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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ge People - Macho Man

송승회 |2008.07.12 00:02
조회 9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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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복고풍으로 곡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70,80년대 곡들 이거저거 찾다가 오랜만에 빌리지 피플을 만났다.

Y.M.C.A. 뮤비야 뭐.. 워낙 유명하니까 그렇다쳐도,

세상에. 마초맨까지 이렇게 적나라할줄이야.

 

이 뮤비를 보는 순간 Journey의 Separate Ways가 생각나더라.

벽걸이 키보드 신공을 보여준 Journey의 임팩트가 더 크긴 했지만,

저...뽕에 듬뿍 취한 듯한 흑인 아저씨는 그런 임팩트와는 다르게

아주 걍 "난 자유인이오"라고 거품 물고 외치는 듯이

정신까지 풀어헤치고 모든 것을 보여주려는 것 같지 않은가! -_-

 

도대체 저 아저씨 누군가해서 구글 뒤져봤더니

확실치는 않지만 Victor Willis 라는 이름을 가진 아저씨인가보다.

며칠전에 수술하고 회복되셨는데 투어는 연기했다...

그런 내용 밑에 사고치셨던 짤막한 소개도 덧붙여져 있더라.

2006년에 코카인 소지하다가 걸렸다고.

 

마초맨이 1978년에 발매된거니까.

거의 30년동안 꾸준히 코카인을 희롱해오셨던건가...

경찰들이 이 뮤비만 살짝 집중하고 봤으면

이분이 78년에 이미 코카인과 함께 하고 계셨다는거 알 수 있었잖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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