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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 Someone Special

최준영 |2008.07.10 23:42
조회 239 |추천 2


 

 

"사랑이 뭐 대수냐 ,

 여자를 만났다, 이름부터 물어보고,

 그 이름 알면 그 이름을 가진 여자를 사랑하는 거고,

 그 다음엔 나이 물어보고,

 그 다음엔 좋아하는 음식, 취미 .."

 

 

"사랑은 ..  응,  기다린다,

 니가 가면 되는거야, 기다리는 사랑한테 걸어가,

 볼 넷으로 걸어가든, 몸에 맞아 걸어가든, "

 

 

"저요,  사랑에 대해 잘 몰라요 ,

 근데 , 사랑하면은 그냥 사랑 아닙니까.

 무슨 사랑, 어떤 사랑, 어디 있나요

 그냥 사랑하면 사랑하는 거죠 "

 

 

"너무 사랑해서 그랬답니다.

 사랑하면 그러기도 해요,  죽고  죽이고 ."

 

 

 

 

특히나 마지막 장면이 좋다 .

동치성이 막 달리면서 흘러나오는 노래 ,

동치성의 머릿속엔 영화속 조연들이 주룩주룩 내뱉었던

대사들이 리와인되는 ,

 

 

그리고는 조금 뒤,

헐레벌떡 이연에게 묻는다..

 

 

" 근데 저... 이름이 모에요?"

           ㅋㅋㅋㅋㅋ

귀여운 동치성'

한남자만 아는 여자, 한이연'

 

 

- 오랜만에 .. 사랑스러운 영화를 만났습니다、

 

 

 

엇갈린 마음을 해결할 수 있는 단 한마디

 

 

 

 

"사랑해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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