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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사람을 평가 하는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첫인상. 하지만 자신의 첫인상을 스스로 알기란 쉽지 않다. 스스로 첫인상이 괜찮다고 생각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첫인상을 좋게 보이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표정관리이다. 면접관 앞에서면 누구나 어색하고 경직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웃는 얼굴이 중요하다. 입끝을 살짝 올리며 작은 미소를 머금은 환한 얼굴, 그리고 부드러운 음성과 바른 자세, 정직한 눈빛 등이 면접에서 성실감과 신뢰감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법. 기본적인 얼굴 인상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피부에 난 잡티들로 인해 본의 아니게 첫인상에서 지저분한 이미지로 보일수도 있고, 작은 눈 때문에 전반적으로 답답한 이미지가 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자신의 이미지 보완하기 위한 ‘이미지성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면접 전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만들기 위한 첫 단계로 레이저 피부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울긋불긋한 여드름흉터나 보기 싫은 잡티들을 프락셔널레이저나 IPL을 이용하여 밝고 화사한 첫 이미지로 만든다. 그 다음 눈이 작고, 답답하거나 낮은 코로 인해 인상이 답답해 보이는 경우, 눈 코이미지성형으로 또렷하고 총명한 인상을 만든다. 면접 바로 전에 시간이 여의치 못해 수술이 부담스러운 경우, 필러를 이용하여 볼이나 이마에 볼륨을 주어 부드러운 동안 이미지로 바꾸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오랜 구직생활로 다소 나이가 든 장기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선 보톡스를 이용한 주름제거가 단연 인기다.
메트로성형외과(www.metroplastic.com) 홍정근 원장은 “ 내년 졸업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7~8월 마지막 방학을 맞이하여 취업을 위한 이미지성형을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이미지성형은 자신만이 어필할 수 있는 부드럽고, 세련된 모습으로 전반적인 얼굴의 조화를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눈과 코를 조화롭게 만들어주었을 때 가장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며, “분위기에 휩쓸려 무작정 성형외과를 찾는 것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전문의와 함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