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글을 쓰기 전에
이제 완연한 여름이 된 지금,
이제 곧 있으면 하반기로 접어든다.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하반기 헐리우드 영화시장
여름 블록버스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늘 이 시간에 한번 알아보도록 해보자
#1.하반기 각월별 기대작 Top 30
7월:핸콕,헬보이2,다크 나이트,맘마 미아,다크 나이트,x파일:나는 믿고 싶다
(1) 핸콕 (미국개봉:7월 2일 우리나라개봉:7월 2일)
감독:피터 버그
주연:윌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의 윌 스미스가 이번엔 불량 영웅으로 돌아온다. 제목은 <핸콕> (Hancock) 예고편을 보면서
불량영웅이 어떤 불량스러운 행동을 펼칠까 다시한번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오랫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볼수 있다니..
기대가 안 될수 없다.
미국 독립기념일 시즌에 개봉하는 이 영화와 윌 스미스의 브랜드 밸류가 어느정도 먹힐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일으키게
해준다.
(2) 헬보이2:황금군대 (미국개봉:2008.7.11)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론 펄먼
2004년 나온 <헬 보이>가 그닥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4년만에 속편이 나온다....
<호빗>의 감독을 맡기로 한 길예르모 델 토로가 내놓는 신작으로써...
역시나 <판의 미로>에서 보여주었던 델 토로만의 색깔이 이번 작품에서도 드러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헬보이>는 보지 않았지만 이번 편이 어떨런지 상당히 궁금해진다.
(3) 다크 나이트 vs 맘마미아 (개봉일:2008.7.18)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감독:필리다 로이드
주연:크리스찬 베일 주연:메릴 스트립
히스 레저 피어스 브로스넌
모건 프리먼 콜린퍼스
배급:워너브라더스 배급:유니버셜
-영웅 시리즈와 인기 뮤지컬의 대결-
지난 1편이 흥행을 하면서 아무래도 2편을 기다린 사람이 많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몇번 글을 썼지만 워너브라더스로써도 이 작품이 흥행해서 스피드 레이서의 악몽을 잊고자 할 것이고...
<배트맨 비긴즈>가 3년만에 <다크 나이트>로 다시 돌아왔다.
그렇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바로 인기 뮤지컬 <맘마미아>를 영화화한 <맘마미아-더 무비>
물론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온 작품이 그렇게 흥행하지 않았다는 걸림돌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원작 뮤지컬을
본 사람들이 많기에 그 사람들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에 따라 <다크 나이트>와의 대결에서 변수로 다가올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현재로썬 <다크 나이트>가 유리한 상황이다.
지난 작품도 흥행했었고 또한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히스레저가 이 영화에서 조커 역할로 나오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록버스터 시리즈물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뮤지컬의 영화판 대결 참으로 흥미로운 대결이 아닐수 없다.
그 결과는 7월 18일 되면 드러나게 될 것이다.
(4) X파일:나는 믿고 싶다 (미국개봉일:2008.7.25 우리나라개봉일:2008.8.14)

감독:크리스 카터
주연:데이브 듀크브니,질리안 앤더슨
배급:폭스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국 드라마 <X파일>
그 X파일의 스컬리와 멀더가 돌아온다...배우 이름보다 X파일의 배역 이름이 익숙한 그둘이...
요즘 배급사에 올 여름 2대 스릴러로 밀고 있는 <해프닝>과 함께 말이다.
1998년 영화판으로 이미 나온적이 있었고 이번 영화판은 그 두번째 에피소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기대할수 밖에 없는 것은 X파일의 묘미인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아닐까?
1990년대 당시에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영화판도 많은 사람들
이 기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을 풀기 위한 스컬리와 멀더 이 두 사람의 고군분투
우리나라에선 8월 중순 개봉이라고 하니...조금만 기다리시면 될 것 같다.
8월:1.미이라3 2.미러 3.트로픽 선더 4.파인애플 익스프레스 5.
(1) 미이라3 (미국개봉일:2008.8.1)

