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야구모자가 43만원?'...소녀시대 애장품 자선경매 폭발적 '호응'입력 : 2008-07-01 15:58:15▲ '스타 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에 애장품을 기증해준 소녀시대 윤아, 이지아, 소녀시대 태연, 김선아(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소녀시대의 인기는 경매를 타고~’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가 내놓은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한 팬들의 경쟁이 뜨겁다.
소녀시대의 윤아와 태연이 오늘(1일) 이데일리SPN과 스포츠 토토가 함께 하는 ‘스타 소장품 사랑 나누기 경매 캠페인'(공동 주최 스포츠 토토, 어린이 재단, G마켓)’ 3차 경매에 내놓은 소장품이 공개 반나절 만에 고가의 낙찰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날 윤아가 기증한 야구모자는 오후 2시 30분을 기준으로 43만 1천원에, 태연의 검정색 티셔츠는 19만 7천원의 낙찰 가능가를 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소녀시대 유리의 빅백은 같은 시간 8만 5천원의 낙찰 가능가를 기록했다.
이번 경매는 특히 이날 시작해 7월 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남은 6일간 얼마나 더 경매가가 치솟을 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이데일리SPN이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하는 3차 경매에는 김선아, 이지아, 박현빈, 박시연, 박재정 등 연예계 톱스타 8인의 애장품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는 평상시 즐겨 입었다는 티셔츠, 모자, 가방에 친절히 사인까지 새겨 경매품으로 내놨고, 김선아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로 불우 어린이를 위한 자선경매에 동참했다.
또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선 신예 이지아는 그녀만큼이나 분위기 있는 아이슬란드 가수 비요크의 베스트앨범을, 트로트 왕자 박현빈은 '오빠만 믿어' 활동 당시 즐겨 입었던 무대 의상을 불우 어린이들을 위해 값지게 사용해달라며 기증했다.
이번 3차 경매에는 연예계 스타들의 애장품과 함께 신태용, 정성룡, 이진영, 김광현, 최정 등 스포츠 스타들의 땀이 어린 유니폼, 배트, GK장갑 등도 선보여졌다.
이번 캠페인은 연예와 스포츠계 스타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부쳐 그 수익금 전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자선행사로 수익금은 어려운 형편에서 조부모와 살아가는 조손가정 및 편부모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후원에 쓰여진다.
캠페인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plan_display.asp?sid=52160)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1000원부터 시작해 최고가를 제시하는 1명에게 톱스타의 애장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7월7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보아, MC몽, 쥬얼리, 빅뱅, 현영, 신봉선 등 연예인과 박주영, 이종범 등 스포츠 스타 총 36인이 참여했다.
소녀시대, 마돈나 누르고 泰 MTV 3주 연속 1위 입력 : 2008-06-04 09:17:28▲ '소녀시대'가 태국 MTV 해외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태국에서 ‘키싱 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소녀시대 1집 수록곡 ‘키싱 유’가 MTV 태국 인터내셔널 차트(MTV Thailand International Chart)에서 지난 5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한 것.
MTV 태국 인터내셔널 차트는 한 주간의 방송횟수 및 시청자 리퀘스트를 합산해 매주 월요일 발표하는 주간 음악차트로 태국에서의 히트곡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태국에서 1집 앨범 ‘소녀시대’를 발매한 소녀시대는 2일 발표된 차트에서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제치고 당당히 3주 연속 1위에 올라 아시아 스타로의 가능성을 입증해보였다.
이는 소녀시대가 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룬 결과여서 더욱이 의미가 크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2008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모처럼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있다.
