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세 개의 시선 - 세상의 중심에서
검게 그을린 저녁 하늘처럼 타버린 하루
유혹의 옷을 갈아입은 거리, 그 속에 있네.
오나 오나.. 오나 오나.. Yeh.. 잃어가는 꿈들
다시 한번 날고 싶어. 죽어버린 시간 위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쳐진 어깨에 걸린 가방 속에 체념을 담고
빌딩 사이로 쓸려 사라져간 나의 이름이여.
오나 오나.. 오나 오나.. Yeh.. 이젠 나를 위해
다시 한번 날고 싶어. 죽어버린 시간 위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다시 한번 날고 싶어. 죽어버린 시간 위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가장 커다란 소리로 웃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