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사회엔 보수가 없다고 본다.
지창 보수세력들은 보수가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려고 바득바득
악을 쓰는 졸부들에 불과하다.
뭐.세계사적으로 기득권 세력이 보수적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보수라는건, 보수해야 될 이념이나 가치같은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외국의 보수들이나 옛날 우리나라의 위정척사파 혹은 독립운동가들 같은 사람들을 보면, 가장 일반적으로 보수세력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가 민족이라던가 혹은 국익이었다. 그래서 배타적 민족주의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자칭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 같은 경우에는 친미에, 친일에 엄청 사대적이다.
우연히 뉴라이트 근현대사 교과서를 읽었는데 참 기가 막히더라
세상에 식민사관을 가진 보수가 여기 말고 어디에 있을까.!!
현대사회에서 보수가 해야 할 또 하나의 역할이 이 사회의 효율성을 수호하는 것 아닌가? 진보진영에서 형평성을 추구하고 말이지..
보수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만들어야 기업들간에 경쟁이 되는가 아닐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 보수들은 공정거래를 방해하고 있는걸까..정말 이해가 안간다...저런 게 우리나라 오른쪽 날개라니...
상류계층이라는 사람들의 반정도는 친일파 자손이고 반의반은 땅투기 졸부에 또 반의반은 사기꾼이고..주류보수로 둔갑해서 정치를 아니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것 같아 슬프다.
-연우견우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