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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너 꺼져줘야겠다

David Woo |2008.07.15 15:35
조회 69 |추천 4

(*사진 출처: 어딘지 모르겠을 어느 훌륭한 웹사이트)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짖밟히고 있다. 질겅질겅 짖밟히고 있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일본에 짖밟히고,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외교적으로 갖고 노는 미국에 짖밟히고, 돈 벌어주는 우리나라 관광객에게 총을 쏜 북한에 짖밟히고...

이거 더 이상 참고 있으면 자존심이 상해서 견딜 수가 없는 노릇이다.

 

이거 아무래도 MB가 꺼져줘야지 못 참겠다.

 

굴욕 외교에 화가 난 촛불시위대에 빨갱이 운운하던 대빵령께서 미국에다 대한민국 자존심 짖밟히고, 일본에 독도 팔아먹고, 북한이 우리 국민에게 함부로 총을 쏴도 괜찮다고 여길 정도로 우스운 꼴을 하고...

 

대한민국, 이러다 큰 일 나겠다.

 

대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자존심 팔아 먹고 다니는데 그 잘난 대빵령 뫼시는 검찰은 다음 카페 운영자들의 집을 압수 수색했단다. 이게 말이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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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특정 언론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인터넷 신뢰저해사범 전담 수사팀'은 15일 포털 다음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운영진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수사관 10여 명을 급파해 카페 개설자 이모씨의 서울 쌍문동 집 등 카페 운영진의 자택과 사무실 등 8-9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자 중에는 카페 개설자 이씨 외에도 5-6명의 카페 운영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회원 수가 4만3천명이 넘는 이 카페 회원들이 조선ㆍ중앙ㆍ동아일보에 광고를 게재한 회사에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을 보내 이들 신문에 광고를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운동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최근 이 카페 운영진들을 포함한 네티즌 20여 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 카페는 매일 오전 3개 신문 광고면에 오른 회사 명단과 인터넷 주소, 전화번호 등을 '숙제'로 올려놓고 해당 회사에 전화를 하거나 이메일을 발송해 광고 중단을 요구하도록 한 뒤 이를 `숙제검사'란에 게시하면서 광고중단 운동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포털 측에 사실조회 요청 등을 통해 이들 운영진과 광고중단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IP를 추적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들에 대한소환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주말부터 신문사에 광고를 하지 말라는 전화 때문에 영업에 차질을 빚은 업체들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으며, 카페 게시글 뿐만 아니라 인터넷 뉴스에 달린 댓글도 분석해 위법성이 인정될 경우 엄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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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말 이대로 놔뒀다가는 국제적 웃음거리, 국제 왕따가 되고 말 것 같다. 미국과 일본... 절대 우스운 국가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미국이나 일본과 외교를 하기에 MB는 턱없이 부족하다. 부족한 수준이 아니다. 차라리 외교 활동 접는게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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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청와대는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로부터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사실을 통보받고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언급했다는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주기 바란다'는 워딩(발언)은 있지도 않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뭘 기다려 달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이 대변인은 "일본 도야코의 G8(선진8개국) 정상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미래지향적인 한일간 신시대를 열어가자는 이 때 그런 사태(독도영유권 명기)가 벌어져서는 안된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결론적으로 한국 내부를 분열시키고 독도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는 일본측 언론플레이의 결과라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14일 일본 문부성의 독도 영유권 명기 방침을 보고받고 대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미래를 지향하며 일본에 프렌들리하게 했는데 일본은 아무런 고민의 흔적 없이 일언지하에 무시한데 대해 이 대통령이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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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굴욕적으로 쇠고기 협상을 벌였다고 했다.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희생했다고. MB는 일본과의 미래를 지향하며 프렌들리하게 했다고 했다. 강자의 프렌들리한 모습은 친절하게 보이지만 약자의 프렌들리한 모습은 어쩌면 비굴하게 보였을지 모른다.

 

MB...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학창 시절... 반장을 뽑아놨더니, 반장이라는 녀석이 말썽 피우고 다니고, 쓸데 없는 일을 선생님한테 고자질해서 반 전체가 단체로 벌 서고... 그랬던 기억이 있으신가? 그런 반장이라면 어떻게야 하나? 그냥 반장으로 대우해줘야 하나?

 

만약 그 반에 정의에 불타는 용감한 학생이 있다면 그 반장을 뒷골목으로 조용히 불러낼 것이고, 그 반이 민주선진화(?) 되어 있는 반이라면 반장 교체 투표를 하지 않을까?

 

MB... 뒷골목으로 조용히 불러낼까? 아니면 민주공화국답게 국민의 뜻을 물어볼까?

 

반장 잘못 뽑아서 전교의 웃음거리가 된 우리반... 이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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