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이 주룩주룩 (淚そうそう: Tears For You)
장르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개봉 : 2007. 05 17
감독 : 도이 노부히로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아라가키 요타로),
나가사와 마사미(아라가키 카오루)
등급 : 12세 관람가
●●●◐○
나 참 -
뭐 이런 영화 제목이 다 있대??
촌스럽게 '눈물이 주룩주룩'이 뭐야-
뭐 그래도 촌스러운 제목과는 달리
엔딩이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영화는 괜찮았다.
딱히 영화의 분위기를 설명하자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굳이 설명하자면.
보는 내내 왠지 '소나기'라는 소설이 생각났고,
그냥 물흐르듯 술술 흘러간다는 그런 느낌?
즐겁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아. 한마디로 설명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여자주인공이 너무 귀여웠고,
남자주인공이 너무 잘생기고 듬직해서,
두 사람이 이어지는 장면이 빨리 나오길 바라고 바랬는데..
젠장. 내가 젤 우울해하는 진부한 내용이다.
참나. 남자주인공이 감기로 죽는다는게 말이돼?! 말이 되냐고.!
그래- 뭐 솔직히 사람의 앞날은 어째 될지 모르는 거니까.
하고 싶은 말이나. 하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기자!
죽거나, 혹은 상대가 죽고 나버리면 아무 소용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