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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잠을 못자는 열대야 현상, 어떻게 대처할까?

이윤주 |2008.07.09 14:28
조회 49,832 |추천 469


 

낮잠 피해야 밤잠 쿨쿨,체온 낮추고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된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 낮잠은 자지 말라=낮잠은 열대야 수면의 최대 적이다.


낮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되도록 낮잠은 피한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다.

◆ 체온을 낮추라=열대야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체온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에어컨을 이용할 경우 실내를 장시간 밀폐시키고
외부온도보다 너무 낮게 유지하면 두통과 피로감을 악화시키고 여름감기를 일으키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에어컨은 1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바깥 기온과는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흐르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하지만 선풍기 바람도 오랫동안 직접 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잠에 대한 걱정을 버리라


잠을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들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박관념은 그 생각 자체가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오늘도 못 잘까 미리

걱정한다. 특히 내일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못 자면 내일 일에 지장을 줄까봐 걱정한다.

`못 자면 좀 피곤하고 말지`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

◆ 밤에 술, 커피, 콜라, 녹차 등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숙면을 방해 합니다. 또한 담배는 각성 효과가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 전에 맥주 한잔 하는 습관 역시 갈증을 유발하거나 체온을 높이는 것이기에 삼가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열대야로 인하여 수면을 늦게 했다고 기상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수면 리듬을 해칠 수 있다. 되도록 평상시와 같은 수면시간, 활동시간을 지킴으로써 수면 템포를 늦추지 않는 것이 좋다.

 

◆ 잠이 안 오면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자.


잠이 안 오면 혈 자리를 자극하여 잠이 오도록 몸을 이완시켜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도

열대야에서의 숙면에 도움을 준다. 흔히 풍지라는 혈자리와 용천이라는 혈자리가 많이

 도움이 된다.

 

·풍지 : 뒷머리와 목덜미가 만나는 곳의 양쪽에 오목하게 파인 혈자리로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지압하듯이 가볍게 눌러준다.
·용천 : 발바닥 중앙의 움푹 파인 혈자리로 지긋이 눌러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 저녁에 신경적인 자극은 피하세요.


흔히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공포영화를 즐겨 보거나 하는데,

이러한 공포 영화는 더위는 식혀 주지만 신경을 날카롭게 하여 오히려 잠을 자는데

방해를 줄수 있다. 또한 신경을 많이 쓰이게 하는 추리 소설 같은 책을 읽는 것도 방해가 된다

 

추천수469
반대수0
베플예준형|2008.07.09 17:29
나 고3이야 , 자면안되 이런날씨 고맙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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