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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real game. <The Game>

박세영 |2008.07.13 01:14
조회 24 |추천 0

 

 

최고의 반전영화?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찾아보다가 (1997)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신하균 주연의 2007년작 한국영화 을 찾던 중이었는데, 1997년의 이 매우 훌륭한 '반전'영화라는 평가를 보고 찾게 되었다. 

 

이 영화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숀 펜 주연의 영화이지만, 사실상진행에서는 마이클 더글라스의 원 맨 주연에 가깝다. 니콜라스 오 반튼(마이클 더글라스)는 수완좋은 사업가로 성공의 길을 달리고 있다. 그의 동생인 콘래드 반 오튼(숀 펜)은 마약중독자의 몰골로 니콜라스를 찾아온다. 그느 니콜라스에게 CRS라는 곳의 명함을 전해주면서 한 번 즐겨보라고 말한다.

 

니콜라스는 CRS를 찾아가고, 그 날부터 기괴한 일들이 시작되기 시작한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잘 짜여진 게임의 수많은 반전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어느정도의 힌트가 영화의 초반 부분에 제시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데이빗 핀처 감독에 의해 휘둘리게 될 것이다. 자세한 스토리는 스포일러인 관계로 수록하지 않는다.

 

 

최악의 조잡함?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최고의 반전영화라는 평가에서, 조잡한 억지설정이라는 반박까지. 보면서 최소한 두 세 장면 이상에서는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분명 탄탄하다. 반전영화라고 너무 의식하면서 볼 필요는 없다. 그냥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오싹한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

 

 

 

생일 축하해, 형

 

 

 

평점 ★★★★

 

For : 잘 짜여진 플롯을 좋아하는 사람, 반전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Against : 반전에만 목매는 당신에게 몇 몇 설정의 허술함은 결벽증적인 반응을 일으키게 할 지도. 다시말해 그냥 즐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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