감독:롭 코헨
주연:브렌든 프레이저,이연걸
배급:유니버셜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요즘 헐리우드를 보면 중국 관련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포비든 킹덤>과 <쿵푸팬더>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다.
여기 또 한편의 중국을 소재로 한 헐리우드 영화가 나온다고 한다.
바로 <미이라3>이다.
6년만에 새로운 느낌으로 돌아온 이 영화는 중국문화 관련된 영화를 많이 찍은 롭 코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물론 전작인 스텔스는 혹평과 함께 엄청 망했지만..이번 작품은 어떨려나?)
여주인공이 교체되는 우여곡절 끝에 베이징올림픽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개봉한다.
진시황제를 소재로 한 이 영화가 과연 미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런지 상당히 궁금해진다.
(그런데 포스터가 좀 무섭다....)
(2) 미러(Mirrors) (미국 개봉일:2008.8.15)

감독:알렉산드로 아야
주연:키퍼 서덜랜드,폴라 패튼
배급사:20세기폭스
-우리의 잭 바우어, 우리나라 영화 리메이크작에 출연하다-
미국드라마 <24>의 잭 바우어로 잘 알려진 키퍼 서덜랜드가 우리나라 영화 <거울속으로>를 리메이크한
<Mirrors>에 출연했다. 미국에선 오는 8월 15일 개봉이라고 한다.
그런데 잭 바우어씨가 맡은 역할이 우리나라 영화에서 유지태씨가 맡은 역할이었다고 하니...비주얼은 좀 들긴
하겠지만 역시 키퍼 선덜랜드씨가 보여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과연 이 작품에도 잘 드러날지 주목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여러가지 자료를 찾다가 키퍼 서덜랜드씨가 이 영화를 찍게 된 계기가 나온 기사를 보았다.
<24>의 영화판에 출연할려고 했다가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아서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행운이라고 해야할지..불운이라고 해야할지...(아무튼 24의 영화판도 기대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물론 언제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올 여름까지는 영화판 작업은 시작되지 않을 것 같다. 시즌7이 끝나야 본격적으로 시작될듯)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뿐만 아니라 잭 바우어로 잘 알려진 키퍼
서덜랜드의 연기력이 어떻게 담겨있을런지 궁금해지기 때문에...
3.트로픽 썬더 (미국개봉일:2008.8.15)

감독:벤 스틸러
주연:벤 스틸러,잭 블랙,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배급;파라마운트
솔직히 이 작품을 왜 기대작에 올렸나 그런 생각을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른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기대작에
올릴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배우와 감독떄문에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벤 스틸러가 직접 메가폰을 잡고 주연까지 맡은 이 코미디 영화는 벤 스틸러와 함께 잭 블랙,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가 같이 출연했다고 한다.
필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했다고 어디 있나 포스터에 확인해보니 찾기가 쉽지 않았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다. 내가 봐도 못 알아보겠다...)
이 영화는 아무래도 내용보다는 (내용은 전쟁영화를 찍다가 진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 소동을 그렸다고 하던데..)
이 세 배우의 웃음 하모니가 얼마나 잘 어우러졌나 그런 점에서 중점해야 봐야할 것 같다.
왜냐고...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니까...
4.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미국개봉일:2008.8.8)
감독:데이비드 고든 그린
주연:세스 로건,제임스 프랑코
배급:소니/콜롬비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드 아패토우와 세스 로건 이 두 사람을 모를지도 모른다.
(이 두 사람 작품은 개봉한 게 거의 없으니까..우리나라에선)
그렇지만 미국에서 이 둘의 인기는 거의 알아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하면 아패토우 사단이라는 말이 나오겠나?
감독 이름보다 아패토우와 세스 로건이 각본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헐리우드 영화쪽에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세스 로건씨와 같이 나온 제임스 프랑코씨는 '스파이더맨의 악역 2대 고블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도 잘 알려진 배우이다.
이번에는 액션 코미디물을 들고 온 아패토우 사단의 작품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약간 아리송한 제목의 이 영화가 미국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5.바빌론 A.D (미국개봉일:2008.8.29)

