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르 : 액션
제작국가 : 미국
제작사 : 포워드 패스
감 독 : 피터 버그
출 연 :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개봉일 : 2008-07-02
제작년도 : 2008년
상영시간 : 92분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ncock.co.kr
Levin`s Review
별점 : ★★★☆
총평 : 역시 영웅은 가오가 생명이야~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 기대 많이 했다~-_-;;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하지만 이 영화는 실망스럽진 않지만...뭔가 깨름직~하다. 영화의 가장 큰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테론 누님~T.T(영화 자막올라갈때까지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몬스터를 워낙 재밌게 본 본인이라 샤를리즈 테론이 아줌마 처럼 나올줄은 몰랐네....
각설하고, 영화는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 모습 + 더 재밌고 기괴한(?) 핸콕의 만행들을 보여준다~ 특히 인간X침의 고통은 나또한 느껴질 정도였으니~ㅋ 전체적으로 잔잔한 웃음과 액션으로 러닝타임동안 재밌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흠을 좀 내자면...핸콕의 수감생활(?) 동안 약간 지루함이 느껴진다. 그래도 수감생활 마치고 가석방 되자마자 펼쳐지는 액션이 볼만하니~ 그나마 다행.
근데 본인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영화로 만들기 보단 TV 시리즈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듯하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하나의 줄거리를 찍었다기 보단 TV시리즈의 전개를 억지로 한 화면에 그리고 그것도 90분안에 우겨넣고 찡겨넣은 듯한 느낌은 버릴수 가 없었다.
내가 감독이라면
1화 - TV시리즈로 해서 영화처럼 첫 시작을 끊고
2~3화 - 정도 현재의 핸콕이 악당들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4화 - 상담가를 만나게 하고 5화에서 핸콕의 변화하려는 모습
6~7화 - 수감생활 및 가석방후 에피소드
8화 - 테론과의 something?
9~10화 - 테론과의 지난 이야기
11화 - 악당의 과거
12~13화 - 악당의 습격과 슈퍼히어로 핸콕의 부활!!!
이정도면 4달을 울궈 먹을수 있을텐데 말이지....
(국내 진부한 드라마를 곁들이자면 핸콕은 듣도보도 못한 불치병으로 고생하다 사랑하는 테론을 만났지만 테론을 알고보니 자신의 잃러버린 여동생-_-;; 그리고 테론을 넘보는 대기업 재벌 2세 실장님-_-;;;;;;;;;;;;;
결국 테론은 돈이 아닌 사랑을 택하고, 핸콕은 그런 테론을 지켜주지 못하고 죽어가는데... 이 뭐-_-!!)
전체적으로 못만든 영화도 아니다, 하지만 잘만든 영화가 아니란건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윌스미스 좀 늙었다-_-;; 그러면 어떠나 영화가 재미만 있으면 됐지~ㅋ 볼만한 영화이니 너도나도 보는걸 추천하겠다~
Synopsis
X맨,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슈퍼 히어로 '핸콕(윌 스미스)'.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한 슈퍼 히어로로 낙인 찍힌다.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른 핸콕은 어느 날, PR 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핸콕은 레이의 아니 메리(샤를리즈 테론)가 자신이 탄생하게 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메리와 가까이 있을 수록 자신의 초능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