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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하기 싫어요! 그 친구를 넘 소중했어요..저한테요..

최윤정 |2008.07.05 18:10
조회 173 |추천 0

저 정말 친구가 절 4가지가 없데네요... 저가 귀찬데나?

그 친군 정말 제 인생에서 너무 소중한 친구였는데...

일은 이랬습니다.. 개가 저한테 전화로 충격적인 말을

전해줬는데 전 너무 슬픈 나머지 한시간 동안 울었지요..

그리고 담날에 개는 저보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전 좀더 장난 칠려고 안 받아 주는 척 했지요...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개한테 다가와서 제가 웃음으로

사과를 받아주겠다고 웃어 주었지만...그애는 몰르나봐요..

그리고 몇일 뒤에 제 홈피에 그 애 홈피로 갈려고 했더니

없었어요.. 그리고 방명록에는 저한테 많이 실망했데요..

원래 많이 실망한건 저인데 말이조...

그래서 그 애 홈피에 들어가서 말했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데 실망했냐고..

그 애는 그 때 일을 말하면서... 마지막 부탁으로는

이제 각자의 갈길을 가자고 하면서 예전의

일들 다 잊고 ... 한마디로 절교하자는 거에요..

저 땜에 6개월이 너무 지긋했다고 하면서이조..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고.. 미안하다고 도

못해요.. 하지만 억울해요.. 그 앤 지금

제 뒷담 까고 있을걸요? 하지만 실망이 큰 사람은 바로

전데.... 도와주세요..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전..

바보 같지만... 절교라는 거 처음하거든요...

전 그 친구를 넘 부러워하고 제가 친한 친구로 삼았거든요..

오늘은 그 친구가 학교 끝나고 제 뒷담을 까 더군요..

사과하고 싶지만 벌써 늦은 시간인걸요.. 제가... 제가 엄청

좋아했던 친구인데 말이조.. 이렇게 갑자기.. 절교하자니..

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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