감독;매튜 카소비츠
주연:빈 디젤,양자경
<트리플 X>,<퍼니셔>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액션배우 빈 디젤
그가 이번엔 SF 액션물에 출연한다고 한다.
제목만 보면 고대풍이 물씬 풍길 것 같은 '바빌론 A.D'
이 영화를 만든 프랑스 감독 매튜 카소비츠 감독은 할리베리 주연의 '고티카',
장 르노 주연의 '크림슨 리버'를 만든 감독이자 '뮌헨', '아멜리에'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관심사는 빈 디젤이 펼치는 액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 이 영화에서 작품의 질을 기대하면 좋겠지만..이 감독의 작품 특성을 보았을때 솔직히 큰 기대가
안되는 건 사실이다.
8월말 되면 그 결과가 밝혀질 것 같다.
9월:1.방콕 데인저러스 2.번 애프터 리딩 3.테이큰 4.이글 아이 5.라이토우스 킬
(1)방콕 데인저러스 (미국개봉일:2008.9.5)

감독:팽 형제
주연:니콜라스 케이지
배급사;라이온스게이트
여름시즌이 끝나고 비수기에 접어드는 9월초, 지난해 연말 <내셔널 트래져-비밀의 책>으로 오랫만에 부활하신
니콜라스케이지가 돌아오신다고 한다.. 그것도 태국 출신 감독 팽형제와 함께 말이다.
제목은 <방콕 데인저러스>
어,이 작품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른다.맞다, 이 작품은 팽 형제가 2000년에 만든
작품을 헐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했다고 보면 된다.
<내셔널 트래져>시리즈로 부활하신 니콜라스 케이지씨가 이번 작품의 성적은 어떻게 나올런지 진짜 궁금해진다.
이 작품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한국 감독하고도 한 작품 찍으시면 좋겠
다는 생각이라고 해야할려나?
2.번 애프터 리딩 (미국개봉일:2008.9.12)

감독:코엔 형제
주연: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프란시스 맥도널드
배급사;포커스 픽쳐스
-아카데미에서 인정받은 형제,블랙코미디로 돌아오다-
올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쥔 코엔형제
이번엔 블랙코미디로 돌아온다.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임을 안겨주는 캐스팅은 코엔 형제의
연출력과 함께 이 영화의 기대치를 더욱 높여준다.
그렇지만 코엔 형제가 블랙코미디 장르로 성공한 게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긴 하지만
그래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이다.
3.라이토우스 킬 (미국개봉일:2008.9.12)

감독:존 애브넷
주연:로버트 드 니로,알 파치노
<88분>으로 호홉을 맞춘 존 애브넷 감독과 알 파치노가 다시 호홉을 맞추었다.
이번엔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솔직히 88분에서 알 파치노 혼자 고군분투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추천하지 않을수가 없다.
두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결은 적어도 88분보다는 재미있을꺼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테니까..
물론 존 애브넷 감독이 88분과 같은 연출력을 보여준다면 할말 없지만...
그리고 이번 작품에선 힙합가수 50센트도 출연한다고 하니 그의 연기력(?)을 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것 같다.
4.테이큰 (미국개봉일:2008.9.19)

감독:피에르 모렐
주연: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핌케 얀센
뭐 국내에서 이미 개봉한 영화를 기대작에 올려놓나 말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른다.
하지만 이 영화를 9월 기대작에 뽑은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영화가 미국에서도 흥행할수 있을까라는
여부이다.
참고로 미국에선 9월 19일개봉예정이다.
지난 4월 우리나라에서 개봉하여 비수기 시즌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
에서만 2천만불 정도의 수입을 올린 영화 <테이큰>
이제 미국에서도 비수기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뭐 내용이 보신 분들이 많으니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다
이 영화의 관심사는 역시 미국에서 어느정도 수입을 올릴까이다
프랑스에서 첫 개봉하여 한국를 거쳐 미국으로 가는 이 영화 <테이큰>
그렇지만 그 주에 미국에서 개봉하는 와이드 작품이 무려 6작품이나 된다.
그것도 다양한 장르로...스릴러물 <테이큰>을 비롯하여 로맨틱코미디,애니메이션,드라마물,스릴러물
과연 이 서바이벌한 상황에서 테이큰에 미국에서 어떤 성적을 낼지 영화를 본 사람으로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5.이글아이 (미국개봉일:2008.9.26)

