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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했나요??

박효진 |2008.07.03 21:49
조회 734 |추천 11

전북 익산시 H 보험  대리점 에 근무하는 유 설계사 및 총무 와  안부장 이라는 사람들.......

 

그곳에서 모든 보험 회사의 상품을 모두 판매하고 있더군요.

 

저 역시 저 설계사를 통해 G 화재의 보험 상픔에 가입을 했습니다.

 

보험 가입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한 달분의 보험이 밀리게 되었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실효는 되지 않게 계속 유지는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무렵.........

 

한달 급여를 맞춰 놓았는데 제꺼 때문에 모자란다며.....  그걸로 인해 시말서도 썼다며........

 

힘들다......  언니 좀 살려주라.... 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역시 힘든 상황이라 저도 힘들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임신 3개월 이었습니다.........

 

그랬더니 ` 그런데 애는 머하러 낳냐 ` 하더군요.

 

그게 임신한 사람에게 할 말입니까??

 

그럼 자기가 맞춰 논 돈 때문에 애라도 지우라는 말입니까??

 

저 설계사가 언니 친구이기에 언니 생각에 화가 났지만 꾹 참았습니다.

 

화를 참고 농담섞인 말투로 `그럼 실효안되게 언니가 한달치만 넣어 주던가 ` 라고 말을 하니  ` 내가 미쳤냐? `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희 언니 역시 저 설계사에게 보험을 가입 한게 있었고, 사정상 보험료를 내지 못하고 있어 언니 얘기를 했습니다.

 

` 언니도 형부 월급 때문에 보험료 못 내고 있을껄?? ` 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설계사가 하는 말이 `  너네 언니꺼는 일 년 넘었으니까 상관 없어!! `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전 또 한번 화가 났지만  또 참았습니다.

 

얼마가 지나 4월 30일 아침 또 전화가 왔습니다.

 

보험료 내라고........

 

결혼식에 제사까지.........

 

정말 힘든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다음 달에 부활을 시킨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해할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실효 되었다 부활시키면 기존에 있었던 혜택도 없어지고 새로 가입하는 사람하고 조건이 똑같아 진다고.......

 

언니 보험 얘기도 있고 해서 물어봤습니다.

 

내꺼 보험이 일년이 넘어도 지금처럼 지금만큼 신경 써 줄꺼냐고, 신경 써 줄수 있냐고......

 

계속 말도 안되는 말과 그전 통화 내용때문에 참았던 화가 한번에 밀려올라 왔고 , 목소리가 높아지니 대답대신 자기에게 화 내냐며 오히려 더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더니 더 이상 저하고 할 얘기 없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고객이 보험에 가입하면 일년 동안 수당이 나온다고 들었습다.

 

그럼!!  위에 언니 보험과 제 보험에 관한 건 무슨 뜻일까요??

 

수당이 나오고 안 나오고의 차이??

 

모두들 그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어떤 건 더 이상 수당이 안 나오니까 상관없고 어떤 건 수당을 받아야 하니까 상관이 있는 거냐고.........

 

저 역시 그렇게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중간에 카드 납입도 생각했는데 그것도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런 일방적인 태도에 화가 나서 직접 센터에 전화를 해 확인해 보니 설계사가 한 말을 정말 터무니 없는 말이 었습니다.

 

중간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거나 입원한 적이 없으면 기존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했습니다.

 

카드 납입도 되냐고 물으니 그것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설계사가 그런 것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일을 하냐고 물으니 총무에게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말을 해서 저에게 그렇게 얘기 했다고 하네요.........

 

여기 사무실은 직원이든 그위 상사든 도대체 뭘 알고 일을 하는건지...........

 

센터에서 대리점으로 연락을 해서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군지 밝히지 않아 물어보니 총무라고 했습니다.