소녀시대 대학가 러브콜 쇄도...신입생 OT 섭외 1순위 입력 : 2008-02-18 09:51:26▲ 그룹 소녀시대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신학기를 맞아 쇄도하는 대학가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후속곡 ‘키싱 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는 08학번 대학 새내기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고 싶은 가수 1 순위로 꼽힐 정도로 대학 신입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황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22일에는 고려대, 23일 단국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건국대, 경희대 등 2월 말까지 약 15개의 대학 행사 일정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는 이미 지난 주 건양대와 한국외국어대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소녀시대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에 저희를 초대해주셔서 기쁘고,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후속곡 ‘키싱 유’로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는 물론,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뮤티즌 송을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솔로곡 인기에 DJ, MC까지...태연, '소녀시대' 아이콘 되나 입력 : 2008-03-26 11:09:40▲ KBS 2TV '쾌도 홍길동'에 삽입된 '만약에'로 인기몰이 중인 소녀시대 멤버 태연(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솔로곡 인기에 라디오 DJ 발탁,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 1일 보조 MC까지'
태연이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와 '키싱 유'에 이어 최근 '베이비 베이비'까지 세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최고의 인기 그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그간 소녀시대는 멤버가 9명이나 되는 만큼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개성을 펼쳐 보이거나 두각을 나타내기엔 힘이 부쳤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태연은 KBS 2TV ‘쾌도 홍길동’ O.S.T인 ‘만약에’가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이달(2월)의 노래’로 선정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MBC 라디오국의 봄 개편으로 인해 FM4U(91.9 Mhz) ‘친한 친구’(저녁 8시~10시)의 조정린 후임 DJ로 발탁돼 음악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태연은 또 '쾌도 홍길동'의 주제가를 부른 인연으로, 드라마의 하이라이트와 촬영 후일담을 엮어 만든 '쾌도 홍길동 스페셜'에서 게스트 MC로 선정되기도 했다. 태연은 이날 방송에서 '쾌도 홍길동'의 명장면 코너를 진행한다.
태연의 이런 부각에 대해 '소녀시대' 관계자는 "요즘에는 팬들이 '소녀시대'를 그룹으로 기억하던 차원에서 티파니와 윤아처럼 멤버 한명 한명을 재발견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소녀시대'가 댄스곡만 부른 데 반해, 태연이는 솔로로 '만약에'란 발라드란 곡을 불러 음악 팬들에게는 더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태연이가 입담이 좋은 편이라 라디오 DJ를 통해 좀 더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연이 프로그램 MC로 출연하는 '쾌도 홍길동 스페셜'은 오는 27일 방송되며, 강인과 호흡을 맞추게 된 ‘친한친구’는 오는 4월 7일 첫 전파를 탄다.
'소녀시대' 티파니, 군인들 인기 힘입어 첫 단독 모델 발탁 입력 : 2008-03-18 09:40:25▲ 콜렉트콜 광고 촬영으로 해적으로 변신한 소녀시대 티파니(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이동통신사 SK텔링크 ‘1682 콜렉트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1682 콜렉트콜 관계자는 18일 “소녀시대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이며, 특히 티파니는 군인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여서 이번 광고의 모델로 캐스팅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 지면 광고 촬영을 마친 티파니는 군인 신병, 치어리더, 해적선장, 발레리나, 잠꾸러기 등 다양한 콘셉트로 귀엽고 발랄한 소녀에서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첫 단독 광고 촬영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다양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군인 분들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소녀시대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광고를 찍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콜렉트콜'1682' 싸이월드 미니홈피(www.cyworld.com/sk1682)에서는 이번 티파니의 광고사진 공개는 물론 광고 촬영시 티파니가 착용한 의상과 소품을 경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소녀시대, CF모델로도 주가 폭등...PMP 새 광고모델 발탁
입력 : 2008-03-04 09:27:48[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최근 인기에 힘입어 CF 모델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소녀시대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대표브랜드 빌립(viliv)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돼 1년간 CF모델로 활동한다.
