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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바텐더 바비에 홍대 오렌지바 식구들 ●나의 제자들과 찰칵!!●

박진만 |2008.07.14 08:28
조회 94 |추천 0


           황대니↑ ,박바비님↑,김아리↑,정로이↑,이루루↑안지오↑

                   (참 댁들두 늙었소이다 이제는.....껄껄껄)

 

▼11년전 너무나 큰 호기심과 열망에 시작했던...

부모님께 엄청 속썩이며 대학생활까지 그만두고 시작했던

나의 꿈....

 

엄청 고생하며 눈물 콧물 다 빼가며 죽도록 연습하고 미치도록

공부했던 나의 험난했던 꿈...(맨날 머리카락 태우고..손 팔 다 찢어지고 베이고 멍들고 깨지고...맨날 붕대와 반창고 투성이 었던 나..)

 

 

너무나 힘든 여관생활/달방(그땐 고시텔이나 원룸이 마니 없던시절,,ㅡㅜ)과 말도 안되는 수입에 지겹게 라면만 끓여 먹고 일하면서

수백 수천번 후회하며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금새 씨익 웃으며 다시 일했던...

 

결국 연예인 못지않은 엄청난 프라이드와 수많은 방송&영화 이벤트,각종 행사 이벤트로 인해 얻어지는 생애 가장 많았던 수입들...(이때가 좋았어 ...에혀..)

 

하지만............................................................................

 

금새 이짓 저짓 딴짓,뻘짓 시도에 날 떠나버린

내소오오~주우웅 한돈들 ㅡㅜ

(COME BACK..COME BACK..MY LOVELY MONEY!!)

 

그래도 하면 할수록 삶과 인생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흥미로움...

그리고 살아온 나의 과오에 대한 조금씩에 수정들...

어느새 원로 자리에 앉아 심사나 보며..노인 취급 당하는...

 

그러다가도 워킹 & 익스히비션 플레어 칵테일쇼 해외 동영상을 보면 눈이 번쩍 손이 근질근질..괜히 흥분해서 병을 다시 잡아보는..

(쪼금 해보다 귀찮아짐..ㅡㅜ 늙으면 죽어야지..)

 

그렇게 낮과 밤을 바꾸며 원했던 일을 원없이 한지가 11년째...

그렇게......그렇게......

내 바텐더 생활은........

결국 정리가 되었다...아니 편안하게 놓아 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일을 한다..그때를 회상하며...

 

하지만......하지만......

잠시만 놓아준거다 ...( 히히히 ^^v)

열심히 살다가 살아가다가 그때가 되면.... 꼭  다시 돌아갈것이다!!

반드시 그때가 오면......

내 마음에 안식처가 되었던 그 옛날 그곳으로.... ^^a

 

쪼금만 참고 열심히 버티며 살자 그때까지..바비야!!!

 

아자 아자 화이팅 ~!! 얍얍  i^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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