감독:D.J.카루소
주연:샤이아 라보프
스필버그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김독과 배우인 D.J.카루소와 샤이아 라보프가
<디스터비아>에 이어 이번엔 <이글아이>로 다시 만났다.
작년 4월 <디스터비아>가<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 height="1" src="http://story12.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id="bootstrapperstory12tistorycom4226655"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story12tistorycom4226655&host=http://story12.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story12.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422%26callbackId%3Dstory12tistorycom4226655%26destDocId%3Dcallbackneststory12tistorycom4226655%26host%3Dhttp%3A%2F%2Fstory12.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흥행하면서 <트랜스포머>의 흥행에 조금 영향을 미쳤는데
올해 5월에 개봉한 <인디아나존스>가 흥행하면서 그 영향이 이 영화에도 미칠지 관심이 간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개봉하면 비수기 시즌이라 박스오피스 1위는 거의 따놓은 당상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파라마운트라는 막강한 배급사 정도면 스크린수가 많이 얻을수 있을테니까...
이 영화가 어느정도의 성적과 재미를 들고올런지는 9월 26일 미국에서 개봉하면 알수 있을 것 같다.
10월:1.비버리힐즈 치와와 2.하우스 오브 라이즈 3.W 4.쏘우4 5.체인질링
(1) 비버리힐즈 치와와

감독:라자 고스넬
주연:파이퍼 베라보,제이미 리 커티스
배급사;부에나비스타
부에나비스타 영화를 보면 이런 종류의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지난해 나온 <언더독>을 비롯하여
개와 관련된 영화들이...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포스터에 느낄수 있듯이 이번엔 치와와를 주인공으로 한 가족코미디물이다.
평가야 어떻게 나올런진 모르겠지만...
감독의 면면을 확인해보니 <나홀로 집에3>,<스쿠비 두>,<나 너 그리고 우리> 등의 가족코미디물을 만든
감독이다.
과연 이 영화는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진다.
(2) 하우스 오브 라이즈 (미국개봉일:2008.10.10)

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러셀 크로우
<아메리칸갱스터>로 관객들과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신작을 들고온다... 제목은 <하우스 오브 라이즈> 풀이하자면 <거짓말들의 집>이라고 해야 맞나?
본래 제목이 <바디 오브 라이즈> (거짓말의 몸통)이었다고 하니..제목만 봐도 어떤 느낌의 영화일
지는 충분히 감이 올 것 같다.
게다가 러셀 크로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두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대결 또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만 잘 나와준다면 충분히 내년 아카데미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작품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큰 관심거리이겠지만...
(3) W (개봉일:2008.10.17)