 

설계사가 잘못 했다며 전화라도 해서 사과하게 하겠다더니 한달 20일이 넘도록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중간에 총무님에게 전화가 와서 미안하게 됐다며 다음 달에 꼭 줄수 있냐며, 줄수 있다면 여기서 입금 처리를 해서 실효되지 않게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내 주었는지 다행히 실효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5월.......  월급이 나온 다음 보내 드렸습니다.

 

6월 중순.........

 

그 설계사를 통해 L 회사의 자동차 보험에도 가입을 했었는데 보험 미가입 188일 이라며 벌금이 90만원이 나왔습니다.

 

자동차 보험 역시 사정상 작년 11월 부터 3개월씩 납입하고 있었는데 188일라니..........

 

황당해서 다시 사무실로 전화를 하니 자동차 번호가 잘못 들어갔다며 동사무소까지 가서 서류를 떼서 몇가지 서류를 보내면 해결해 준다고 했습니다.

 

자동차 보험은 부장이란 사람이 해결을 하더라구요.........

 

설계사의 말실수 부분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일이야 어찌 되었든 그렇게 말한 부분은 사과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장역시 상황이 어찌 되었든 그렇게 말한건 설계사가 분명 잘못한 거라며 사과하라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참고 기다린 시간도 길고, 더이상 기다리는거 또한 짜증도 나고 임신한 몸으로 계속 신경쓰고 있는것도 좋지 않기에.........

 

오늘 중으로 사과 전화하지 않으면 각 보험회사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날.........  전화는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를 받았는데......  이렇게 황당할 수가!!

 

미안하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 니 자동차 보험은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우리 사무실에서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제3의 사무실에서 잘못한 거야, 근데 확인 못한건 미안하다.

 근데 나한테 불만 있거나 할 얘기 있으면 나한테 직접해!! ` 라고 말을 하기에

 

`언니하고 말하기 싫었거든 ` 이라고 말을 하니

 

` 나도 너하고 말하기 싫다 `라고 하더군요.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하기에 ` 언니 계속 그렇게 말하면 난 언니네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또 말하는 수 밖에 없어!! `라고 하니

 

` 말해라! 제발! 응! 제발 얘기해라! 제발 얘기해! 전화 끊는다. `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이것이 사과 전화하는 사람이 말하는 태도가 맞다고 봅니까??

 

그리곤 부장에게 다시 전화를 하니 설계사가 전화 할꺼라고 했습니다.

 

전화가 왔었다며 대화 내용을 얘기하고, 그것이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가 맞냐고 물으니,

 

약간 짜증 섞인 말투로 얘기해보고 전화 주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오전 9시 40분쯤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어느 한사람 연락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서 전화를 하니 총무가 받았습니다.

 

부장님께 얘기해서 전화하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한시간 반이 넘어도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를 하니

 

이젠 아예 대놓고 짜증을 내며

 

여기도 업무 처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을 하더군요.

 

또 화가 났습니다.

 

제 일은 없무가 아니냐고 그곳은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금 납부에 관한게 아니면 업무가 아니냐고 말을 하니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며, 여기도 영업을 하는 곳이니 다른 업무도 처리해야 한다고, 둘이 일어난 일은 둘이서 하라고, 영업 방해 하지 말라고, 업무 처리 해야한 전화 끊겠다고

했습니다.

 

정말이지 속이 터질 만큼 화가 났습니다.

 

저도 그곳의 고객인데,,,,,,,,,  제가 뭐 나쁘게 한게 있습니까??

 

자기가 관리하는 직원이 잘못을 하고 고객의 맘을 상하게 하고 사과 조차 안하는데.........

 

정말 제 일은 업무가 아닌가요??

 

설계사가 당당하게 부장에게 제발 얘기하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이런 황당한 보험 회사와 직원들!!

 

자기하고 나이가 같다고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저의 신랑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단 두번 본 언니의 신랑이름 조차 막 부르는 설계사..........

 

그래놓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당당한 사람!!

