭 했습니다....

 

한분이 대처방안을 내놓으라고 하네요...

 

아니면 결국 반대하는 것의 반대하는것은 반대입장이라고..

 

대처 방안 쉽습니까? 제가 말한다고 그대로 할것도 아니고

 

제가 대처 방안이 있으니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까?

 

전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잘못을 지적해준거에 대하여

 

서 수정했고.... 그리고 몇번이나 알바도 아니고 폭도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글들을 보면 제가 쓴 글을 보고

 

비판 하신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네요.

 

결국 당신들이 하는 말은 지금 현정부가 폭력적인 불법집회

 

에 대하여서 듣지 않게다라는 것과 같고 알바생들의 말은

 

듣지 않겠다고 자기들을 가둔것이 아닌가요?

 

그럼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이번 일이 끝난후

 

현정부에 한성하는 분들... 경제는 경제대로 죽고 나중에

 

광우병 걸리는 일이 생기면 그 대처방안은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시위대 찬성 하시는 분들...

 

지금 현정부를 내몰고 나서 어떻게 할것인가요?

 

재협상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것인가요?

 

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야기보다는 일괄적인 비난글들이 올라오네요..

 

홈피 열었으니 오셔서 홈피 테러나 하지 말아주세요...

 

전 알바도 폭도도 아닙니다...

 

그냥 미운 오리일뿐....

추천수115
반대수0
베플엄소영|2008.07.03 18:07
솔직히...... 지금 시위 대부분 순수하게 의도를 가지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가는 사람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숙한 민주시민은 어디에 갔는지? 광우병 괴담에 대해서도 미 쇠고기의 안전성이 어느정도 증명되었다고 보고 촛불시위대 분들이 그렇게 우기던 '30개월미만소'만 수입하게 추가협의로도 진행되었는데.. 솔직히 명박퇴진을 바라는건 아닌가요? 애초에 미 쇠고기 반대가 아니라 정권퇴진이 아니었는지? 이념적으로 정치적으로 자기 성향과 맞지 않다고 해서 지금 100일 더 된 정부에게 퇴진 운운하는건 현실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촛불의 당위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촛불입니까? 촛불시위 참여자의 숫자는 급격히 줄은 반면, 친북좌파단체라도 흔히들알려진 단체들의 깃발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오종렬 씨같은 대표적인 반미좌파 인사들이나 광우병대책위의 간부진들은 이미 이념적인 성향을 아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촛불과 지금의 촛불, 너무 다릅니다. 고유가 시대에 민생파탄을 앞두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는 정부를 한번 더 믿는게 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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