빌립 측은 “2008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데 있어 소녀시대 9명의 개성 넘치고 생기발랄한 이미지가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했다”고 소녀시대의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지난 3일 서울 논현동의 스튜디오에서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5일에는 학습용 PMP ‘X5 DIC’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부한다는 콘셉트로 CF를 촬영할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평소 PMP를 즐겨 사용하는데 CF모델로도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멤버들이 다같이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광고는 오는 4월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소녀시대는 후속곡 ‘키싱 유’로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석권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지랖뉴스] 소녀시대 '막대사탕' 속에 숨겨진 비밀 입력 : 2008-03-01 09:58:42▲ 소녀시대 '키싱 유' 막대사탕. 사진 위 왼쪽은 방송활동 초기 썼던 진짜 사탕이고 사진 위 오른쪽은 색깔이 너무 촌스러워 버림당한 두번째 모형 막대사탕이다. 아래 사진이 최근 소녀시대가 사용하고 있는 스펀지 재질의 파스텔톤 막대사탕 모형.
[편집자주] '오지랖뉴스'는 특종을 '지양'합니다.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뉴스가 아님은 물론 중요한 뉴스가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지랖뉴스'는 연예계 전반의 사소한 발견이 목적이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오지랖 넓게 더듬어 봄으로써 스타, 그리고 연예가 동향을 보다 꼼꼼하게 챙겨 보자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노래는 변함없어도 가수의 소품은 진화한다. 바로 소녀시대의 막대사탕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막대사탕춤’을 선보이며 후속곡 ‘키싱 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소녀시대의 막대사탕은 부지불식간에 3번이나 바뀌었다.
소녀시대가 지난 1월 처음 ‘키싱 유’ 활동을 할 때만 해도 무대에 들고 나온 막대사탕은 ‘진짜’ 사탕이었다. 소위 ‘롤리팝 사탕’이라 불리는 이 막대사탕은 빨강, 노랑 등 원색의 화려한 색감이 눈에 띄는 컬러 캔디다.
하지만 문제는 사탕의 보관과 관리에 있었다. 진짜 사탕이다보니 안무 연습을 하거나 무대 위에서 춤을 출 때 멤버들끼리 부딪혀 사탕이 깨지는 일이 빈번했던 것.
소녀시대 소속사 관계자는 막대사탕 모형 제작에 나섰다. 지난 1월18일 처음으로 주문 제작한 막대사탕 모형을 받아보았지만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을 가릴 만큼 큰 사탕의 크기와 무거운 무게가 문제였다. 재주문을 했으나 이번에는 색깔이 촌스럽게 나와 쓸 수가 없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모형제작 3번 만에 지금의 소녀시대가 쓰고 있는 스펀지 재질의 파스텔톤 모형사탕이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소녀시대는 ‘왜’ 막대사탕을 소품으로 생각한 것일까?
소녀시대 소속사 관계자는 “‘키싱 유’는 남자 친구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귀여운 가사와 경쾌한 리듬의 곡이기 때문에 춤 이외에 포인트 줄 부분을 고심하다가 롤리팝 사탕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롤리팝 사탕의 경쾌한 색감이 소녀시대의 발랄함을 부각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게 이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막대사탕'을 들고 '키싱유'로 활동 중인 소녀시대는 지난 3일과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9일 KBS 2TV '뮤직뱅크'의 2월 통합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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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걸기사는 어떻게 썼지????
브라운 아이즈,'소 핫' 열풍 잠재우나...온-오프라인 1위 판갈이
1만5천장 일일 최다 판매 기록, 원더걸스 '소 핫' 가볍게 따돌려 입력 : 2008-06-20 09:43:40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해체 5년만에 돌아온 남성듀오 브라운 아이즈의 선전이 놀랍다. 방송 활동 없이 각종 온-오프라인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원더걸스의 '소 핫' 열풍을 잠재울 기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운 아이즈의 3집 ‘투 싱즈 니디드 포 더 세임 퍼포즈 앤드 파이브 오브젝츠(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는 19일 발매 당일 1만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일일 음반판매 순위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브라운 아이즈의 일일 판매량은 한터차트 앨범 집계 사상 2년 만의 최다판매기록으로 주목해볼만 하다.