(위의 사진은 부시와 그의 부인 로라여사 역할을 맡은 조쉬 브롤린씨와
엘리자베스 뱅크스씨 사진입니다...)
감독:올리버 스톤
주연:조쉬 브롤린,엘리자베스 뱅크스
참 개봉하면 논란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 <W>
뭐,11월달이나 내년 1월달에 개봉한다고 하지만...박스오피스모조닷컴이나 야후 영화에 가보니 10월 17일
개봉으로 나와있어서..ㅋㅋㅋ
아무튼 이 영화가 이래저래 논란이 많이 되는 이유는 바로 부시 현 대통령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필버그씨가 곧 링컨 전 대통령과 관련된 영화를 만든다 하지만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살아있는 아직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는 건 솔직히 잘 없기 때문이다.
부시의 정치 입신기와 대통령이 된 이후의 모습을 다룬다고 하는 이 영화는 개봉하면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아마 큰 논란을 불러올꺼라는 생각을 벌써부터 하게된다.
(4) 쏘우5 (개봉일:2008.10.24)
감독:데이비드 해클
주연:토빈 벨,스캇 페터슨
이제 할로윈 데이때면 어김없이 개봉하는 시리즈 쏘우 시리즈, 이번에 5번째 이야기를 들고 돌아온다.
올해도 할로윈데이 시즌인 10월 24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급사인 라이온스게이트를 먹여살리는 대표적인 시리즈물로써,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가면 갈수록 잔인함이 지나쳐서 그런건지 몰라도 안 좋은 평가를 엄청 받고 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감독이 바뀌었나보다..1편의 제임스 완도 아니고 2
,3,4편의 대런 린 보우즈만이 아닌 쏘우2,3,4의 아트담당을 맡았던
데이비드 해클이 메가폰을 잡았다고 한다.
이번에도 직쏘인 토빈 벨씨는 나올 것 같다...그런데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해진다.
새 감독으로 다시 시작하는 쏘우5, 이번엔 만만치 않을 것 같다.
같은날 개봉하는 작품들이 그야말로 쟁쟁하기 때문이다.
벤 에플렉,제니퍼 애니스톤,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He`s Just Not That Into You>를 비롯하여
<하이스쿨뮤지컬3>이 쏘우의 5연속 할로윈데이 1위를 막기 위해서 나온다.
그렇지만 이번엔 쏘우5가 할로윈데이 1위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물론 그 예감은 반반이긴 하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쏘우의 5번째 이야기..이 이야기가 과연 어떤 결과로 나올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5) 익스체인질링 (개봉일:2008.10.24(제한개봉) 2008.10.31(와이드개봉))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안젤리나 졸리
배급:유니버셜
요즘은 배우보다 감독으로 더 잘 알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씨가 새 작품을 들고 돌아온다...
참고로 이 영화는 지난 칸 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출품되어서
그야말로 뜨거운 극찬과 호평을 받으면서 이스트우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이 작품으로 상은 못 탔지만...)
1920년대 아들을 납치당한 어머니가 아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써,
안젤리나 졸리가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이
과연 관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해야 할 것 같다.
11월:1.마다카스카2 vs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해리포터와 혼혈왕자 3.오스트레일리아
4.포 크리스마시즈
(1) 마다카스카2:아프리카에서의 탈출 vs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개봉일:2008.11.7)
감독:에릭 다넬,톰 맥그라스 감독:마크 포스터
주연:벤 스틸러,크리스 락 주연;다니엘 크레이그
배급사:파라마운트 배급:소니/콜롬비아
-007은 이번에도 애니메이션이랑 붙는다-
007의 지난 시리즈인 <카지노 로얄>은 그때 <해피피트>랑 맞붙었었다. 물론 개봉첫주 성적이
<해피피트>가 100만불 앞선 채로 끝났긴 했지만..
(그 당시 미국수입은 해피피트가 승리했고 해외수익까지 합한 월드와이드 수입은 007 카지노로얄이
2억불 정도 앞선 수준에서 끝났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007은 애니메이션이랑 맞붙는다.
그것도 3년만에 돌아오는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카스카2>와 맞붙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이번에도 애니메이션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은 가족층들이 많이 보기때문에 007보다는 유리한점이 없진 않다.
그렇지만 해외시장까지 넓혀본다면 얘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해외에선 아직 007 매니아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007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이 <연을 쫓는 아이>,<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 감독이기 때문에
작품성면에서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드림웍스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과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본드걸로 돌아온 007의 22번쨰 이야기의 대결
과연 이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2.오스트레일리아 (미국개봉일:2008.11.14 한국개봉일:2008.12.25)

감독:바즈 루어만
주연:니콜 키드먼,휴 잭맨
배급:폭스
-호주 감독이 만들고 호주 배우들이 출연하고 호주를 배경으로 한 호주가 온다-
<물랑루즈>로 유명한 호주 감독 바즈 루어만이 메가폰을 잡고 <황금나침반>과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과
호주 배우 휴 잭맨이 출연하는 시대극 <오스트레일리아>가 본래 개봉예정인 9월에서 11월 14일로 개봉을 미루고
우리나라에선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애서 펼쳐지는 가슴시린 모험과
사랑을 그린 대서사극이라고 한다.
호주 감독이 만들고 호주 배우가 출연하는 2차 세계대전당시의 호주의 모습과 남녀주인공의 슬픈 사랑이 어떻게
그렸을지 궁금해진다.
그 결과가 궁금하다면 우리나라에선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기다려야할 것 같다.
3.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개봉일:2008.11.21)

