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 않고
성질머리는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일테지요
먹을 때 칠칠맞게 음식을 흘리기나 하고
당신들이 큰소리로 나에게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
소리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 않고
성질머리는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텅한 할망구일테지요
먹을 때 칠칠맞게 음식을 흘리기나 하고
당신들이 큰소리로 나에게
"한번 노력이라도 해봐욧!!"
소리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