 

총무와 통화를 했을 때 설계사와 같이 집으로 와서 직접 사과 한다고 하더니, 온다는 날,,,,,,약속시간까지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었습니다.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는데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며 변명만 늘어놓고 못 오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이름 막 부른 형부가 다 알아버렸다고 사무실에서 보자고 한다니 한숨을 쉬며 위치를 물어 보더라구요.......

 

조금 있다 그 당당한 설계사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렇게도 당당하던 사람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합니다.

 

말로만 임신한 몸으로 흥분하고 화내면 안 좋다고 하면서, 아침부터 전화해서 사람속 있는데로 다 긁어 놓고........

 

그렇게 전화하고 화내고 소리 지르고 할 때는 잘못한거 없고, 미안 한거 없다는 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던 사람이...........

 

형부까지 나서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네요..........

 

여자인 제가 정말 임신한 몸으로 울며 불며, 그렇게 할 때는 아무 반응도 없고 상사라는 사람조차 오히려 화만 더 돋우던 사람들이...........

 

설계사가 자기는 그동안 제가 총무와 부장과 통화한 내용을 전혀 모른다며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말을 믿어야 할까요??

 

그리고.......... 그렇다면...........  설계사와 같이 오겠다는 총무의 말은 뭔가요??

 

저를 데리고 논건 가요??  설계사도 모르게 어떻게 설계사와 같이 오겠다는 거죠??

 

여자가 혼자서 무슨 일이든 해결을 하려고 하면 무시한다는 말............

 

정말 뼈 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몇 푼 안 되는 수당 때문에 뱃속에 아이를 두고 그게 할 말입니까??

 

그리곤 잘못 한것 없다는 식으로 그렇게 떳떳할 수가 있습니까??

 

그곳은 직원 교육을 그렇게 시키나요??

 

저는 물론 저희 신랑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울 애기를 모독하는 말.........

 

정말 용서 할수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한말..............

 

거짓이라고 생각했겠죠, 홧김에 내뱉은 말이라고 생각 했기에 그렇게 당당하게 나왔겠지요.......

 

며칠전 L 보험회사의 고객 센터에 글을 올렸는데 다음날.........

 

미안하다며 물고.........  대표라며 전화하고............  집 앞까지 찾아오고..........

 

그래 놓고 물어보니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하네요........

 

편하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막해도 되는 겁니까??

 

타 회사 홈피에 글을 올리고 그곳에서 이곳 사무실로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양 대표까지 나서서 전화하고 찾아오고........

 

만약 홈피에 올리지 않았다면 이 일이 대표에게까지 보고가 들어갔을까요??

 

대표까지 나서서 전화하고 찾아오고.........  과연 그랬을까요??

 

그냥 무시하고 흐지부지 무마 시키는 데만 급급했겠죠.........

 

것도 첫날은 저렇게 집앞까지 찾아오더니, 다음날은 형식상 아침에 두번 저녁에 한번.

 

그리고는 연락 한번 없더니 며칠이 지나  다시 G화재에 핵심만 글을 올리니  L화재는 그곳에서도 전화가 와서 상황도 물어보고 짧으나마 위로의 말과 사과 말도 전하는데,

 

G화재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그곳 사무실에서 또 다시 대표가 전화해서 G화재에 올린거 알고 있다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네요..........

 

이곳에서 진짜로 저하고 장난을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글을 올려야만 전화가 오고...........

 

제 풀에 지쳐 떨어져 나가길 기다렸나봐요.............

 

이런 회사에서 설계한 보험을 과연 얼마나 믿을 수 있고 이 일을 안다면 이곳을 통해 보험 가입을 하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정말이지 저의 이 억울한 맘을 어디 가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족 전체는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슬픔과 분노에 쌓이게 한 사람들.........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는 사람들을 믿고 일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직원들의 실수로 회사까지 이미지에 손상을 입힐수 있다는 것을 그곳 사무실 직원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는 걸까요??

 

도대체 무슨 생각 무슨 맘으로 일처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보신 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내용이 많이 길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을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할지..........  답답한 마음 뿐이에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   기분이 어떠세요??

 

그 기분..........  댓글에 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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