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 살려줘요... 애국가를 불럿는데도 무서워요....
그리고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살아서 마지막으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내 입으로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그 말,을 꼭 하고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모든것이 나를 외면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사랑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 할 수 있고... 용서 받아본 사람 만이 용서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윤수 ( 강동원 )
" 내가 .... 사랑해보려고 했었단 말이야. 난 어짜피 아무 남자하고도 사랑할 수가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 사람 살아만 있으면 영영 감옥에 있어도 괜찮았단 말이야... 살아만 있으면..!!!"
남들이 보기에는 먼지만한 가시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에는
우주보다도 더 아픈거예요
- 유정 ( 이나영 )
용서와 사랑이라는 오래된 진실, 가슴 깊게 배어나오는 눈물......
두말없이 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