브라운 아이즈는 또 음반 발매 하루만에 한터음반주간차트(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에서도 2위에 오르며 같은 기간 3,700여장을 판매한 원더걸스의 '소 핫'을 가볍게 제쳤다.
한터음반차트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동안 기록한 원더걸스의 '소 핫' 판매량은 약 2만 2천여장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새 앨범 판매 기세로 볼 때 음반 판매량면에 있어서도 조만간 원더걸스를 어렵지 않게 누를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 아이즈는 앨범 판매량과 동시에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원더걸스 '소 핫' 열풍을 소화하고 나섰다.
브라운 아이즈는 음원 공개 당일 싸이월드 뮤직차트에서 타이틀곡 ‘가지마 가지마’와 수록곡 ‘너 때문에’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또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 차트에서는 반주곡을 뺀 브라운 아이즈 3집 전곡이 100위권 안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멜론 측 관계자는 “아무리 톱 가수라도 7~8곡을 100위 안에 첫 진입시키기는 힘들다”며 “앨범 전곡이 첫날 차트에 모두 오른 것은 브라운 아이즈가 처음”이라며 브라운 아이즈 열풍에 놀라움을 표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새 앨범은 좋은 음악에 목마른 가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도 이끌어냈다.
발매 당일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게시판에 ‘왕의 귀환’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영혼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앨범”, “대한민국 최고 보컬 그룹임을 증명하는 수려한 멜로디와 화음이 녹아나는 명품 앨범”이라며 브라운 아이즈의 새 앨범을 호평했다.
이날 발표된 브라운 아이즈의 3집 앨범은 특히 지난 앨범과 달리 미디엄 템포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 하우스, 라틴 소울 등 가요로 소화하기 어려운 장르의 곡들이 대거 수록돼 새로운 맛을 더했다.
한편, 아역배우 유승호의 애절한 눈물 연기로 화제가 된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후반 작업을 거쳐 다음 주 공개된다.
박태환-선예 교제설의 진실은?...'미키&미니마우스'에서 '소핫'까지 입력 : 2008-05-22 15:47:44▲ '원더걸스' 선예와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기 전 박태환의 미니홈피(사진 위)와 열애설 의혹 제기 후 수정된 미니홈피(사진 아래)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스포츠스타 박태환과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열애설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원더걸스의 신곡 '소핫(So Hot)'의 음원이 공개된 22일 오전 박태환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 새겨진 'so hot~♪' ‘I♡U’ 등의 문구가 단초가 돼 불거지기 시작했다.
박태환은 미니홈피에 올린 글로 인해 선예와의 교제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자 미니홈피 문구를 급하게 수정하며 진화에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태환은 네티즌이 제기한 선예와의 열애설을 의식한 듯 메인 화면에 적혀있던 ‘I♡U’를 '잘 다녀오겠습니다'로, ‘so hot~♪’을 '괌으로 고고씽~’으로 바꿔 적었다.
박태환과 선예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올초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월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같은 교회에 다니는 점, 커플링으로 의심되는 반지 사진 등을 증거(?)로 들며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은 바 있다.
박태환과 선예는 한때 서로의 미니홈피에서 일촌명을 ‘미키마우스(박태환)’ ‘미니마우스(민선예)’로 불렀고, 당시 박태환의 미니홈피 배경 음악이 선예가 피처링한 박진영의 노래라는 점도 네티즌들의 의혹을 강하게 부축였다. 그러나 선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원더걸스, 대종상 축하무대 또 '가창력 논란' 입력 : 2008-06-27 23:41:35▲ 원더걸스가 27일 밤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1부에서 3집 타이틀곡 '소 핫'을 라이브로 부르고 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또 다시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원더걸스는 27일 오후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제1부 축하무대에서 ‘소 핫(So Hot)’을 라이브로 불렀으나 네티즌들로부터 또 다시 라이브가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통해 원더걸스의 무대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아무리 춤추는 노래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다. 사운드 없애고 춤만 봐라”(VeritasLuxMe), “진짜 라이브 못하네”(운영자), “그냥 립싱크 하지”(맛있는우유)라는 반응을 보이며 원더걸스의 부족한 라이브 실력을 따끔하게 지적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1집 ‘텔 미’ 때부터 최근 3집 타이틀곡 ‘소 핫’까지 라이브 무대만 서면 음악 팬들 사이 부족한 라이브 실력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발표하는 곡마다 ‘텔미춤’, ‘V라인춤'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원더걸스에게는 안정된 라이브 무대 소화가 큰 숙제로 남은 셈이다.