감독:크리스 예이츠
주연:다니엘 래드클리프,루퍼트 그린트,엠마 왓슨
배급: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가 올 겨울 6편을 들고 온다. 지난 5편의 연출을 맡은 크리스 예이츠가 이번편의 감독을 맡은 가운데
(7편도 이 감독님께서 연출하신다고 한다...)
대작들이 많이 개봉하는 11월 중순 미국 극장가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 5편중에서 3편이 11월 중순에 개봉했는데...
여름에 개봉했을때보다 겨울에 개봉했을때가 흥행성적이 더 좋았다.
11월 하순에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과연 그 기세를 계속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4.포 크리스마시즈 (미국개봉일:2008.11.26)
감독:세스 고든
주연:리즈 위더스푼,빈스 본
배급;워너/뉴라인
리즈워더스푼과 빈스 본이 이번엔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다고 한다. 빈스 본은 지난해에도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했었는데..올해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제목처럼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하고 만든 코미디 영화 같은데...
어떨런지 궁금해진다.
개봉해줄런지 모르겠다...일단 기다려보는 수밖에..
12월:1.세븐 파운드 2.트와일라잇 3.벤자민버튼의 흥미로운 사건 4.예스 맨 5..더 스피릿
1.세븐 파운드 (미국개봉일:2008.12.12)
감독;가브라엘 무치노
주연:윌 스미스
배급:소니/콜롬비아
지난해 3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행복을 찾아서'에서 호홉을 맞추었던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과 윌 스미스씨가
다시 호홉을 맞추었다. 제목은 '세븐 파운즈'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은 로맨스물로써, 국세청 직원이 배상을 만들기 위해 계획을 착수하게 되지만 부주의한 사랑에
빠져 일이 꼬인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어 내용이 통 이해가 안 되어서 번역기를 돌렸는데도 잘 이해가 안감..ㅋㅋ)
아무튼 오랫만에 영웅캐릭터에서 벗어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윌 스미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2.트와일라잇 (미국개봉일:2008.12.12)
감독:캐서린 헤티크
주연:크리슨 스튜어트
<스텝업>시리즈와 <네버 백 다운> (한국제목 겟 썸)을 만든 서미트 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하이틴 뱀파이어물로써,
뱀파이어를 사랑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트와일라잇>
드디어 12월 중순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4부작 로맨스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써, 이 영화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 로버트 패틴슨씨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영화에도 출연했다.
뱀파이어를 사랑한 한 소녀의 이야기 <트와일라잇> 과연 관객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받게 될지 궁금해진다.
3.<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 (미국개봉일:2008.12.19)
감독:데이빗 핀쳐
주연:브래드 피트,케이트 블랑쉐
<세븐>,<파이트 클럽>,<조디악>등의 영화로 스릴러 장르의 대표적 감독으로 자리잡은 '데이빗 핀쳐'
이번엔 그가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영화에 도전한다.
바로 판타지물.....
브래드피트 주연의 이 영화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은
제목부터가 기존 데이빗 핀쳐 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안겨준다.
50살부터 젊어지기 시작하는 남자가 30살의 여자를 사랑하는 이야기로써...
이 작품에서 데이빗 핀쳐가 어떤 연출력을 선보였을런지 궁금해진다.
솔직히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그의 연출력에 다시한번 기대를 걸어본다.
4.<예스맨> (미국개봉일:2008.12.19)
감독:페이튼리드
주연:짐 캐리
짐 캐리가 이번에 다시 코미디로 돌아온다. <넘버23>에서 솔직히 아쉬웠던 점이 없지 않았는데 다시 코미디로
돌아오는 짐 캐리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이 영화의 메가폰은 <브레이크 업>,<다운 위드 러브>를 만든 페이튼 리드씨가 잡았다.
내용을 간단하게 얘기해보자면 한남자가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 결심한 것들을 행하는 내용으로써 여행에
45,000불을 따고, 마취한 개도 만나고 그러면서 사랑을 찾는 이야기이다.
5.더 스피릿 (미국개봉일:2008.12.25)

감독.각본:프랭크 밀러
주연:사무엘 L.잭슨,스칼렛 요한슨,가브리엘 매치
배급사:라이온즈게이트
<300>과 <씬시티>의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가 이번엔 직접 시나리오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의 제목은 <더 스피릿>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하는 영화로써...포스터에서부터 무언가 포스가 느껴진다.
프랭크 밀러 특유의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런 영화가 흥행할수 있을까 생각하실분이 계시겠지만 프랭크 밀러라면
다를 것이다.
문제는 프랭크 밀러씨가 영화를 잘 만들었을까라는생각이다.
원작자하고 감독하고 차이가 있으니까..그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심사일듯...
아무튼 프랭크 밀러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셔야할 것
같다.
#이글을 마치면서
어떻게 보셨나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썼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보실런지 궁금해집니다.
그럼 저의 부족한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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