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귀신’ 이야기
속초귀신'이 현재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1박2일'-'백두산 특집(3부작)'에서 '1박2일' 멤버 김C가 말한 속초귀신은 방송 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속초귀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속초로 여행을 떠난 대학생 세 커플이 버스 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한 커플만을 빼놓고 전원 사망한다.
살아남은 연인 중 남성은 정신을 차렸지만 여성은 의식불명상태.
당시 남자가 지갑을 두고 왔다며 다시 산으로 가고 밤이 되었다.
이후 의식을 되찾은 여성을 찾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다름아닌 그의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 여성에게 손짓하고 있었다.
일행(?)들이 쫓아왔지만 남자친구는 한 손에 신문을 들고 나타나 여성에게 나오라고 불러낸 뒤
여성의 손목을 잡고 죽을 힘을 다해 달렸다.
남자친구는 이미 죽어 망령이 된 일행들을 따돌리기 위해 자동차 시동을 걸고 여성을 태워 탈출에 성공한다.
그녀가 이유를 묻자 남자는 말없이 신문을 펼쳐보였고, 남자친구는 오늘자 신문을 보여줬다.
버스 전복 전원 사망. 2명 실종.