한편, 이날 원더걸스 라이브 무대를 지켜본 일부 네티즌들은 “큰 무대에서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로 소화해 긴장해서 더 그럴 것”이라며 원더걸스의 불안한 라이브 실력을 감싸기도 했다.
[가요계 新 라이벌①]소녀시대 VS 원더걸스, 궁금했던 승률 비교 '음반판매, 유닛 활동' 소녀시대가 앞서 입력 : 2008-06-25 13:40:32▲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사진=JYP 제공)
라이벌. 같은 목적을 가졌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를 겨루는 맞수를 일컫는다.
가요계에도 같은 목표를 향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라이벌들이 적지 않다. '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세월을 한참 거슬러 올라가면 '나훈아와 남진'까지.
한국 가요계는 라이벌의 경쟁 구도를 통해 큰 틀에서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상을 향한 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비교는 때론 성장에 더없이 좋은 촉매제가 되기도 하는 법. 요즘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신 라이벌 군단을 비교, 분석해봤다.[편집자주]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2008년 상반기 가요계는 소녀그룹 전성시대였다. 리메이크곡’ 소녀시대’에 이어 ‘키싱 유’, '베이비 베이비'로 소녀시대가 올초 가요계 남심(男心)을 녹였다면 그 뒤를 이어서는 최근 원더걸스가 ‘소 핫(So Hot)’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 1990년대 SES와 핑클의 계보를 잇는 여성 그룹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SES와 핑클 이후에도 많은 여성그룹들이 등장했지만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만큼 노래와 비주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그룹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이런 이유로 데뷔 이후부터 음악과 스타일 모든 면에서 숙명처럼 비교의 대상이 되어오곤 했다. 그렇다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각기 어떤 매력으로 음악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일까?
◇ '청순함으로 무장' 스쿨걸즈 VS '로리타 자극' 섹시 아이들
가요계 관계자들은 소녀시대가 청순한 소녀성으로 음악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면 원더걸스는 섹시한 소녀성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두 그룹의 이와같은 콘셉트는 음악과 의상 스타일에도 확연히 묻어난다.
소녀시대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소녀시대’와 10대 소녀의 풋풋한 연애담을 그린 ‘키싱 유’ 등의 노래를 교복 느낌의 재킷과 미니스커트, 니삭스로 대표되는 '스쿨룩'으로 표현해보이며 청순한 소녀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반면, 원더걸스는 ‘텔 미’에 이어 '내가 지나갈 때 마다 남자들이 고개를 돌린다' 식의 성적 매력을 표현한 노래 ‘소 핫’과 레오파드 룩으로 음악 팬들에게 섹시함을 어필했다.
이런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상이한 음악적 콘셉트는 이들에 열광하는 주 음악 팬들의 타킷 분화로도 이어졌다. 소녀시대가 10대와 20대 초반의 음악 팬을 중심으로 팬덤이 형성되어 있다면 원더걸스는 이보다 더 높은 연령대에게 로리타 콤플렉스를 자극하며 성년 남성 팬들을 사로 잡고 있는 것.
두 그룹의 상이한 팬층은 음반판매량의 결과로도 입증된다. 지난 6월 한국음악산업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1월 발매한 소녀시대의 정규 1집 앨범 ‘소녀시대’는 5월까지 12만 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반면 같은 해 9월 출시된 원더걸스 1집 ‘텔 미’는 7만 여장의 판매고를 보이는 데 그쳤다.
