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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rs" Jazz Waltz / 스케이터즈 왈츠 - Waldteufel

우남현 |2008.07.13 11:21
조회 143 |추천 1

 

Skaters' Jazz Waltz / 스케이터즈 왈츠, Op.183  Emil Waldteufel(1837 - 1915)

 

 

해마다 무르익은 겨울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러 스키장을 찾는다.

 

그리곤 흰 눈이 아름답게 쌓인 스키장에서 모두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스키를 탄다.

 

넘어지기도 하고 오래 타면 다리가 아프지만 마냥 즐겁기만 하다.

 

스키장이나 스케이트장에 가보면 곧잘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는데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즈"왈츠이다.

 

그리고 이 음악은 혹시 아실까 내가 아주 어릴적에 '게임보이'라는 오락기가 있었다

 

거기에 "남극탐험"이라는 팽귄이 뒤뚱뒤뚱 걸어가면서 함정과 물개(?)들을피해서 목적지까지

 

가는 그런 게임이다 지금생각해보면 뭘그리 열심히 했는지...

 

그떄 나왔던 노래이기도 하다 너무 어려서 그냥 게임노래인줄 알고있었는데...

 

 

모든 사물이 흰 눈을 덮어쓴 사방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은반, 그 위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얼음을 지치면서 돌아간다.

 

조용한 겨울의 즐거운 놀이를 포근하게 그리고 있는 음악이다.

 

 

에밀 발트토이펠(Emil Waldteufel)

은 1983년 12월 9일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나

 

1915년 2월 12일 파리에서 타계한 경음악 작곡가로서,

 

음악 교수였던 아버지로부터 음악의 기초 지도를 받고 그 뒤 파리 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파리, 베를린, 런던, 비인 등에서 오페라 발레 지휘자로 활약하면서 무곡을 300곡 남짓 남겼다.

 

그 가운데서 "여학생"활츠, "스케이터즈"활츠가 특히 유명하여

 

오늘날에도 친근한 음악으로 남겨져 친근한 음악으로 남겨져 연주되고 있다.

 

활츠는 경쾌한 3박자의 아름다운 춤곡으로 독일에서 처음 시작하여 유럽의 여러나라로 퍼져나갔는데

 

특히 오스트리아 빈 왈츠가 가장 유명하다.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왈츠 못지않게 유행했던 것이 바로 스케이트였다.

 

그 당시에 브로뉴 숲에 있는 연못은 상류 사회 사람들의 사교장이었는데

 

스케이트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얼음이 얕게 얼은 연못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죽은 사람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 곡은 이러한 상류 사회 사람들의 겨울의 즐거움을 묘사한 왈츠 음악이다.

 

빈 풍의 왈츠로 4개의 왈츠로 구성되어 있다.

 

추운 겨울을 나타내는 호른의 연주가 있은 뒤 왈츠가 시작되고,

 

흥취를 돋우며 변화가 있는 뒤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곡 정보  스케이터즈 왈츠 - Op 183 (발트토이펠) -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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