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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녀 |2008.07.09 00:54
조회 41 |추천 0
   무심결에 보았던 엄마의 자켓에서 떼어낸 금장단추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한 먼지의 서글픈 향이 날아 가기도 전에누군가를 위한 선물이 되다. 옷핀을 꽂은 브로치와 상당히 퍼런 리본, 꽤나 근사한 것처럼 보이는,그러나 아직은 서투른 hand made랄까 -비교적 그녀의 반응은 시큰둥 했지만. 내가 쓸 목적으로 헤치운,녹이 쓴 살구색 반지와 열쇠고리, 그리고 어린친구의 크리스탈 장난감.  무척이나 맘에드는 감성이 묻어나더라, 전혀 예상치 않은 효과를 나타냄이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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