이는 앨범의 주 소비층인 10~20대가 원더걸스보다는 소녀시대에 더 열광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사진=JYP 제공)
그렇다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앞으로 음악적 행보와 연예계에서의 입지는 어떻게 될까?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철저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기획력 아래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에 아직 멤버들 스스로 음악적 자생력을 갖추지는 못한 상태다. 이에 각 그룹의 멤버들이 향후 어떤 방식으로 연예계에서 생존해나갈 것이며 자신의 음악적 혹은 엔터테이너적 기질을 뽐내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보다 한발 앞서 멤버들의 본격적인 유닛 활동을 통해 음악적 활동과 연예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듯 보인다.
9명의 멤버 가운데 티파니와 윤아는 일찌감치 엔터테이너적 기질을 뽐내며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윤아는 최근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의 여주인공 자리를 꽤차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으며 티파니는 케이블 음악채널 KMTV ‘소년소녀가요백서’에서 김혜성과 함께 메인 MC로 활약하며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솔로곡 ‘만약에’로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이달(2월)의 노래’로 선정되는 등 인기를 누렸으며, 최근에는 MBC FM4U(91.9 Mhz) ‘친한 친구’(저녁 8시~10시)에서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라디로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 외에도 제시카와 서연, 티파니는 ‘오빠 나빠’라는 곡으로 그룹 내 유닛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이런 유닛 활동은 H.O.T 시절부터 10년 넘게 다져진 SM의 체계적인 연예인 육성 시스템 아래 오랜 연습 기간으로 다져진 안정된 노래 실력과 춤, 연기 지도가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소녀시대의 경우 9명의 멤버가 평균 5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쳤으며, 멤버 중 수영과 제시카는 무려 7년 여간의 기간 동안 노래와 춤 훈련을 받기도 했다.
반면, 원더걸스는 영화에 진출한 소희를 제외하고는 멤버들의 특별한 유닛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원더걸스는 JYP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소녀그룹이기도 하고, 노래와 연기 등에서 완숙한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멤버들 연습 기간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에 비해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원더걸스는 스타일적인 면에 있어서는 소녀시대 보다 많은 화제를 뿌렸지만 멤버 전체적인 보컬 실력이 안정돼 있지 않아 소녀시대 멤버들만큼의 음악 유닛 활동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원더걸스는 노래 실력보다는 그룹 이미지와 콘셉트로 승부하는 그룹이기에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소녀시대보다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원더걸스의 이런 도전이 박진영 특유의 자극적인 스타일로만 점철되고 있다는 것.
한 가요계 관계자는 “원더걸스는 누구보다 박진영의 음악적 분위기와 방향이 잘 묻어나는 여성 그룹”이라며 “원더걸스의 ’텔 미’와 ‘소 핫’의 콘셉트를 보면 박지윤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솔직히 우려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직 이 그룹 중 누군가에게 판정승을 주기는 이른 상황이다. 소녀시대가 아직 2집 활동을 재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이 두 그룹이 앞으로 어떤 매력을 뽐내며 성장해 나갈 것인지에 가요계 관계자들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 '놀라워~'...몰라보게 달라진 '원더'걸스
입력 : 2008-07-03 11:37:13[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소 핫(So Hot)’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원더걸스 멤버들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네티즌이 모 연예 사이트 게시판에 원더걸스 멤버들의 데뷔 이전 졸업 사진과 데뷔 후 사진을 함께 올려놔 네티즌들의 클릭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체중 감량과 데뷔 후 관리를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못 알아볼 뻔 했다. 다들 살도 잘 빼고 신기하다”, "유빈이는 헤어스타일이 다소 촌스러워서 그렇지 얼굴은 어릴 때도 귀여웠다” 같은 반응을 보이며 멤버들의 데뷔 전과 현재의 달라진 모습을 비교해가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소 핫’으로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하는 등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검색해서 보이는것만 추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