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1ae10db9cc00adf51b1d73751e4b&name=1269711946183491258416177.swf" wmode="transparent" quality="high" menu="fals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80" height="257">
애인끼리 너무 먼거리에 떨어져 살고 있으면
확실히 그 연애엔 애로사항이 생긴다.
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 멀어진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도 거의 없을 거다.
남녀관계에 있어 물리적인 거리는
이렇게 그 연애의 생사를 결정지을만큼 중요하다.
그런게 물리적인 거리라는 중요한 요인이긴 하겠지만
꼭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걸까?
때론 적용되지 않는 시점도 있으니..
그러니까 막 연애를 시작했을 무렵엔 예외가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자.
매일 만나도 시원치 않을 시점인데 상대방이 나에게
조금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안달이 날 지경이다.
이 때 둘 중 한사람이 정말 잠시 먼 곳으로 여행을 간다거나
출장을 간다면 그게 단지 하루, 이틀 뿐이라 해도
참을 수 없이 그리워진다.
현실적으로 매일 만났던 것도 아닌데..
언제든 맘만 먹으면 직접 보러 달려갈 수 있는 거리와
그럴 수 없는 거리에 상대가 있다는 느낌이 너무 다르니까..
그래서 짧은 시간에 생겨난 물리적인 거리는
둘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거다.
당신은 어떠했나?
떨어져 있어서 생겨나는 애틋함에 효과를 경험한 적이 있나?
연애의 법칙 제 18 장
연애 초기에 멀리 떨어져 보는 경험은 단지 짧은 순간만 이어야 한다.
그것도 장시간이 되면 아무래도 열정적인 감정은 식을 수밖에 없으니까.
글/ SBS RADIO 박소현의 러브게임 중에서...
사진/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